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6-04-27 00:28:30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4월5주(26.4.27-5.3)
1. 북한기도(1) (“2029년 1분기 목표”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한 주한미군…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환수?)
▶ ▶ 기사요약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으로, 정부는 임기 내 전환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2029 회계연도 2분기 이내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작권 전환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기준 2029년 1분기에 해당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인 2030년 6월 3일 이내에 포함되는 시점이다. 브런슨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브런슨 사령관은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며,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을 지속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해 “북한 관련 임무에 ‘필수적이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서쪽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대북 억지력에 주력하던 주한미군이 한반도 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중국 견제 등 대응 범위를 넓힐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 2026.4.23. JTBC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OtZxcR ]
▶ ▶ 기도제목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잠 11:14)
- 주한미군사령관이 2029년 1분기 이내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작권 전환’ 로드맵을 제출함에 따라 한반도 안보 지형에 중대한 변화가 예고됩니다. 주님, 국가의 안보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전작권 전환 문제가 정치적 논리나 속도전에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대한민국의 국방과 국익의 관점에서 신중하고 올바른 접근을 하도록 관할하여 주소서.
- 주한미군의 역할이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되는 과정 속에서 한반도 대북 억지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강력한 한미동맹을 유지하게 하소서.
-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미국의 전략 변화 속에서도 북한 동포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는 복음통일의 기반을 세우는 안보 전략을 수립하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北, 국경 주민들에 “옷차림·행동 주의하라” 지시…카메라 의식?)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압록강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북한 주민의 모습.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최근 북한이 압록강·두만강 인근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강변에서의 행동을 각별히 주의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측에서 강 건너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촬영하는 일이 잦아지자, 외부 노출을 의식해 통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지시 사항에는 중국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만큼 찍히지 않도록 조심할 것, 항상 깨끗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유지할 것, 두만강 주변에서 비위생적인 행위를 하지 말 것 등이 포함됐다. 북한에는 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로 국경 지역 주민들이 강에서 물을 긷거나 빨래를 하는 일이 일상화돼 있다. 특히 강이 얼어 있지 않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강가를 찾는 주민들이 부쩍 많아지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주민이 용변을 보는 일도 적지 않다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주민들은 "물을 제대로 공급해 주면 굳이 강에 나갈 일이 없다"거나 "생활고 속에서 낡은 옷을 입을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당국은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려는 의지 없이 외부에 노출되는 이미지를 관리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2026.4.23.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KGE6Yr ]
▶ ▶ 기도제목
“그들이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출 2:23)
- 중국 측에서 압록강, 두만강 건너 북한 주민들의 일상을 촬영하는 일이 잦아지자, 북한 당국이 체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옷차림과 행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주님, 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강에 나가 빨래를 하고 물을 길어야 하며 생활고 속에서 낡은 옷밖에 없는 북한 주민들의 탄식과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의 생존권과 인권이 보장되고 열심히 일하면 잘살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허락하여 주소서.
- 엄동설한에도 얼은 강가에서 얼음을 깨고 물을 긷고 빨래를 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외부 세계에 알려짐으로, 국제 사회가 북한 주민들의 삶의 실상을 바로 보게 하소서. 북한 정권이 김정은의 초호화생활을 위해 호화사치품을 수입하는 대신 주민들의 민생과 식의주를 우선적으로 돌보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북한,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표적타격 만족”)
▶ ▶ 기사요약
북한이 19일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은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전투부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데 있습니다. 화성포-11형에 장착된 탄두들은 자탄이나 금속파편을 넣어 살상력을 극대화한 형태로, 비인도적 무기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고정밀 타격능력과 함께 특정표적지역에 대한 고밀도 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키는 것이 군사행동실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사일전투부전문연구집단을 조직하고 5년이라는 시간을 바친 결과물에 대해 “대만족”을 표시했습니다. 우리 합동참모본부가 포착한 북한의 미사일은 약 140㎞를 비행하였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입니다.
[ 2026.4.20. KBS / 기사보기 https://zrr.kr/V1z1Uq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에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 33:10-11)
- 북한이 살상력을 극대화한 비인도적 집속탄두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주님, 사람이 만든 무기가 아무리 정교할지라도 생사와 화복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손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갖추게 하시고 적의 어떠한 도발도 능히 이겨낼 힘과 지혜를 공급하여 주소서.
- 주민들의 굶주림은 외면한 채 대량 살상 무기 개발에만 몰두하는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인 행태를 막아주시고, 핵무기와 살상무기 개발에 낭비되는 모든 자원이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북한 동족들을 살리는 양식으로 전환되게 하소서.
