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12-08 01:51:17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2월2주(25.12.8-12.14)
1. 북한기도(1) (중국 내 탈북민 금전 피해 잇따라…믿었던 사람에게 돈 맡겼다가…)

중국 지린성 투먼시 국경 근처 마을. 맞은편에는 북한 함경북도 국경 지역이 보인다.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최근 중국에서 탈북민들이 믿었던 현지 중국인들에게 맡긴 돈을 되돌려받지 못해 금전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은행도 이용할 수 없고, 돈을 잃어도 신고조차 할 수 없는 탈북민들의 처지를 악용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식당이나 농장 등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조금씩 번 돈을 은행 계좌에 넣어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중국인 남편과 그 가족들이 있는 집에다 두기도 께름칙한 일부 탈북민들은 믿을만한 현지인들에게 돈을 맡기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작 믿었던 현지인들이 돈을 돌려주지 않아 금전 피해를 보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린성 지린시에 사는 40대 탈북민 여성 A씨는 4년간 아르바이트로 모은 1만 위안(한화 약 208만원)을 다른 중국인 남성에게 맡겼다가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당했고, 랴오닝성 선양시에 사는 30대 탈북민 B씨와 C씨 역시 믿었던 중국 현지인에게 각각 2만 위안(약 415만원), 2만 5000위안(약 520만원)을 맡겼다가 돌려받지 못했다. 소식통은 “이들을 이런 피해로부터 보호할 장치는 전혀 마련돼 있지 않아 앞으로도 이런 피해는 계속해서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 2025.12.4.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DlKYiRl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 중국 내 탈북민들이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인해 정상적인 취업이 쉽지 않고, 어렵게 번 돈도 은행 이용이 불가능해 믿었던 현지 중국인들에게 맡겼다 떼이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주님, 생존을 위해 중국 땅에 갔으나 불법체류자라는 신분 때문에 은행 이용과 신고조차 할 수 없는 탈북민들을 굽어 살펴주시고, 금전적 피해로부터 보호받게 하여 주소서.
- 주께서 역사하심으로, 중국 정부가 유엔 난민조약 및 유엔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해 재중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함으로 탈북민들이 중국에 합법적으로 거주하게 하시고,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착공 당해에 준공’ 구호 내세워 강동군 병원 따라 배우자 선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월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의 웅대한 지방 발전 강령을 전망적으로 확대 추진하는데 있어서 또 하나의 괄목할 성과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병원 준공식이 전날(19일)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 선전선동부는 12월 첫째 주를 전국 모든 단위에서 강동군 병원 건설자들의 정신을 따라 배우기 위한 선전·선동 집중학습 주간으로 설정했다. 특히 당 선전선동부는 12월 첫째 주 집중학습 주간에 “조선의 배짱, 조선의 속도”라는 표현을 강조해 모든 단위에서 착공한 해에 준공하는 것을 당 정책 집행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강동군 병원이 첫 삽을 뜬지 280여 일 만에 준공됐다는 점을 크게 강조하면서 모든 건설사업을 해당 연도 안에 마감하거나 최소한 차년도 초까지로 준공 시점을 잡아 당에 충성의 보고를 올려야 한다고 당부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올해 착공한 건설사업은 올해 안에 기본 공정을 가시적으로 끝내고, 내년 초 언제까지 준공이 될지 기일을 과학적으로 계산해 당에 책임지고 보고하되 한 치의 여유도 없이 달려야 한다고 강조됐다”고 말했다. 가장 들볶이고 있는 건 건설 현장의 노동자들인데, 이들은 “또 한 번 몰아치기식 마감이 시작됐다”, “늘 허례허식 속에 산다”는 등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 2025.12.5.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GP3vRFB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 북한의 당 선전선동부가 올해 강동군 병원이 첫 삽을 뜬 지 280여일 만에 준공된 점을 선전하면서, 모든 건설사업을 해당 연도 안에 마감하거나 최소한 그 이듬해 초까지 준공하도록 지침을 내렸습니다. ‘조선의 속도’라는 구호 아래 혹사당하는 북한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 북한 당국의 ‘속도전’ 식 준공 기한 독촉에 따른 현장의 과중한 노동 압박 및 추후 부실시공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막아주소서.
