Korea Prayer
2026-05-11 04:19:08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5월2주(26.5.11-5.17)
1. 북한기도(1) (양강도 농촌 주민 식량난 심화…하루 한 끼만 겨우 해결)
북한 함경북도 농촌 지역의 한 살림집.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북한 양강도 농촌 지역 주민들의 식량난이 심화하고 있다. 부족한 분배량과 현금 미지급, 쌀값 폭등까지 겹치면서 하루 한 끼로 버티는 농장원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전언이다. 혜산시 한 농장의 경우 농장원 세대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만 겨우 해결할 정도로 식량 사정이 열악하다. 지난해 현금 분배는 1인당 30만 원으로 책정됐으나 실상은 금액만 적힌 ‘빈 봉투’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배받은 식량에서 외상값을 제하고 생필품 마련을 위해 일부를 팔고 나면 남는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 북한 시장 물가 조사에 따르면, 쌀 1㎏ 가격은 지난해 4월 27일 9700원(북한 돈)이었으나 현재는 3만원을 넘어선 상태다. 1년 만에 쌀값이 3배 이상 뛴 셈이다. 이런 가운데 농장원들은 대체 생계 수단을 찾거나 부업 활동에 나설 길마저 막히고 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장 출근을 거르면 공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가을 분배량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농장원들은 산나물을 채취하러 갈 시간조차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 2026.4.30.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7I8wqY ]
▶ ▶ 기도제목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 146:7)
- 양강도 농촌 지역에서 분배량 부족과 물가 폭등으로 인해 하루 한 끼로 연명하며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북한 동족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소서.
- 북한 주민들의 생명보다 정권 유지와 사상 통제를 우선시하며 식량을 통제하는 북한의 악한 시스템이 끊어지게 하소서. 구조적인 분배량 부족과 이동의 제약으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이 비극적인 기근의 사슬을 끊어주소서.
- 한국교회가 평안히 먹고 마시는 동안 죽어가는 골육의 고통을 방관하지 않게 하시고, 북한 동족의 주림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날마다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통일’ 지우고 ‘두 국가’ 명문화…북 개정 헌법 봤더니)
▶ ▶ 기사요약
북한이 새로 고친 헌법에서 자신들의 영토가 남쪽으로 대한민국과 접한다고 명시하면서 남북을 두 국가 관계로 못 박았습니다.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명시하고 핵 사용 권한도 처음으로 헌법에 포함시켰습니다. 최근 입수된 북한 헌법 전문을 보면, 2조에 남쪽으론 대한민국과 접한 영토와 그에 기초해 설정된 영해, 영공을 영역으로 포함한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이른바 '통일 위업'에 대한 기술은 다 삭제해 남북을 두 국가 관계로 명문화했습니다. 서해상 경계선은 구체적 기술 없이 모호하게 남겨뒀는데, 당초 예고보단 비교적 건조하게 표현됐단 평가입니다. 기존 ‘최고영도자’에서 ‘국가수반’이란 표현을 썼고, 독점적 핵사용 권한을 헌법에 처음 명시했습니다. 체제 선전의 근거로 활용했던 ‘무상치료’나 ‘세금 없는 나라’와 같은 문구는 아예 삭제됐습니다. 치료비 지불 관행이 일반화되는 등 곳곳에 시장 논리가 침투한 현실을 반영한 거란 분석입니다.
[ 2026.5.7. S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vDIyeJ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 33:10,11)
- 북한이 헌법 2조에 영토가 대한민국과 접함을 명시하여 남북을 두 국가 관계로 못 박고, 김정은 위원장의 독점적 핵 사용 권한을 처음으로 명시하였습니다. 주님, 통일의 역사를 지우고 핵 위협을 명문화하여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흔드는 계획이 무력화되게 하소서.
- 북한 헌법에서 ‘무상치료’와 ‘세금 없는 나라’ 문구가 삭제되었을 만큼, 북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 체제의 허상이 빛 가운데 드러나게 하소서.
- 두 국가론이 대두되는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반헌법적인 가치를 받아들이지 않게 하시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명시한 헌법을 온전히 지키게 하소서. 북한 동포들이 탈북 이후 우리의 국민으로서 자유롭게 한국으로 들어오는 길이 막히지 않도록,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명시한 헌법 제3조가 굳건히 수호되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北 갇힌 자를 기억하라”…영화 ‘언틸더데이’)
▶ ▶ 기사요약
북한 인권과 지하교회 실상을 생생하게 다루며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언틸 더 데이’가 영화로 제작돼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영화는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차장 명식과 예술단 배우 순천이 위장 잠입한 선교사를 만나며 탈북을 결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배우들은 북한 현실을 전하는 책임감 속에서 기도로 준비한 작품임을 강조하며, “북한의 고통받는 이웃들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끝까지 버티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는 북한 지하교인들의 모습은 시사회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영화 ‘언틸 더 데이’는 단순한 상영을 넘어 OST 라이브와 뮤지컬 갈라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 사역’ 형태로 전국 교회를 순회할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갇힌 자를 기억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이 영화를 통해 북한 동포들의 인권 회복과 신앙의 자유를 위한 외침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2026.4.29. GOODTV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jovYe1 ]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 북한 인권과 기독교 박해의 현실을 조명한 뮤지컬 ‘언틸 더 데이’가 영화로 제작되어 전국 교회를 순회할 예정입니다. 주님, 이 영화를 통해 북한 지하교회에서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는 동포들의 실상이 온전히 드러나게 하소서.