- 압제와 위협 속에 있는 북한 땅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게 하시며, 총칼의 공포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되는 복음통일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소서. 이 민족이 전쟁의 위기를 넘어 열방에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한미관계 위기 인정한 靑 “美·정동영 인식 차이로 사달”)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3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 마련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 ▶ 기사요약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평북 구성’을 언급한 이후 한미 관계가 ‘비정상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을 정부 고위 관계자가 사실상 인정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관계)가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방향에서 미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의 ‘평북 구성’ 발언 이후 미국은 이를 ‘기밀 누설’로 판단하고 한국에 제공하던 북한 관련 위성·감청 정보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최근 우리 측에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처벌과 제재 등 법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우라늄 농축 및 재처리 권한 확보 등 한미 안보 합의 이행을 위한 고위급 외교 협의가 어렵다는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실장은 쿠팡 문제가 한미 간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고 안보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위 실장은 한미 동맹을 정원에 비유하며 잘 관리하지 않으면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로 동맹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026.4.24. 조선일보 / 기사보기 https://zrr.kr/LxyvZE ]
▶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2)
- 통일부 장관의 평북 구성에 있는 북한 우라늄 농축 시설 정보 유출과 쿠팡의 법적 문제 등으로 인해 한미동맹 관계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님, 대한민국을 지키는 한미간의 외교와 안보의 기초가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 위정자들이 국가의 안위를 위해 동맹국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복잡한 갈등 속에서도 국익을 위한 최선의 길을 찾는 지혜와 능력을 주옵소서. 국가의 중차대한 정보를 다루는 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엄중한 책임감을 갖게 하시고, 국익과 동맹의 신뢰를 깨뜨리는 일이 없게 하소서.
- 한미동맹의 균열을 틈타 나라를 흔들려는 어둠의 세력을 막아주시고, 대한민국이 튼튼한 국방과 안보 위에 세워지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AI 환각’ 공교회 결정에 영향 미쳐…“AI 답변 출처 검증해야”)
▶ ▶ 기사요약
예장통합 소속 지역의 한 노회가 안건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AI의 잘못된 검색 결과가 검증 없이 활용되면서 헌의안 상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파룬궁의 사이비성 여부 조사를 총회에 요청하는 헌의안 논의 도중 한 총대가 “파룬궁은 기독교 단체가 아니어서 사이비로 볼 수 없다”는 AI 검색 결과를 주장했습니다. 노회원들은 AI 검색 결과라는 말에 동요했고 표결 결과 해당 헌의안은 부결됐습니다. 여성위원회 구성 안건에서도 AI 검색 결과라며 “여성위원회를 구성한 노회가 십여 곳에 불과하다”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급됐습니다. 생성형 AI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만들어내거나 불완전한 정보를 제시하는 ‘환각’, 이른바 ‘할루시네이션’ 현상이 종종 목격됩니다. 이단성 검증 등 전문적인 질문에는 이단성을 검증할 수 있을 법한 출처와 자료를 인공지능에게 주었는지 체크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또 생성된 답변의 출처가 어디인지 검증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 2026.4.21. C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lh1lis ]
▶ ▶ 기도제목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 교회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노회 현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AI의 정보가 검증된 사실인 양 받아들여져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주님, 시대의 변화 속에 문명의 도구인 AI를 사용함에 있어 예리한 분별력과 통찰력을 허락하소서.
- 한국교회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합당한 디지털 문해력을 갖춤으로 복음 전파와 진리 수호의 도구로 바르게 사용하게 하소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참된 상담자, 성령 하나님께 매 순간 먼저 여쭤보게 하시고,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소서.
- AI로 인해 인간이 기계화되거나 AI에 종속되지 않게 하시고, AI를 바르게 다스리며 사용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창조력과 분별력이 쇠퇴하지 않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삼성전자 노조 4만 명 집결…’하루 1조 손실’ 총파업 수순)
▶ ▶ 기사요약
삼성전자 노조가 반도체 핵심 생산시설인 평택사업장에서 주최 측 추산 3만 9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현재 연봉의 50%로 제한된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측이 영업이익 10% 수준 성과급과 추가 인센티브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노조는 다음 달 21일부터 18일 동안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이 실제 진행돼 반도체 생산 라인이 멈추면 하루 1조 원, 총 30조 원의 손실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주주들은 호황 사이클에서 기회를 놓치는 것이 재산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이라며 노조의 집회를 비판하는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노조의 파업을 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과 신뢰도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규정했습니다. 외신은 이번 사태가 글로벌 공급망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2026.4.24. MBN / 기사보기 https://zrr.kr/B5KtFK ]
▶ ▶ 기도제목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골 3:22)
-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지에서 발생한 노사 갈등과 파업의 위기 상황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노사 양측에 이기주의가 아닌 공의와 상생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파업으로 인한 국가적 경제 손실과 글로벌 신뢰도 하락이라는 위기를 막아주소서.
- 국가 경제의 근간인 반도체 산업이 노사 갈등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산업 현장의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어 대한민국이 기술 경쟁력뿐만 아니라 성숙한 노사 문화에서도 세계의 본이 되는 경제 강국으로 서게 하소서.
- 모든 성도가 자신의 일터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게 하시고, 대한민국이 경제적 위기를 넘어 경제 성장을 통해 세계선교를 힘있게 뒷받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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