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6-03-09 00:13:54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3월2주(26.3.9-3.15)
1. 북한기도(1) (학교 대신 금장으로…생계난에 10대 청소년들까지 금 채굴)
압록강변에서 사금을 채취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 /사진=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콰이쇼우(快手) 화면캡처
▶ ▶ 기사요약
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생계난으로 인해 10대 청소년들까지 ‘금장’(금 채굴장)으로 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심지어 학교에 가야 할 10대 청소년들까지 금장으로 몰릴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북한에서 생계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이 금 채굴에 나서는 것은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나, 눈에 띄는 점은 예년과 달리 10대 청소년들이 채굴에 나서는 일이 많아졌다는 점이다.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이 번 돈을 가정의 생계에 보태면서 집안 형편이 조금씩 나아지게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금 채굴에 나서는 20~30대 청년도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들은 장사 밑천이나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 채굴에 나서고, 자신이 채굴한 금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높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식통은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생계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금 채굴장으로 향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발길은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26.3.5.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shtBaG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내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 한창 꿈을 키우며 학교에 다닐 나이인 북한의 10대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생계를 위해 금 채굴장으로 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 어린 학생들까지 생계난 극복을 위해 학교에 가는 대신 험한 육체노동에 뛰어들어야 하는 북녘의 현실을 긍휼히 여기소서.
- 북한 동포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필요를 친히 공급해주시고, 복음통일 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 핵미사일 개발과 체제 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삶을 희생시키는 북한 김일성 일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고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지도자들과 정부가 북녘 땅에 세워지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인권단체 “탈북민 강제북송, 反인도죄…中책임자 DB 구축”)
2022년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측 세관
(단둥=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2022년 1월 10일 오전 북중 접경지역인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측 세관 건물. 2022.1.11 chiankim@yna.co.kr
▶ ▶ 기사요약
국내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중국 공안의 탈북민 강제 북송이 국제법상 ‘반인도 범죄’라며, 책임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NKDB는 보고서 ‘북·중 기관의 재중 탈북자 강제송환 체계’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2019년까지 강제송환 피해자 및 관련자 100명의 증언과 NKDB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사례 8천245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 현지 공안 책임자들의 북송 행위가 국제형사재판소의 근거법인 ‘로마 규정’상 ‘인도에 반한 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당국은 탈북민 송환에 대해 국내법·국제법을 준수하며, 북한 내 광범위한 인권 침해 증거가 없으므로 ‘강제송환 금지’ 원칙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외부의 강제 송환 비판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NKDB는 중국이 송환 대상자에게 ‘송환 결정서’를 교부하지 않는 등 국내법을 위반하고 있으며 또한 북송 이후 탈북민에 대한 가혹한 처우도 인지하고 있다는 진술을 다수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NKDB는 “강제송환 결정에 참여한 실무 책임자들을 특정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라며 “이는 향후 국제적 형사책임 규명 절차가 개시될 때 활용 가능한 증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2026.3.2.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FNMlmH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 국내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인권정보센터가 중국 공안의 탈북민 강제북송이 국제법상 ‘반인도 범죄’라며, 강제송환 결정에 참여한 중국의 실무 책임자들을 특정하는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향후 법적 증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중 탈북민 인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북한인권정보센터를 축복하시고, 이들의 작업이 순적히 진행되게 하소서.
- 중국 당국의 탈북민 강제송환 실무 책임자들이 향후 국제적으로 형사책임을 지게 될 수 있음을 알고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게 하소서.
- 중국 감옥에 억류된 탈북민들이 속히 풀려나게 하시고, 중국 당국이 탈북민들을 UN 난민으로 인정해 자신이 원하는 국가로 자유롭게 가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北인권법 제정 10년 지났지만… 국힘 “북한인권재단 즉각 출범해야”)
마이클 커비(왼쪽)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 국민보고대회'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 ▶ 기사요약
북한인권법 통과 이후 10년째 민주당 비협조로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인권재단과 관련해 “북한 주민의 실질적 인권 개선을 위한 실무적 논의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는 국민의힘과 북한 전문가 제언이 3일 나왔다.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북한인권법 10주년 국민보고대회’에서 “헌법 3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북한 주민 역시 우리가 보호해야 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탈북민 출신인 박 의원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공동으로 이번 국민보고대회를 열었다. 김 의원은 “북한 인권 문제는 정치나 당략을 떠나 보편적 가치인 인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유엔 최초로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를 이끈 마이클 커비 전 호주 연방대법관도 이날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했다. 앞서 국회는 2016년 3월 국회 본회의에서 한 명의 반대도 없이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다. 법에 규정된 재단 이사진(12명 이내)은 2명은 통일부 장관이, 나머지는 여야 동수로 추천하게 돼 있으나 민주당은 국회 몫 이사 추천 절차에 소극적인 입장이고, 이재명 정부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작년 9월 “이사 추천에 대해 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며 북한인권법에 부정적 인식을 드러낸 바 있다.
[ 2026.3.3. 조선일보 / 기사보기 https://zrr.kr/Ul5cX2 ]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 2016년 국회에서 반대 없이 압도적 찬성으로 북한인권법이 통과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국회에서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추천하지 않아 북한인권법이 아직까지 실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민주당 의원들과 통일부장관의 양심을 깨워주셔서 이 사안을 진영논리가 아닌 보편적 인권 문제로 알고 조속히 이사 추천절차를 밟게 하심으로, 올해는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하게 하소서.
