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6-01-05 02:41:17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월2주(26.1.5-1.11)
1. 북한기도(1) (“배부르게 먹고 싶었다”…농작물 훔친 학생들 강력 처벌에 ‘논란’)
북한이 제작한 ‘수도에서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 높이 벌려나가자’는 제목의 영상물 화면 캡처.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위반 혐의로 대중 앞에서 공개 비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봉천군 고급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15명이 농작물 절도 혐의로 붙잡혀 단련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들의 범죄가 단순 절도가 아니라 정치 사상의 문제라고 지적했지만 주민들은 “너무 가혹한 처사”라며 당국의 선고를 비판하고 있다. 농작물 절도죄로 체포된 이들 남학생들에 대한 공개재판에는 이들이 재학 중인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의 부모까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생들은 가난한 농장원의 자녀들로, 밤에 농장 창고에 몰래 들어가 곡식을 훔쳐 시장에 판 뒤 이 돈으로 신발, 옷 등을 구매했다. 왜 이런 범죄를 저질렀냐는 질문에 “군대에 가기 전에 좋은 옷 한 벌 입어보고 싶었다”, “집이 너무 가난해서 이렇게라도 돈을 마련해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 싶었다”, “친구들이랑 배부르게 밥 한번 먹고 싶었다” 등의 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노동단련대 1년형을 내리면서 형을 마친 이후에도 군에 입대할 수 없고 탄광 등의 험지에 배치받을 것이라고 선고했다. 재판 내내 15명의 학생들은 고개를 푹 숙이고 얼굴을 들지 못했으며 부모들은 줄곧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에 소식통은 “배고프고 가난해서 저지른 일을 정치적 본보기로 처벌한 것”이라고 전했다.
[ 2026.1.2.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8emkWgZ ]
▶ ▶ 기도제목
“여호와는…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 146:6-7)
- 농장원 집안의 가난한 북한 고등학생 15명이 농작물 절도 혐의로 붙잡혀 노동단련대 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주님, 배고픔과 빈곤으로 인해 범죄에 내몰린 북한의 학생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학생들을 정치적 본보기식 탄압의 도구로 삼는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 행위가 중단되게 하소서.
- 핵·미사일 개발 등 군사력 증강과 김일성 일가 우상화·신격화에 탕진하는 국가재정을 주민들의 식량 공급과 민생을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 북녘 동포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친히 공급해주시고 추운 겨울철 건강에 이상 없도록 돌보아주소서. 복음통일 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북녘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보호하여주소서.
2. 북한기도(2) (비혼 동거·한국영화 시청까지 ‘밀고’ 대상… 北, 주민 상호 감시 강화)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일대에 배포된 폭발물 신고 전단.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주민 감시와 통제에 고삐를 죄고 있다. 인민반 회의를 정비하며 상호 감시 및 신고 체계를 강조하는 등 주민 생활 전반에 대한 통제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각 지역 여맹위원회가 연말총회 성격으로 잇따라 개최한 회의에서는 사회주의 생활양식과 어긋나는 행위를 예리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대상인 ‘반사회주의적 생활양식’의 사례로는 ▲혼인신고 없이 동거하는 행위 ▲토지나 건물 등을 임대해 개인적으로 돈벌이를 하는 행위 ▲색다른 물건을 소지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 ▲국가가 법으로 금지한 외부 정보에 빠져 있는 행위 등이 제시됐다. 북한 당국은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들어온 물건들과 한국 영화, 드라마, 노래 등을 북한 체제를 위협하는 모략 책동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당국은 반사회주의적 생활양식을 발견하고 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물질적·정치적 표창은 물론이고 주요 관광지나 평양시 답사 또는 견학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문제 상황을 목격하고도 신고하지 않을 경우 군중신고법 제48조에 근거해 3개월 이상의 무보수 노동, 노동교양처벌, 해임 또는 철직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소식통은 감시와 신고에 대한 주민들의 피로감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 2025.12.31.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FhP3lKq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출 3:7)
- 북한 인민반 회의를 통해 비혼 동거, 한국영화 시청, 개인 경제 활동 등을 밀고하게 만들고, 신고하지 않을 시 무보수 노동이나 해임 등의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감시하고 신고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북한 주민들의 삶을 긍휼히 여기소서. 서로를 불신하고 감시하게 만드는 북한의 악한 통제 시스템이 무너지게 하소서.
- 한국영화나 노래 등 외부 정보를 접하는 것을 체제 위협으로 간주하여 처벌하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과 신고를 강제하는 ‘군중신고법’이 폐지되게 하소서.
