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6-04-13 00:01:13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4월3주(26.4.13-4.19)
1. 북한기도(1) (“탈북자들 앞에서 북한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
▶ ▶ 기사요약
탈북여성들이 ‘종북 토크쇼’ 논란을 빚고 있는 신은미, 황선 씨에게 맞짱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이순실 씨를 비롯한 김정아, 송지영 씨 등 탈북 여성 3인은 기자회견을 열며 이들의 발언을 반박했다. 북한군 간호장교 출신으로 8번 북송과 9번의 시도 끝에 탈북에 성공한 이순실 씨가 준비한 원고를 읽어 내려가며, 인신매매로 딸을 팔아야 했던 피맺힌 엄마의 절규를 아는지를 신은미, 황선 씨에게 물었다. 그녀는 평양 산원에서 환대를 받으며 출산한 황선 씨와 달리, 자신은 역전 보일러실에서 아기를 낳아야 했으며,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결국 인신매매로 딸을 잃어야 했던 피맺힌 엄마의 절규를 쏟아냈다. 그녀는 “죽어서도 가기 싫은 곳이 북한”이라며, 북한의 독재 체제가 선전용으로 보여준 평양의 모습이 북한의 전부인 양 말하며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행태를 멈추고, 북한에서 굶어죽은 300만 영혼의 고통 앞에 진짜 북한을 말하라고 촉구했다.
[ 2014.12.3. 조선일보 / 기사보기 https://zrr.kr/sPfZOw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잠 31:8,9)
- 북한군 장교 출신 이순실 씨를 비롯한 탈북 여성들이 북한의 실상을 왜곡하는 목소리에 맞서 진실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주님, 중국 땅에서 인신매매로 자녀를 잃어야 했던 북한 어머니들의 피맺힌 고통과 인권 유린의 참상이 널리 알려지게 하시고, 이들 탈북민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통해 우리 사회가 북한을 바로 보게 하소서.
- 김일성 일가 3대 세습 독재 권력에 의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유린 참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용기 내어 양심의 목소리를 냄으로, 우리 민족 가운데 그리고 세계 가운데 북녘 동포들을 위한 정의와 진리의 나팔수의 역할을 감당케 하소서.
2. 북한기도(2) (북중관계 회복 조짐에 중국 내 탈북민들 사이 ‘북송’ 공포 확산)
2019년 2월 북한 나선시 두만강역 인근 국경 지역.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베이징과 평양 사이 국제열차에 이어 항공편 운항까지 재개되면서 북중 간 인적 교류가 본격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움직임이 중국 내 탈북민들에게는 ‘북송 체계 복원’ 신호로 받아들여지면서 불안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지금 탈북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건 북송이 일상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탈북민이 공안에 체포될 경우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구금된 뒤 북송되는 사례가 일반적이었다는 것이다. 구금 기간이 짧고 북송이 신속하게 진행되면 가족들이 공안과 접촉하거나 비용을 마련해 북송을 피하는 등의 대응 자체가 어려워져 사실상 북송을 피할 방법이 없다. 중국 내 탈북민들은, 한국에 가자니 체포됐던 기억이 떠올라 두렵고 남아 있자니 북중관계가 좋아지고 있다는 소문 때문에 불안하다고 말했다.
[ 2026.4.7.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LyzFPI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 북중 간 인적 교류와 교통수단 운항이 재개되면서 중국 내 탈북민들이 신속하게 강제 북송이 될 수 있다는 위험 앞에 큰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 사지로 내몰릴 위기에 처한 탈북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사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 중국 정부가 국제법에 따라 탈북민들을 유엔 난민으로 인정하고 강제 북송을 중단하게 하시며,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협력하여 이들이 원하는 자유의 품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복음통일을 위한 6가지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3명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자 7명(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박정호, 김원호, 함진우)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교회와 가족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됨으로 갇혀있는 북한 주민들과 성도들이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세계 10대 종교로 선정된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과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와 북한의 3대 세습 독재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 북한전역에 있는 4만 개가 넘는 김일성 일가 동상들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모두 철거되게 하소서. 그래서 전 국민적인 김일성 일가 우상 숭배의 죄악이 중단되게 하소서.
- 북한 주민들에게 예배와 전도와 선교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시고, 북한 땅 방방곡곡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더 나아가 북한 동포들이 땅끝까지 복음 증거하는 선교하는 백성 되게 하소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복음통일 될 때까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소서.
4. 국가기도(1) (중학생이 여교사 폭행…교원 단체 “교사 때려도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 ▶ 기사요약
지난달 31일 경기도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교사는 교실에 쓰러져 옆구리와 손 등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응급실에 실려 갔다. 해당 사안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접수돼 오는 20일 심의를 앞두고 있다. 교사 단체들은 이 사안을 두고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일탈을 넘어 대한민국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며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한 교권 단체 관계자는 “현재 학생 간 학교 폭력은 조치 사항이 학생부에 기록돼 입시 등에 반영되는 반면, 교사를 폭행해 전학이나 퇴학 처분을 받아도 학생부에는 아무런 기록이 남지 않는다”며 “‘중대 교권 침해’에 대해선 학생부 기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및 성폭력 범죄 등 교육 활동 침해 행위는 2024년 하루 평균 3.5건에서 2025년 1학기 하루 평균 4.1건으로 늘었다.