-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회에서 앞장서서 북한인권법이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또 헌법 제4조를 준수해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대북·통일 정책을 추진하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속보]인권위, ‘변희수재단’ 설립 허가···‘반동성애’ 보수 기독교계 단체는 불허)
변희수재단준비위원회는 변 하사 기일을 사흘 앞둔 지난 24일 ‘변희수 하사 5주기 추모행사:다시 길을 내다’를 열었다. 강한들 기자
▶ ▶ 기사요약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신청 1년10개월 만에 변희수재단 설립을 허가했다. 변희수재단 준비위원회는 성전환수술로 육군에서 강제 전역 처분을 당한 뒤 소송을 하다 숨진 변 하사를 추모하고, 트랜스젠더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상임위는 ‘변희수재단 설립허가 의결’ 안건과 함께 반동성애 활동을 하는 ‘원가정아동인권협회’와 ‘중독회복자인권재단’ 설립허가 의결 안건도 논의했으나, 변희수재단 설립을 제외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비영리법인 설립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인권 관련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의 주무관청은 인권위다. 지난해 2월20일 안건이 상정된 이래 김용원 전 상임위원의 반대로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날 회의 종료 후 이숙진 상임위원은 “특정 위원이 반대 의견을 계속 제시하는 등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로 허가가 미뤄진 데 대해 준비위에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변희수재단 준비위는 “안 위원장은 변희수재단의 법인 설립 안건을 반동성애 단체들의 법인 설립 안건과 함께 엮어 안건을 통과시키려는 시도까지 보였지만, 끝내 무너진 것은 변희수재단이 아니라 안 위원장의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 선임, 법인 등기 등 필요한 절차를 밟아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2026.3.5. 경향신문 / 기사보기 https://zrr.kr/pwOBhS ]
▶ ▶ 기도제목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사 5:20)
- 지난 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트랜스젠더의 삶을 지원하는 변희수재단 설립을 허가하면서, 반동성애 활동을 하는 단체들의 설립은 불허했습니다. 주님, 국가인권위원회를 주께서 관할하사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부합하는 참된 인권의 개념을 바르게 정립하고, 공의와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 한국교회와 성도가 연합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할 때,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고 복음을 제한하는 차별금지법 등 잘못된 법안들과 젠더사상을 막아내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트럼프 “이란 후계구도 내가 관여해야…하메네이 차남 용납불가”)
▶ ▶ 기사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계 구도에 자신이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시와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의 석유 증산과 정치범 석방을 호평하며 로드리게스를 사실상 과도 정부를 이끌 인물로 인정한 상태다. 이란 정권이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세울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면서, 이란이 하메네이의 기조를 이어갈 지도자를 세울 경우 미국은 “5년 안에” 다시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모즈타바 같은 강경파가 다시 집권해 반미 노선과 핵무기 추구를 고수할 경우 ‘참수작전’을 반복할 수 있음을 암시하면서 친미 온건파를 지도자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가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선출하는 방안을 심의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56세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혁명수비대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강경파 인사로 꼽힌다.
[ 2026.3.6. K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JZ51cJ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시 33:10)
- 주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가운데 무고한 피 흘림이 최소화되게 하소서. 모든 이란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데 이를 수 있도록 이란에 합당한 정부와 지도자들을 세워주소서.
- 각국의 위정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지혜로운 결정을 함으로, 중동지역에 속히 평화가 임하고 모든 중동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전도하며 선교할 수 있는 신앙의 자유가 중동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3월 13일, 거룩한방파제 연합금요철야기도회)
▶ ▶ 기사요약
22대 국회 ‘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3월 13일 오후 10시부터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철야기도회에서는 대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와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김형석 목사(필그림교회)가 말씀을 전하고,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진평연 상임위원장),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차바아 대표)의 특강이 있다. 또한 박숭걸 목사(하나로교회), 홍준표 간사(청년 지저스아미), 주찬영 전도사(워십퍼스무브먼트)가 각각 주제별 기도인도한다. 2부 연합철야기도회는 이흥수 목사(서울역 노숙인 사역)의 간증과 이용희 교수의 기도 인도 등이 이어진다. 이후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역에서 거룩한방파제 부산 대회가, 3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앞에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각각 진행된다.
[ 2026.3.7. 크리스천투데이 / 기사보기 https://zrr.kr/QyBHdL ]
▶ ▶ 기도제목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
- 오는 3월 13일 밤 10시부터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는 연합금요철야기도회를 축복하시고, 목사님들의 말씀과 강사님들의 특강에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이 있게 하소서.
- 연합금요철야기도회에 전국과 세계에서 함께 기도할 성도들이 모두 소집되게 하소서. 현장에서, 또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전국과 세계에서 함께 기도할 때 대한민국 위정자들과 국민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진리의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차별금지법과 젠더사상을 막아서는 연합철야기도회가 되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고 합심으로 기도하며 믿음의 행진을 할 때, 대한민국을 거룩한 나라로 세워주소서. 대한민국이 성적으로 타락하거나 잘못된 사상에 무너지지 않고 진리에 굳건히 서서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로 복음을 위해 끝까지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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