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6-01-19 03:06:53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월4주(26.1.19-1.25)
1. 북한기도(1) (‘번개 지시’에 튀어나간 안전원들, 주먹밥 하나로 혹한 버텨)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5년 12월 23일 “위대한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사계절산악관광지로 자기의 매력적인 모습을 더욱 일신해가는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호텔들이 새로 일떠서 준공하였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김정은이 지난달 하순 양강도 삼지연시 호텔 준공식 참석을 위해 삼지연시를 찾으면서 당시 철길 호위사업을 담당하는 안전원들이 혹한 속에서 밤샘 경비에 나섰던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이 탄 1호 열차는 대부분 심야에 이동하기 때문에 안전원들은 관련 지시가 내려올 때마다 밤을 새며 20시간 넘게 철길 구간을 지켜 선다. 이번의 경우 야간 기온이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졌으나 이런 혹한에도 안전원들은 교대 없이 밤새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호위 사업을 할 때는 식사도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노련한 안전원들은 몸을 데우려고 작은 술병이나 간식을 챙겨 나갔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주먹밥 하나로 버텼다. 호위 사업에는 안전부 전체 인원의 약 60%가 투입되는데, 과거 업무상 과실이나 과오를 범해 엄중경고 조치된 안전원 등은 호위 사업에서 철저히 배제된다. 한편 호위 사업에 투입된 안전원들은 영도자를 받들어 모신다는 자긍심을 느끼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이런 충성분자들이 있으니 나라가 유지되는 것 아니겠냐”고 했다.
[ 2026.1.15.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HHdxf22 ]
▶ ▶ 기도제목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 8:1)
- 최근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서 김정은이 탄 1호 열차 호위를 위해 수많은 안전원들이 20시간 넘게 밤샘 경비를 섰는데, 영도자를 모신다는 자긍심으로 감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주민들을 거짓 선전 선동으로 길들여 하나님이 아닌 인간 김정은을 절대자처럼 여기게 하는 북한의 주체사상과 김일성 일가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 주여, 북녘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사 자유롭게 복음을 듣고 구원받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능력을 통하여, 모든 우상 숭배와 불신앙의 죄악을 회개하고 하나님만 섬기는 백성 되게 하소서. 남과 북이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 이루어 다시 오실 주님을 예비하는 통일 선교한국 되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같은 방학인데 일상은 딴판…누구는 과외하고, 누구는 나무하고)
평안북도 신의주시 신비초급중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가정의 경제 형편에 따라 북한 학생들의 겨울 방학 풍경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정의 학생들은 방학 기간에 영어·수학 등 과목별 과외는 물론 성악이나 악기까지 따로 배우는 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은 땔감 마련을 위해 부모 또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매일 아침 산을 오르고 있다. 한 번은 학생들이 부모에게 산에 간다고 알리지 않고 나무를 하러 나섰다가 다음 날 새벽이 돼서야 귀가한 일도 있었다고 한다. 당시 부모들은 밤새 마을을 헤매며 아이들을 찾아다녔는데, 아이들이 새벽에 땔감을 들고 무사히 집에 돌아오자 부모들은 미안한 마음에 꾸짖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눈물만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초급중학교(우리의 중학교) 다닐 나이면 부모 말도 잘 안 듣고 한창 놀고 싶어 하는 나이”라며 “그런 아이들이 부모를 돕겠다고 이 추운 날씨에 산에 나무하러 갔으니 부모들이 무슨 말을 할 수 있었겠느냐”고 했다. 소식통은 “학교에서 ‘누구나 평등한 사회에서 산다’고 배우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있다”며 “국가에서 사회주의의 평등함을 반복적으로 선전할수록 반감이 커지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라고 말했다.
[ 2026.1.16.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3YEr9P4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마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 북한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방학기간을 매일같이 산에 나무하러 다니며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 민생은 뒷전인 채 핵미사일 개발 등으로 국가 재정을 탕진하는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으로 인해, 한창 공부하며 자신의 소질을 계발해야 할 때임에도 불구하고 노동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모두가 평등한 사회에서 산다는 사회주의 사상이 말뿐인 허상임을 북녘 동포들이 깨닫게 하소서. 북녘 땅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하루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北무인기 내가 보내" 주장 대학원생…尹 대통령실 계약직이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게재하며 "지난해 9월 27일 11시 15분경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이륙한 적무인기는 우리측 지역 황해북도 평산군일대 상공에까지 침입하였다가 개성시 상공을 거쳐 귀환하던 중 아군 제2군단 특수군사기술수단의 전자공격에 의하여 14시 25분경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 지역의 논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
▶ ▶ 기사요약
북한이 최근 한국에서 이륙한 무인기가 북측 영공을 침범했다며 설명과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군과 경찰이 합동으로 구성한 조사 태스크포스(TF)가 16일 민간인 용의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한 30대 대학원생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북한은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한국이 개성·평산 일대에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를 지시했다. 30대 대학원생 A씨는 기계·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중국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한 기체를 1차 개량한 뒤 자신이 카메라를 장착해 운용했다고 했다.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 무인기를 띄웠으며, 최대 4~6시간 뒤 귀환하도록 설정했지만 두 차례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는 무인기를 보낸 이유에 대해 “예성강 인근, 북한 평산군에 위치한 우라늄 공장의 방사선·중금속 오염도를 확인하고 싶었다”고 주장했고 “우리 군이나 북한 군사시설을 의도적으로 촬영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A씨는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뉴스 모니터링 업무를 담당하는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이력이 있다.
