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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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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2월3주(25.12.15-12.21)

2025-12-15 02:14:41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23(25.12.15-12.21)

 

 

1. 북한기도(1) (학생·학부모들이 교실 난방 책임져야땔감 구하려 산으로)

북한 함경북도 남양노동자구에 위치한 한 학교.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학부모들이 자녀 교실 난방을 위해 산으로 나무를 하러 다니는 상황이 전해졌다. 올해 시장의 땔감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현금·현물 대신 하루씩 불 당번을 서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교실 난방 부담은 본래 학교나 지방 행정기관 몫이지만 오래전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전가돼왔다. 지난해 땔나무 1가격은 20만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50만원으로 2배 이상 올랐다. 담임 교원들은 학부모들에게 현금, 현물, 불 당번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공문을 돌렸다. 현금을 내면 공동 구매를 하고, 현물은 정해진 분량을 제출해 교실에 쌓아둔다. 현금이나 현물을 내지 못하면 학생별로 돌아가며 하루치 난방을 책임지는 불 당번이 적용된다. 올해는 땔감 가격 상승으로 다수의 학부모들이 불 당번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흥시 한 초급중학교 학급에서는 27명 중 8명만 현금을 내고 나머지는 불 당번을 선택했는데, 불 당번이 되면 학부모와 학생이 직접 산에 올라 나무를 해오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이 땔감용 나무를 하기 위해 하루 이틀씩 결석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급히 가져온 생나무는 마르지 않는 채라 불도 잘 붙지 않고, 연기가 심해 교실 수업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 2025.12.11.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DwFMG56 ]

 

기도제목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35:10)

 

- 북한의 학교 교실 난방을 학생과 학부모가 책임지는데 땔감 가격이 2배 이상 오르면서 대다수가 현금이나 현물을 내지 못해 학부모와, 또한 학생이 결석까지 해가며 직접 산에서 나무를 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주님,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북녘의 다음 세대들을 긍휼히 여기사 이들도 조속히 적절한 교육환경과 학습권을 보장받게 하소서.

-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교실에서 공부해야 할 어린 학생들이 추운 겨울 땔나무를 구하러 산으로 내몰리는 잔혹한 아동학대가 속히 중단되게 하소서.

- 영하 수십 도의 추운 날씨에도 의복과 난방이 변변치 않아 어려움 겪는 북한 주민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도움이 되셔서 이 겨울을 잘 지낼 수 있게 하소서. 북녘 동포들에게 일용할 양식도 주께서 친히 공급해주시고, 복음통일 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추위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2. 북한기도(2) (겨울철 백두산 답사행군 기피 분위기돈 내고 사서 고생이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지난 5일 백두산에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

북한이 겨울철 백두산 답사행군을 독려하면서 주민들의 부담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비롯해 각급 당·근로단체 단위에서 답사행군이 조직되고 있다. 당국은 자발적 참가로 포장하지만 주민들은 거부하기 어려운 정치적 동원으로 인식한다. 양강도 백두산 일대는 겨울철 영하 20~30도의 맹추위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칼바람 정신체험을 명분으로 혹한 속 강행군을 해야 한다. 겨울철 백두산 답사는 사실상 군사훈련에 가깝다는 평가도 나온다. 답사 비용은 단체복, 도시락, 이동비 등 전부 개인 부담이다. 기본 비용은 약 100달러, 실제 지출은 150~200달러에 이른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돈을 써가며 고생을 사서 한다는 냉소가 퍼지고 있다. 각급 단위는 답사 실적을 충성심과 정치적 태도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소식통은 백두산 답사행군이 원래는 혁명전통 학습이 핵심이지만, 지금은 단위별 충성심 경쟁과 주민들의 회피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로 굳어지고 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 2025.12.12.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5JOECQ0 ]

 

기도제목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146:7)

 