-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이들이 분단의 아픔과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깨닫게 하소서. ‘언틸 더 데이’ 작품이 북한 동족 구원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불씨가 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영화 속에 담긴 북한 지하교인들의 신앙을 보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시고, 북한의 갇힌 자와 학대받는 자를 기억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북한 땅에 드리워진 사망 권세와 모든 흉악의 결박이 끊어지며 모든 북한 주민들에게 진정한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김건희 2심 재판장’ 신종오 부장판사, 법원서 숨진채 발견)
▶ ▶ 기사요약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김건희 여사 사건의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지난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새벽 1시쯤 서울고법 청사 야외 화단에서 숨진 신 부장판사를 발견했습니다. 김 여사의 항소심 선고 일주일만입니다. 신 부장판사는 1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은 김 여사의 주가 조작 혐의에 유죄 판단을 내렸습니다. 일부 무죄 선고가 났던 통일교 금품수수 관련 혐의도,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 형량은 1심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죄송하다’는 취지가 담긴 자필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연휴에도 출근해 재판 업무를 이어갔다고 법원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 2026.5.6. K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i5TBs7 ]
▶ ▶ 기도제목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신 16:19-20)
- 김건희 여사 사건 등 주요 재판을 담당하던 현직 부장판사가 숨진 채 발견된 안타까운 상황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고인의 유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사법부 내에서 법관들을 정신적 압박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모든 법관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한 재판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할하여 주소서.
- 대한민국의 사법부 독립과 법치주의가 특정 세력의 압력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훼손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 사회의 갈등과 이념의 대립이 사법부로 전이되어 재판의 판결이 정치적 논쟁이 되지 않게 하소서.
- 모든 재판이 공정함으로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세워지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트럼프 “우라늄 가져올거야”..“핵 건들지마” 이란 ‘맹반발’)
▶ ▶ 기사요약
이란은 핵 문제는 논의할 의사조차 없는데 미국이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다고 비난하며 양측의 입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을 위한 큰 틀의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협상 중인 걸로 알려졌으나 이란은 협상 진전이란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특히 핵 프로그램 문제에서 입장 차이가 큰 것으로 보이며 고농축 우라늄 반출과 관련해 이란은 해외 반출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핵농축 중단 기간을 놓고도 미국은 20년, 이란은 5년으로 맞선 상황에서 양측 다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도 이란이 영구 관리권을 주장하고 있어 미국이 수용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키스탄의 협상 관계자도 무엇보다 양측의 불신이 협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26.5.7. S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EkV6o4 ]
▶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2,4)
- 미국과 이란 사이의 핵 협상과 종전을 둘러싼 엇갈린 주장과 불신이 깊어지는 국제 정세의 혼란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 네타냐후 수상, 그리고 이란 군 지휘부가 하나님 앞에서 국민들을 위한 지혜롭고 올바른 결정을 함으로 중동 지역에 조속히 전쟁이 중단되어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급변하는 국제 관계 속에서 국민들이 잘못된 언론 보도나 선전선동에 미혹되지 않게 하시고 시세를 바르게 분별하게 하소서.
- 9,300만 모든 이란 사람들이 구원 받으며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데 이를 수 있도록, 신앙의 자유를 존중하는 합당한 이란 정부와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중동 지역의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자유롭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개헌안 무산에 눈물’ 국회의장, 의사봉 내리치며 “국힘, 역사의 죄인”)
▶ ▶ 기사요약
39년 만의 개헌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자 아예 개헌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20분 가까이 격앙된 어조로 국민의힘을 비판한 뒤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떨리는 팔로 의사봉을 내리쳤습니다. 의장석을 떠나면서는 아쉬움에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개헌 무산의 책임을 의장과 정부·여당에 돌리며, 공소취소 특검으로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고 헌법을 짓밟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개헌을 필리버스터까지 동원해서 막은 것은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규탄했습니다. 청와대도 국민의힘의 개헌 반대 이유를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며 후반기 국회에서 개헌 논의를 이어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2026.5.8. MBN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mPhlfe ]
▶ ▶ 기도제목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2)
- 39년 만의 개헌안 처리가 여야의 극심한 대립 속에서 국회에서 무산됐습니다. 주님, 국가의 근간인 헌법을 개정하는 중차대한 일이 당리당략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휘둘리지 않고 공정하고 합당하게 처리되게 하소서.
- 위정자들이 자신의 유불리를 떠나 오직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 그리고 국민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하며 공의롭고 정직하게 개헌 논의를 진행하게 하소서.
- 국민들에게 올바른 분별력과 통찰력을 주소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지켜지고, 남북한 전체에 온전한 자유민주주의가 이뤄지는 방향으로 개헌 논의가 바르게 다뤄지게 하소서. 개헌 논의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 교회가 엄중한 시기에 깨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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