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6-01-26 03:13:58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월5주(26.1.26-2.1)
1. 북한기도(1) (방학에도 ‘꼬마계획’ 과제 내몰린 학생들…“사람 껍데기 벗긴다”)

북한 함경북도 남양노동자구 시내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 아이들이 모여 있는 모습.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북한 학생들이 방학에도 ‘꼬마계획’ 과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꼬마계획은 국가를 위해 좋은 일하기라는 명목에서 학생들에게 내리는 일종의 현물 동원 과제다. 청진시의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은 이번 방학에 파고철 3㎏, 파고무 1㎏, 파지 1㎏, 공병 5개, 페니실린·마이실린 병 10개 등의 과제를 할당받았다. 지정된 수매소에 현물을 갖다 낸 뒤 받은 ‘수매증’을 학교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어야 할 방학에도 각종 사회적 과제가 끊이지 않고, 그 부담이 학부모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면서 “사람 껍데기를 벗긴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과제 수행을 못하면 개학 후 생활총화에서 비판 대상이 될 수 있어, 결국 자녀를 위해 부모들이 돈을 들여 대신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간부 집 자녀들은 부모의 권력을 내세워 말 한마디면 현물을 내지 않고도 수매증을 받을 수 있지만, 일반 주민 가정의 경우 현물을 직접 구하거나 돈을 들여 사서 내야만 하고 그렇지 못하면 그저 비판을 감수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 2026.1.21.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6jgPkz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출 3:7)
- ‘꼬마계획’이라는 미명 하에 북한의 초·중·고 학생들은 방학에도 파고철, 파고무, 파지, 공병 등 현물을 학교에 바쳐야 하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개학 후 생활총화에서 친구들로부터 비판 대상이 됩니다. 부모들은 본인 몫으로 할당되는 각종 책임량은 물론이고 자녀들의 책임량까지 해결해야 하는 형국으로, 이중삼중의 부담에 시달려 “사람 껍데기 벗긴다”는 탄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주님, 김정은 3대 세습 독재 정권의 각종 착취 속에 고달프게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과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책임량을 채우지 못하면 비판을 받아야 하는 사회 속에서, 북한 주민들이 평등한 사회주의 낙원이라는 당국의 허울뿐인 거짓선전에 더 이상 속지 말고,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소원함으로 통일을 위한 남북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별안간 들이닥친 공안이 가짜 신분증 회수…탈북민 북송 공포↑)

/그래픽=데일리NK
▶ ▶ 기사요약
중국 정부가 가짜 신분증을 가지고 자국에 장기 체류하는 탈북민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대폭 강화함에 따라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이 북송 공포에 떨고 있다는 전언이다. 소식통은 “최근 중국 동북 지역의 공안이 탈북민의 체류를 신고하게 하고 탈북민인 것이 확인되면 이들이 가짜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를 조사한 뒤 이를 회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경북도 온성군 출신 40대 탈북민 여성 A씨는 중국인 남성과 결혼해 십수년간 중국에서 살아왔는데, 지난 7일 느닷없이 집에 들이닥친 공안이 가짜 신분증을 회수해갔다. 공안은 가짜 신분증을 회수하면서 “조금이라도 문제를 일으키면 그날로 체포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중국인 이웃이 공안에 신고한 게 발단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짜 신분증을 소지했던 탈북민들은 그동안 위장 취업을 하거나 일용직 노동을 하면서 돈을 벌었는데, 가짜 신분증이 회수되면서 모두 일자리를 잃게 됐다. A씨는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송금하면서 “갑자기 연락이 안 될 수 있다.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하라”는 말까지 남겼다고 한다. 북한 가족들은 A씨가 북송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고 걱정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을 전해들은 다른 탈북민 가족들도 한숨을 쉬며 공포감에 매일매일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6.1.19.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zrr.kr/42bsFI ]
▶ ▶ 기도제목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 146:7)
- 중국 정부가 가짜 신분증을 가지고 자국에 장기 체류하는 탈북민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최근 대폭 강화해, 재중 탈북민들과 또 북한의 가족들까지도 이들의 강제북송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중국에서 강제북송의 불안감 속에 불법체류자로 숨어 살아야 하는 탈북민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 중국이 유엔 인권이사국으로서 유엔 난민협약 및 유엔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함으로 재중 탈북민을 유엔 난민으로 인정하고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게 하소서. 중국 감옥에 억류 중인 탈북민들이 북한에 강제 송환되지 않고 속히 풀려나게 하소서.
- 북녘 동포들이 더 이상 목숨 걸고 탈북할 필요가 없도록, 남북한이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이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며 통일을 준비하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자"…대놓고 주장에 "요즘 미국 미쳤나?")