- 북한 당국이 충성심 경쟁을 위해 강요하는 겨울철 백두산 답사행군으로 인해 북한 주민들이 맹추위 속에서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혁명전통을 명분으로 혹한 속에 군사훈련과 같은 강행군을 감내해야 하는 북녘 주민들을 굽어 살펴주시고, 주민들을 강제 동원하는 북한 당국의 강압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 북녘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체제 존속이 아닌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 러시아 파병군 '귀국 환영식' 전면 부각…김정은 연설로 파병 서사 완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제528공병연대 환영식이 12월 12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제528공병연대 환영식이 12월 12일 수도 평양의 4.25문화회관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기사요약

12일 평양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제528공병연대의 귀국 환영식이 진행됐다. 김정은이 직접 참석한 귀국 환영식에는 당 중앙위원회·국방성 간부, 인민군 지휘관, 공병연대 전투원 가족과 평양 시민들이 참여했다. 김정은은 연설에서 공병연대가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해 혁혁한 전과를 쟁취했다고 강조했다. 환영식은 김정은의 직접 연설, 전사자 추서와 훈장 수여, 유족 위로 등을 포함한 정치 의식으로 구성됐다. 노동신문은 공병연대가 해외 전장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수행하고 귀국했다고 전했는데, 북한은 이처럼 해외 작전 수행 사실을 김정은 주재 정치 이벤트로 공개해 파병 사실을 전면화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김정은은 모두가 돌아와 마음이 놓인다, 연설에서 120일간의 기다림을 언급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노동신문이 앞서 해외전투 위훈기념관 건설 보도 이후 이번 환영식을 전면에 배치한 흐름을 주목했다. 이번 환영식은 해외작전을 공식 역사로 편입하려는 정치적 서사 완성 단계라는 평가도 나왔다.

[ 2025.12.13. 뉴스1 / 기사보기 https://buly.kr/CM0XS9V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33:10)

 

- 노동신문이 김정은이 참석한 러시아 파병군 제528공병연대의 귀국 환영식을 보도한 것에 대해 북한 전문가는 해외작전을 공식 역사로 편입하려는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주님,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체제 유지를 위한 외화벌이 명목으로 자행하는 인권침해적 파병과 그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아주소서. 이 같은 일이 국가행위로 정당화되어 반복되지 않게 하소서.

- 러시아에 파병되어 지뢰 제거와 같은 위험한 임무에 내몰려 생명을 잃은 수많은 북한 병사들의 유족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북한의 젊은 군인들이 다시는 전쟁의 희생물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4. 국가기도(1) (“형법 개정 없는 낙태약물 허가 즉각 중단하라식약처 앞 규탄 집회)

▲태아와 여성의 생명 보호를 외치는 시민단체들이 12일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낙태약 허가 계획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오송=송경호 기자

▲태아와 여성의 생명 보호를 외치는 시민단체들이 12일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낙태약 허가 계획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오송=송경호 기자

 

기사요약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등 시민단체가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낙태약 허가 계획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헌법에는 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했다국가는 낙태 합법화를 위한 낙태약 허용을 중단하고, 태아와 산모를 함께 보호하는 생명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낙태 약물 도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식약처가 허가를 검토하는 데 대해 비판했고, 법 개정 없는 낙태약 허가는 직권 남용이며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발언자들은 낙태약 부작용 사례 퍼포먼스를 펼치며 과다출혈 등 심각한 부작용을 언급했다. 성명서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를 인용해 약물 낙태자의 상당수가 추가 수술을 받은 점을 강조했다. 형법상 낙태죄 존속 문제와 안전성을 문제 삼으며 형법 개정 없이는 허가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낙태약 허가 계획 즉각 중단, 형법·모자보건법 개정 없는 허가는 불법, 생명 존중 입법 추진, 낙태약 도입 및 만삭 낙태 합법화 철회 등 요구를 발표했다.