[ 2026.4.9. S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PuxJf0 ]
▶ ▶ 기도제목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 교실 내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을 비롯해, 교육 활동 침해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주님, 무너진 교권과 공교육의 질서가 바로 세워지게 하시고, 학교가 지식 전달뿐 아니라 권위를 존중하고 스승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배우는 전인적인 배움의 장이 되게 하소서.
- 세계인권선언 제26조 3항은 “부모는 자녀가 어떤 교육을 받을지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이 바로 되게 하시고 교권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법안과 제도가 마련되게 하소서.
- 6월 3일 선거에서, 우리 자녀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육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이를 위해 학부모들이 마땅히 내야 할 목소리를 내게 하시고, 학부모와 국민들에게 올바른 분별력을 주셔서 합당한 교육감을 선출하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맞춤 지원한다더니…‘고립·은둔 청년’ 3년 만에 2배)
▶ ▶ 기사요약
고립이나 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이 서울에 25만 명이나 있는 걸로 나타났다. 서울에 사는 만 19살에서 39살 청년 10명 중 1명꼴이다. 3년 새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서울시가 예방에 초점을 둔 대책을 발표했는데, 아동·청소년 시기에 정신 건강 검사 등을 통해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부모 대상 교육도 대폭 늘리며, 전담 의료 센터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3년 전에도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사회 복귀까지 개인별 맞춤 지원을 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한 적이 있다. 고립·은둔 청년 대책이 효과를 보려면, 지자체 단위를 넘어 전국적으로 통일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 사회로 돌아온 고립·은둔 청년 중 절반가량은 다시 고립을 경험하는 만큼 복귀 뒤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2026.4.8. K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a3se2o ]
▶ ▶ 기도제목
“하나님은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시 68:6)
- 서울에만 25만 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사회와 단절된 채 고립과 은둔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소망을 잃고 홀로 아파하는 청년들을 찾아가 위로하여 주시고, 그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게 하소서. 우리 사회가 젊은이들을 끌어안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울타리가 되게 하소서.
-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저하시키는 불합리한 정책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주소서. 정부와 지자체가 선심성 대책이 아닌,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건강한 사회 복지 체계를 수립하게 하소서. 청년들의 아픔을 실질적으로 치유하고 사회 복귀 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리와 지원 치계를 구축함으로,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설 수 있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청년 전도에 더욱 주력하게 하소서. 새벽 이슬같은 젊은 청년들이 주께 나아와 복음의 권능으로 변화 받게 하시고, 주님 주신 인생을 값지고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한국교회 신뢰도는 몇 점?”…AI가 던진 뼈아픈 경고)
▶ ▶ 기사요약
생성형 AI 3종에 5점 만점으로 한국 개신교 신뢰도를 물은 결과 평균 1.9점이 나왔다. 3.4점의 가톨릭이나 3.3점을 받은 불교의 절반 수준에 머문 수치다. 챗지피티는 2.5점으로 평가했는데, 사회복지와 봉사, 공동체 문화는 긍정적으로 봤지만, 교회 세습과 불투명한 재정 운영, 정치 편향 논란을 한계로 꼽았다. 괄목할 성장을 이뤘지만, 현재는 신뢰 회복이 가장 큰 과제라고 짚었다. 가장 낮은 점수를 준 제미나이는 1.6점을 부여했다. 학교와 병원 설립, 독립운동 참여 등 역사적 기여는 인정하면서도, 윤리적 결함과 배타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가장 낮은 곳을 섬기는 손’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성벽’, 두 얼굴을 동시에 지녔다고 평가했다. 클로드는 1.8점이라고 답했다. 일부 교회의 자정 노력은 인정하면서도, 개신교인 10명 중 4명조차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내부 불신을 꼬집었다. 세 AI의 표현 방식은 달랐지만 진단은 거의 일치했는데, 사회봉사와 공동체 돌봄은 강점이지만 지도자 윤리, 정치적 편향, 재정 투명성 부족, 배타적 태도를 세 AI 모두 빠짐없이 짚었다. 스스로 쌓은 성벽 안에 머물 것인가, 다시 낮은 곳으로 향해 신뢰를 회복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그 갈림길 앞에 서 있다.
[ 2026.4.7. GOOD TV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0uDG2W ]
▶ ▶ 기도제목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4,16)
-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가 인공지능이 진단한 한국교회의 낮은 신뢰도를 접하며 무엇보다 주 앞에 자신을 돌아보게 하소서.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을 철저히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만 옷 입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심을 말뿐만 아니라 삶으로 선포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행함과 진실함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믿지 않는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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