- 건물 준공 기한마저도 전문성이 없는 선전선동부가 관할하는 북한의 비효율적인 공산주의 경제체제가 종식되게 하시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장경제가 조속히 채택되고 운영되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英 옥스퍼드대 홈페이지에 'K-랭귀지 맵'…남북한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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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촬영 김지연]
▶ ▶ 기사요약
옥스퍼드대 공식 홈피에 남북한 언어를 비교해볼 수 있는 'K-랭귀지 맵'(K-Language Map)이 개설됐다. 지은 케어(한국명 조지은)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영국과 한국의 탈북민 100명을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240개 단어를 영어·남한어·북한어로 연계해 게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남북의 언어 사용법에 큰 격차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북한에서는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 사용이 드물다는 점이 두드러진 차이다. 케어 교수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기쁘다, 행복하다 같은 말을 잘 들을 수 없다고 한다"며 "사랑이라는 어휘는 존재하지만 사용 빈도는 거의 제로(0)"라고 말했다. 북한은 70년간 폐쇄적으로 국가를 운영한 탓에 언어 변화도 거의 없어, 수많은 신조어가 생겨나는 남한과 큰 차이가 난다. 위계가 강하고 경직된 사회 환경으로, '다나까'로 문장을 맺는 하십시오체 사용이 남한에 비해 훨씬 많은 것도 주요 특징이다. 연구팀은 한류, 특히 K-드라마가 북한 언어에 미치는 파급력, 특히 북한의 MZ세대 영향에도 주목했다. 대대적 단속에도 불구하고, 남한 말을 쓰면 '트렌디', '세련됐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학준 연구원은 "북한의 언어는 외래어나 인터넷에 의한 교란이 거의 없이 70년간 그대로 보존됐는데, 그걸 바꾼 게 한류"라며 "북한이 한국 드라마 시청을 강하게 단속하는 것도 언어의 교란이 체제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2025.12.1.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s://buly.kr/3j9Moi2 ]
▶ ▶ 기도제목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렘 30:17)
-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남북 간 두드러진 언어 차이로 북한에선 ‘사랑’이란 단어 사용 빈도가 제로(0)일 정도로 감정 표현 어휘의 사용이 희박하고, 위계가 강한 경직된 사회환경으로 하십시오체 사용이 남한에 비해 훨씬 많다고 발표했습니다. 주님, 김 씨 일가 3대 세습 독재정권 하에서, 개인의 다양하고 자유로운 감정이 억압된 채, 외부 세계로부터 고립되어 노예처럼 살아가는 북녘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 북한 사회에 다양한 경로로 한류 등 남한 문화와 외부 정보가 유입되게 하심으로, 북녘 동포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판결에… 美 한인 찜질방들 초비상)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은 채 미국 한인 찜질방 여탕 출입을 하려다 제지된 뒤 소송을 걸어 승소한 트랜스젠더 여성 헤이븐 윌비치와 알렉산드라 고버트(왼쪽부터). 이들은 각각 워싱턴주와 뉴저지주의 한인 찜질방에서 여탕 출입 문제로 갈등을 빚어 논란이 됐다. /페이스북
▶ ▶ 기사요약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한인 운영 대형 찜질방인 킹 스파 앤 사우나는, 2022년 수술하지 않은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탕 출입을 거부당하자 이를 이유로 법적 소송이 제기됐다. 법원 소송 끝에 이 찜질방은 2025년 8월, 성전환 여부와 관계없이 ‘성 정체성에 맞는 성별 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하는 데 합의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여성 전용 나체 구역에도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트랜스젠더 여성이 출입할 수 있으며, 다른 고객의 불만과 반대가 있더라도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명시됐다. 이 같은 판결과 정책 변경은 과거 유사한 사건들에서 연방 법원이 “성전환 여부로(성기전환 수술 받지 않은 경우) 출입을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판결한 것들과 맥을 같이 한다.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등의 여성 전용 스파에서도 (성기전환) 수술받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출입을 허용하라는 판결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 대해 여러 한인 찜질방 측과 일부 고객은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특히 “여자 아이들도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데, 남성 생식기를 가진 트랜스젠더가 여탕에 들어온다면 남아 있을 손님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업계 목소리도 전해졌다. 이런 이유로 미국 내 한인 찜질방 업계 전체가 “초비상” 상태에 놓였으며, 앞으로 각 업소별 대응 방식이 주목되고 있다.
[ 2025.12.5. 조선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9BWrH51 ]
▶ ▶ 기도제목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5-6)
- 미국에서 여성 사우나/찜질방/탈의실/화장실 등의 여성 전용 구역에 남성 생식기를 가진 트랜스젠더가 출입할 수 있게 허용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면서, 업계 관계자들이 ‘초비상’ 상태에 놓이고 이용객들 역시 강한 우려를 나타내는 실정입니다. 주님, 미국에서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대적하고 남녀가 이루는 가정제도를 무너뜨리는 반성경적 정책들이 시행되지 않게 하소서. 미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나라 되게 하소서.
- 우리나라 위정자들과 국민들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 사회와 자녀들을 타락시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 않게 하소서. 행정 편의라는 미명 하에 동성 파트너를 배우자로 입력하도록 하는 것, 성전환수술 없는 성별 변경 허용, 동성 결합 합법화, 남성 여성 외에 수많은 성을 인정하려는 시도 등이 모두 중단되게 하소서.