[ 2025.12.12. 크리스천투데이 / 기사보기 https://buly.kr/Eop9ECW ]

 

기도제목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30:19)

 

- 형법 개정 없이 모자보건법만을 개정함으로 국가가 생명보호 의무를 저버리지 않게 하시고, 태아의 생명을 지키는 선택을 하게 하소서. 낙태 전면 허용 및 낙태약 합법화와 같은 반생명적 입법 시도가 중단되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태아의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생명존중 문화를 사회에 확산하게 하시고, 성도들은 성경적 성윤리를 자녀에게 가르쳐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거룩한 다음세대로 세우게 하소서.

- 기독 국회의원들이 모든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태아 생명을 지키는 법을 제정하게 하소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주셔서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악법들을 제정하지 않게 하시고, 정부 정책들이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박진경 국가유공자인정해 놓고 사과한 보훈부유족은 정당한 처분반발)

기사요약

국가보훈부가 제주 4·3사건 진압 작전을 이끈 고() 박진경 대령에게 국가 유공자 증서를 발급한 것과 관련해 10일 사과했다. 유공자 증서를 발급한 지 한 달여 만에 해당 조치가 잘못됐다고 번복한 셈이다. 보훈부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제주4·3과 관련한 논란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 신중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제주4·3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제주도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에 유족들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보훈부에서 법적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처분한 내용을 지역의 정치적 이슈로 인해 사과한다면 보훈부는 왜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애초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관리를 정치적 이념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건 부당했다고 말했다. 박 대령은 19485월 제주에서 진압 작전을 이끌다 암살된 뒤 전몰군경으로 인정받아 현충원에 안장됐고 유족은 지난 1020일 무공훈장 수훈 등을 근거로 보훈부에 박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등록해달라고 신청했다. 최근 박 대령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확산하는 과정에서 박 대령 추도비를 훼손하려는 시도가 이뤄지자 대처에 나선 것으로, 보훈부는 이에 박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며 관련 증서를 유족 측에 전달했다.

[ 2025.12.11.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1GKniDA ]

 

기도제목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 (25:26)

 

- 국가보훈부가 고() 박진경 대령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발급한 데 대해 논란이 일자 제주4·3 희생자 및 유가족들과 제주도민들에게 사과했으나, 유족들은 국가유공자 지정이 정당한 처분이었다며 이에 반발했습니다. 주님, 제주4.3사건이나 고 박진경 대령 등에 대한 후대의 평가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이 진실에 근거하여 정의롭게 되게 하소서.

- 우리 국민들이 자국의 근현대사를 바라볼 때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사료와 사실관계 중심으로 정직하고 통일된 관점을 갖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전작권 전환, 조건충족 우선 대통령 임기내 못할 수도”)

기사요약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 '이재명 정부 임기 내'라는 시한에 얽매이지 않고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미 연합 방위 체제의 근간인 지휘 체계 전환을 추진하면서 무턱대고 정치권의 시간표만 따라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브런슨 사령관은 12일 오전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우리는 28500명을 최저치로 두고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한편 이르면 다음 주부터 대북 정책 공조를 위한 정례 협의를 시작하는데, 한미의 공통 목표인 '북한과의 대화'를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협의에서 대북 정책의 방향성과 속도 등을 조율할 방침이다. 한 외교 소식통은 "북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한미 양측의 새 정부는 수개월 전부터 한미 간 대북 정책 공조를 위한 정례 회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정례 협의 배경을 설명했다.

[ 2025.12.12.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buly.kr/GZyj3LM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127:1)

 

-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하여 정치적 시간표를 따라서는 안 되고 신중하게 추진해야 하며, 한미가 대북 정책 공조 정례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님, 국방과 안보에 직결되는 전작권 전환 문제가 신중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다뤄지게 하소서.

- 대북 정책 공조를 위한 한국과 미국의 정례 회의의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 관할하여 주셔서 대북 정책의 방향성과 속도 등이 올바르게 조율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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