SBS뉴스 보도화면
▶ ▶ 기사요약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비핵화 대신 군축 협상을 추진하는 현실적 정책을 채택해야 한다고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18일 논설실 명의 사설에서 북한이 최대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40기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핵물질을 확보한 상태라는 점을 거론하면서,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의 위치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트럼프 행정부도 공식 인정만 안 했을 뿐 북한을 핵보유국이라고 평가한다면서 국가안보전략 NSS의 변화를 그 예로 들었는데, 앞서 트럼프 1기 행정부는 NSS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명시적 목표로 제시했지만 2기 행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NSS에서 북한을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한 데 따른 '의도된 침묵'이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중국의 태도 변화에도 주목했는데, 중국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군비 통제 백서 개정판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는 문구를 삭제했다. 대신 중국은 '관련 당사국'의 대북 압박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매체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게 미국 외교 안보 정책에서 중대하고 고통스러운 전환이 되겠지만, 미국 입장에선 북한이 보유할 수 있는 핵탄두와 운반 수단의 수를 제한하는 군축 협상이 가장 현실적 선택지라고 주장했다.
[ 2026.1.19. S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joxvbA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 33:10-11)
-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비핵화 대신 군축협상을 추진하는 정책을 채택해야 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와 중국 정부도 비공식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주님, 미국과 중국 등 주요 한반도 관계국가들이 북한의 핵개발 문제에 대해 합당하게 대처하며 올바른 정책을 추진하게 하소서.
-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가 겸손히 하나님께 지혜와 뜻을 구함으로 북한과 관련된 중요한 정책 결정에 있어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하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표현의 자유·종교적 양심 위축시킬 국회 발의안 줄이어)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현재 입법 논의 중인 법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국민일보DB
▶ ▶ 기사요약
22대 국회에서 발의된 다수 법안이 표현의 자유와 종교적 양심을 위축시킨다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그 중 손솔 의원(진보당)이 최근 대표 발의한 유사 차금법은 입법 예고한 내용에서, 성별 정의에 ‘여성과 남성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 이른바 제3의 성을 포함하는 등 그간 번번이 국민적 합의를 얻지 못해 무산된 과거 차금법을 그대로 답습했다. 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는 “이 법안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의견 표명만으로도 교회 등에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고 이를 따르지 않을 시 3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손해배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신앙의 자유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거룩한방파제 전문위원장인 조영길 변호사는 각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법안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직접 면담을 추진하라고 제안했다. 조 변호사는 “동성애와 성전환을 금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믿음과 양심에 따라 공공연히 가르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리고 성적지향 등의 이유로 차별하지 말라는 차금법이 신앙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점을 역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룩한방파제는 오는 30일에는 손 의원이 발의한 차금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에서 열고, 다음 달 5일까지 광주 부산 대전에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2026.1.21.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zrr.kr/wsli8x ]
▶ ▶ 기도제목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
- 거룩한방파제 주최로 1월 30일 금요일 낮 12시 국회 본관 앞에서 손솔 의원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합니다. 기자회견에 3천명이 넘는 성도들과 국민들이 참석해 함께 진리를 외칠 때, 국회의원들이 하나님과 국민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국회에서 성경의 진리와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대적하는 차별금지법을 통과하지 않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깨어 일어나 회개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때,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고 복음을 제한하는 차별금지법안과 잘못된 법안들과 젠더사상을 막아내게 하소서.
- 저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자유를 주신 하나님,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본질적인 자유의 권리들을 침해하는 법과 제도가 시행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와 사법부를 친히 관할하여주소서.
5. 국가기도(2) (‘평양 무인기’ 드론사 해체되나…국방부 자문위 권고)