- 북한 땅에 사는 주민들에게 복음의 빛과 진리가 전해지게 하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이루어주심으로, 억압과 거짓의 체제 아래 있는 북한 주민들의 흉악의 결박과 멍에가 풀어지게 하시고, 그들이 해방과 자유를 얻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노동신문, 도서관에서 편하게 본다…정부 ‘탈북민→북향민’ 변경도 공식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 ▶ 기사요약
12월 30일부터 국내 주요 도서관에서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게 된다. 통일부는 노동신문을 기존 ‘특수자료’에서 ‘일반자료’로 재분류하기로 함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국립대 도서관 등에서 일반 간행물처럼 쉽게 찾고 읽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별도 공간 보관, 신분·열람 목적 확인, 서약서 제출 등의 절차가 필요했다. 정부는 앞으로 노동신문 열람 거점을 지역 도서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노동신문·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련 사이트 60여 곳 접속 차단 해제를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한다. 통일부는 공식 용어인 ‘탈북민’ 대신 ‘북향민(北鄕民)’으로 단계적 교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지자체는 내년 1월부터 북향민 용어 사용을 시작하고 민간 확산을 꾀하며 법 개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그러나 탈북민 사회에서는 명칭 변경에 대한 반발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탈북민 대상 여론조사에선 명칭 변경을 하더라도 ‘북향민’보다 ‘자유민’이란 용어를 더 선호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 2025.12.30.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5UJ6s2I ]
▶ ▶ 기도제목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신 10:18-19)
- 정부 주도로 탈북민의 공식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정작 탈북민 사회는 반발과 우려를 표하는 상황입니다. 명칭 변화 및 정책 기조의 변화 속에서 탈북민 당사자들의 정체성과 존엄이 상처받지 않게 하소서. 정부가 당사자인 탈북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시행하게 하소서.
-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정착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예수님 믿어 구원 얻고 복음통일의 마중물로 존귀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 교회와 성도가 북한을 위한 기도와 탈북민들을 위한 섬김에 헌신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가 통일을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배우고 준비하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사설]나라 안팎서 “표현의 자유 훼손”, 정통망법 다시 숙의·개정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청와대 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달 24일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김창길 기자
▶ ▶ 기사요약
미국 국무부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우리나라의 정보통신망법(정통망법) 개정안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표현의 자유 저해를 이유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내에서도 이 법 개정안 추진 당시 언론과 표현의 자유 훼손 우려가 제기됐다. 개정안은 허위·조작 정보 유통 금지, 손해액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 부과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플랫폼 사업자에게 허위·조작 정보 신고 접수·삭제·차단 책임 부과가 포함됐다. 개정안은 투명성 보고서 정기 제출 의무도 규정해 놓았다. 법 내용은 허위·조작의 정의가 포괄적이고 모호해 자의적 판단으로 조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단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언론 보도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까지 묻는 것이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로 지적된다. 이러한 비판은 정치·경제 권력의 언론 입틀막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주장도 포함된다. 독소조항 제거를 위해 정부·여당은 언론·시민사회와 법을 숙의하고 다시 개정 절차에 나서기 바란다.
[ 2026.1.2. 경향신문 / 기사보기 https://buly.kr/FsJokBN ]
▶ ▶ 기도제목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 미 국무부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우리나라의 정보통신망법(정통망법) 개정안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표현의 자유 저해를 이유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정통망법 개정 과정에서 충분한 숙의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책임 있는 법 개정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법과 제도가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도구가 아니라 자유를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게 하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李-시진핑 5일 회담… 한한령·서해 다룬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작년 11월 1일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경주=김지훈 기자
▶ ▶ 기사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회담은 국빈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이루어지는 3박 4일 방중 가운데 열린다. 한중 정상 간 만남은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이후 두 달 만이다. 양 정상은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 해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고, 또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 내에 중국이 무단 설치한 대형 철제 구조물을 철거하는 문제, 양안 문제 등 민감한 안보·외교 현안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측이 한·중 외교부 장관 통화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국은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평화 관련 논의도 의제로 포함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시험대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방중 기간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등 일정을 소화한다. 경제·산업 분야 등에서 양국 간 MOU 체결 및 교류 확대 일정도 예정돼 있다.
[ 2026.1.2.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4bjJxz8 ]
▶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후 2:1-4)
-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방문과 한중 정상회담 그리고 모든 외교 일정을 하나님께서 친히 관할하여 주소서. 우리나라의 외교가 진리 가운데 바른 길로 가게 하소서.
- 중국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복음 전파를 박해하는 공산주의체제가 종식되게 하소서. 중국을 복음으로 새롭게 하사, 북한 동포들을 자유케 하는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 위하여 쓰임 받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30·40대 영끌에…3분기 신규 주담대 평균 2.3억 '역대최대')
주택담보대출 현수막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 기사요약
지난 3분기(7∼9월) 주로 30·40대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에 나서면서, 평균 약 2억3천만원에 이르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은행이 22일 공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편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차주(대출자)당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평균 3천852만원으로, 2분기보다 26만원 늘었다. 가계대출 취급액 가운데 거의 절반(44.6%)을 차지한 주택담보대출만 보면, 신규 취급액 평균은 전 분기보다 1천712만원은 많은 2억2천707만원으로 집계됐다. 2013년 해당 통계 편제 이후 최대 기록이다. 지역 중에서는 수도권(+3천45만원)·대구경북권(+1천848만원)·강원제주권(+1천506만원)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가계대출과 주택담보대출 평균 잔액은 분기마다 계속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 2025.12.22.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s://buly.kr/7x7ibV0 ]
▶ ▶ 기도제목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잠 22:7)
- 주택 구입을 위해 주로 30·40대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영끌’에 나서면서 최근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액 평균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님,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대다수 국민의 주거와 민생을 안정시키는 현명한 부동산 정책과 경제 정책을 펼치게 하소서.
- 이 사회가 서민들에게 더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게 하시고, 자녀 세대가 빚을 상속받는 구조가 아니라 희망을 물려받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 주거 불안이 결혼과 출산, 가정의 소망을 꺾지 않게 하소서. 빚의 무게에 눌린 마음에 절망과 두려움 대신 지혜와 용기와 희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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