[ 2026.1.16.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3YEr9QI ]
▶ ▶ 기도제목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 14:34)
- 한국에서 이륙한 무인기가 북측 영공을 침범했다며 북한이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대통령 지시로 군경 합동수사가 진행됐고 한 30대 대학원생이 북한 평산군 우라늄 공장의 방사선·중금속 오염도 측정을 위해 본인이 세 차례 무인기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주께서 관할하사 이 일의 사실관계가 바르게 밝혀지고, 공의롭고 합당하게 처리되게 하소서.
- 우리 정부 관료들이 대북 관계에서 지혜롭고 합당하게 대처하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40일 금식 요청에 600명…복음통일 위한 기도에 모인 한국교회)
‘제35차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열린 14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이용희 목사와 한국교회 성도들이 강단 앞으로 나와 기도하고 있는 모습. 에스더기도운동 제공
▶ ▶ 기사요약
에스더기도운동 주최로 12일부터 열린 ‘제35차 복음통일 컨퍼런스’에서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7끼 금식을 마무리하는 날인 14일, 600명 이상의 목회자 및 성도가 국가와 복음통일을 위한 40일 연합 금식기도와 150일 철야기도회 동참을 결단했다. 이날 집회는 국가와 역사, 통일을 주제로 이뤄졌는데, 이용희 목사는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 7:3)를 주제로, 분단 81년을 맞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바로 서기를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재동 하늘교회 담임목사는 ‘6·25 잊지 말아야 할 그때 그 역사’(출 17:14) 설교에서 “국가적 위기 앞에서 교회는 역사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할 책임이 있다”며 한국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되새겼다. 강동완 동아대 교수는 ‘우리가 통일을 외치는 이유’(사 42:6~7)라는 제목으로, 복음통일에 대한 논의가 고통받는 이웃을 향한 책임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탈북민 정에스더 큰기쁨교회 사모는 간증을 통해 북한 지하 성도들의 현실을 전했고, 역시 탈북민인 강철호 새터교회 담임목사는 북한의 종교 탄압과 박해가 속히 종식되고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허락되기를 기도했다.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자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와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의 안전한 귀환을 위한 합심 기도도 이어졌다.
[ 2026.1.15.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4Ftt4gx ]
▶ ▶ 기도제목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좋게 여기시면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에 7:3)
- 제35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주님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26년 국가를 위한 40일 금식기도와 150일 특별철야기도회를 주께 올려드리오니 헌신한 기도자들을 보호하시고 성령 안에서 주 뜻대로 기도하게 하소서.
- 2026년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세워지게 하소서.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세우게 하소서.
- 분단 81년, 2026년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심으로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복음통일이 이뤄지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윤석열 첫 번째 재판 결과 나왔다…'체포 방해' 징역 5년)
▶ ▶ 기사요약
12·3 비상계엄 관련 체포 방해 등 5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와 국무위원 심의 의결권 침해,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등 5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이 구형한 징역 10년의 절반인 징역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이 발생한 지 409일 만에 나온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이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유죄로 인정하면서 "자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경호처 소속 공무원들을 사실상 사병화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헌정 질서 파괴 의도는 없다'는 내용이 담긴 허위 언론 보도자료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했다는 혐의는 무죄로 결론 내렸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 2026.1.16. SBS뉴스 / 기사보기 https://buly.kr/4bjP2KP ]
▶ ▶ 기도제목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시 9:8)
- 12·3 비상계엄 관련 체포 방해 등 5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남은 모든 재판에서 참과 거짓이 바르게 규명되어 국민들이 진실을 바로 알게 하소서.
- 사법부가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따라 공의와 정직으로 올바른 판결하게 하소서. 법 앞에 만민이 평등하게 하소서.
- 2월 19일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서 지귀연 재판장과 재판부가 하나님과 국민과 역사 앞에서 올바르고 합당한 판결을 내리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박시후 '신의악단', '주토피아2' 꺾고 박스오피스 3위 역주행)
영화 '신의악단' 포스터
▶ ▶ 기사요약
박시후 주연의 영화 '신의악단'이 역주행에 성공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12일과 13일 전 세계적인 히트작 '주토피아 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는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으나 역주행을 거듭하며 3위까지 올라섰고, 누적 관객 29만 2,599명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열기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더욱 뜨겁게 증명돼 지난 10일과 11일 무대인사가 진행된 주요 극장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직접 사인한 포스터와 굿즈를 선물하고, 객석으로 다가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팬서비스로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특히 10일 저녁, CGV 영등포에서 열린 싱어롱 GV 상영회에서는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당초 예정에 없던 배우들이 무대 뒤에서 깜짝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떠나갈 듯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주연 배우들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고, 관객들은 영화 속 노래를 '떼창'하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뿜어냈다. 제작사 측은 "전국 교회와 단체에서의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단체 관람이 점차 늘고 있다"며 "관객분들이 만들어주신 기적 같은 역주행이 3주차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2026.1.14. YTN / 기사보기 https://buly.kr/5fDwvEE ]
▶ ▶ 기도제목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5-37)
- 실화 기반 영화인 ‘신의 악단’을 보다 많은 이들이 관람하여 북한의 기독교 탄압 현실과 북한 지하성도들의 고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게 하시고, 특히 믿는 성도들이 북한 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영화를 통해 예수 복음과 찬양의 강력한 능력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하소서. 하나님을 모르던 이들이 영화를 통해 기독교 신앙에 끌리고 구원 얻는 믿음의 길로 인도받게 하소서.
- 문화예술계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짐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복음통일을 앞당기는 데 쓰임받는 영화들이 더욱 많이 나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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