- 대한민국에서 하나님과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상과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연합하여 깨어 기도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서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불거진 ‘종교단체 해산’… 정교분리 논쟁 불씨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정치 개입 종교재단의 해산 가능성 검토를 지시하면서 정교분리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김건희 특검팀이 경기도 가평 통일교 본부를 압수수색하는 모습. 뉴시스
▶ ▶ 기사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종교재단이 조직적·체계적으로 정치에 개입한 사례들이 있다”며, 종교재단 해산 명령 가능성 검토를 지시했다. 헌법에 존재하는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는 것은 헌정 질서를 훼손할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종교전쟁에 가까운 사회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종교단체의 조직‧운영에 관해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별도 법률이 없어,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등 일부 법률로 정치 활동을 제한하는 데 그칠 뿐 전면적 해산 명령을 내리기엔 제도적 공백이 있다는 지적이다. 법조계에선 “이런 논란이 확산되면 사회적으로 건전한 교회나 종교단체까지 불필요한 규제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 일본 등에서 종교법인을 별도로 규율해 해산 명령을 내린 사례가 존재한다. 국내에선 과거 일부 종교법인의 허가 취소 사례가 있으나, 법원은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을 매우 엄격히 보호해왔다. 설립허가 취소나 해산 명령은 법적 요건이 매우 엄격해, 실제론 극단적 예외를 제외하곤 허용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전문가들은 정교분리라고 하여 종교단체가 정치에 전혀 관여할 수 없는 건 아니고 다만 특정 목회자가 설교로 선거에 영향을 주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며, 교단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2025.12.5.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74XlVKg ]
▶ ▶ 기도제목
“공평한 저울과 접시 저울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가 지으신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것은 왕들이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잠 16:11-12)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는 종교재단 해산 명령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주님, 정부와 사법기관이 종교재단의 정치 개입 문제를 다룰 때, 정치적 목적이 아닌 헌법과 법률의 기준에 따라 ‘정직한 저울’로 다루게 하소서.
- 이번에 불거진 종교재단의 정치 개입 문제를 빌미로, 종교의 자유가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게 하소서. 정교분리 원칙이 정치와 종교 양쪽 모두에게 균형 있게 적용되게 하소서.
- 대한민국이 공의와 진리 위에 세워지도록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히 이 일이 처리되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지혜와 분별력을 갖고 신앙의 자유를 지켜나가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

납북자가족모임 회원들이 지난 6월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관련 기자회견에서 대북전단을 들고 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정부가 납북자 생사확인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납치된 가족 소식지 보내기 활동을 한 것이라며 답변이 올때까지 소식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5.6.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 기사요약
6·25전쟁납북인사가족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우리 국민의 북한 억류 사실을 처음 듣는다고 한 것과 관련해 "'억장이 무너지는 비통함과 분노를 느낀다"며 "해당 기자가 언급한 6명의 북한 억류자는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비교적 가장 최근의 사례이며, 그 뿌리는 6·25전쟁 중 일어난 10만여 명의 민간인 강제납북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수없이 많은 남북회담이 있었지만, 납북된 우리 가족 중 단 한 분도 송환은커녕 생사 확인조차 하지 못했다"고 했다. 특히 통일부장관 직속 납북자대책팀이 '이산가족납북자과'로 통합된 점을 두고 "납치·억류 문제를 이산가족 문제로 희석하는 조치"라며 "이번 외신 간담회 논란은 현 정부의 납북·억류 문제 인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입장문을 통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전담 부서를 대통령 직속으로 신설하고 제도화할 것 △우리 국민 송환 없는 북한 인사 송환 중단 △대통령과 외교부·통일부 장관의 공식 사과 △정부 전 공무원의 납북·억류 피해자 추모 상징 '세송이 물망초' 배지 착용 등을 요구했다. 또 "최근 정부가 밝힌 비전향인사 송환 계획은 반드시 우리 국민의 송환을 전제로 추진돼야 한다"며 "그 어떤 남북대화와 경제협력도 억류된 자국민 송환보다 앞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 2025.12.5. 뉴스1 / 기사보기 https://buly.kr/NkyELr ]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3명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자 6명(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시고, 이들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교회와 가족의 품으로 하루 속히 돌아오게 하소서.
- 대통령이 이번 일을 계기로 북한인권 문제에 눈을 뜨고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제도화하게 하소서. 비전향인사 송환 계획은 우리 국민의 송환을 전제로 추진하게 하시며, 남북대화와 경제협력에 앞서 북한에 억류된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인권을 챙기는 대통령과 정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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