KBS뉴스 보도화면
▶ ▶ 기사요약
이재명 정부 국방 정책 방향을 권고하는 민관군 합동 자문기구가 각 군과의 기능 중복을 이유로 드론사 폐지를 권고하면서 '평양 무인기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 2년여 만에 해체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말 북한 무인기 한 대가 서울 상공까지 침투했고, 군이 전투기를 투입해 추적에 나섰지만, 7시간 넘게 우리 영공을 휘젓다 돌아갔다. 이듬해 윤석열 정부는 무인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작전사령부를 창설했다. 하지만 자원과 인력의 중복 투입 등 우려가 잇따랐고, 이후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평양 무인기 작전'에 동원됐다는 오명도 썼다. 국방부 민관군 자문기구는 이 드론사의 폐지를 권고하면서 각 군과의 기능 중복에 따른 비효율성을 그 이유로 들었다. 육·해·공군이 이미 각각의 드론을 운용해 온 만큼 기존 부대 특성에 맞는 장비와 인력을 배치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국방부는 검토를 거쳐 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이는데, 드론 역량을 총괄 발전시킬 구심점은 필요한 만큼, 내부에 '드론발전센터' 설치 방안을 검토중이다. 일각에선 드론사 폐지가 '계엄 청산'용 조치로, 드론전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2026.1.22. KBS뉴스 / 기사보기 https://zrr.kr/Nlzx7U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1)
- 이재명 정부 국방 정책 방향을 권고하는 민관군 합동 자문기구가 각 군과의 기능 중복을 이유로 드론사 폐지를 권고하면서, '평양 무인기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 2년여 만에 해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 이 같은 조치로 최근 전쟁에서 매우 중요하게 역할을 수행하는 전투용 드론의 역량이 약화되지 않도록 합당한 대안이 마련되게 하소서.
- 현재 휴전 중인 한반도 상황을 고려하여 우리 정부가 국방과 안보를 우선순위에 두고 국정 운영을 하게 하소서.
- 국방과 안보를 지키는 데 국민들의 마음과 뜻도 모이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사법부, 내란 첫 인정…특검, 윤 체포방해 사건 항소)

YTN뉴스 보도화면
▶ ▶ 기사요약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다. 이는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였는데, 한 전 총리는 특검 구형보다 높은 형량인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위로부터의 내란은 '친위쿠데타'라고 못 박으며 위험성을 지적했는데, 다음 달 12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선고 및 이어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등의 선고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심에서 특검 구형량의 절반인 징역 5년이 선고된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사건에 대해 특검은 무죄 선고 부분과 양형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판부는 사후 계엄 선포문을 허위 공문서로는 인정했지만, 이를 행사한 혐의에 대해선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계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무마하려 외신에 허위 사실이 담긴 정부 입장을 전파하라고 지시한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 관련 일반 이적 혐의로 3차 공판에 출석하는 등 특검이 기소한 재판도 계속되고 있다.
[ 2026.1.22. YTN / 기사보기 https://zrr.kr/dgFp4g ]
▶ ▶ 기도제목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 한덕수 전 총리가 1심에서 23년형을 선고받음으로써,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관련하여 내란특검에서 해나가는 모든 수사와 재판부의 판단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바르게 되도록 관할하여 주소서.
- 윤 전 대통령의 재판을 비롯해 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들에서, 재판부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른 공의로운 판결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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