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11-03 08:54:31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1월1주(25.11.3-11.9)
1. 북한기도(1) (“공화국은 하나의 완전한 독립국”…北 ‘두 국가’ 사상교양 주력)

정권수립일인 9·9절을 맞아 북한 국가 기관들에 새로 배포된 지도. 기존과 달리 북한만 그려져 있는 반쪽 지도다. 이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북한이 ‘두 국가론’에 따라 북한을 불완전한 분단국이 아닌 하나의 완전한 독립국으로 인식시키는 사상교양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도당은 이것이 대남 선전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당의 새로운 대남 노선에 인민의 사상을 일체화하기 위한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당은 도내 모든 직장, 학교, 인민반에 ‘우리 공화국은 하나의 완전한 독립 국가’라는 것을 핵심 주제로 한 학습을 진행하라는 지시도 내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특히 도당은 주민들이 남한을 경쟁 혹은 비교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도록 현 시기의 사상교양은 ‘우리 국가’만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 체계 정립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전 부문에는 ‘우리 공화국은 하나의 완전한 국가’라는 사상을 심어줄 구호와 노래, 선전물 제작에 앞장서고, ‘주체 국가’의 생활상, 발전상은 물론 최고지도자의 영도력을 미화하는 방향으로 모든 것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어 “보위 부문에는 외부 정보, 특히 남조선 영상물과 남조선과 연관된 각종 유언비어가 주민 사회에 퍼지는 것을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불순 사상이 싹트고 뿌리내릴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 2025.10.30.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buly.kr/AllTXFZ ]
▶ ▶ 기도제목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시 2:1, 4)
- 북한당국이 ‘두 국가론’에 따라 북한을 분단국이 아닌 하나의 완전한 독립국으로 인식시키는 사상교양에 주력하면서, 김정은의 영도력을 미화하고 남한의 영상 등 남한 관련 정보의 유입은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 같은 이 같은 노력으론 주민들의 자유화에 대한 열망을 불식시키지 못함을 깨닫고,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와 우상화 신격화 및 인권침해적 악법들을 조속히 폐기하게 하소서.
- 북한이 두 국가론을 주장할수록, 3대 세습 독재정권의 압제 아래 신음하는 우리 북한 동족들을 기억하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정부가 되게 하소서. 우리 정부가 올바른 대북정책 및 통일정책을 추진하게 하소서.
-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복음이 북녘 땅 곳곳에 전파되어 구원받는 영혼이 많아지게 하소서. 북녘의 우리 동포들이 속히 하나님의 진리로 자유케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가 힘을 다해 기도하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생활고에 금 캐러 나서는 北 주민들…채굴장 붕괴에 목숨 잃기도)

북한 압록강변에서 사금을 채취 중인 주민.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최근 북한에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주민들이 금 캐기에 나섰다가 채굴장 붕괴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마당을 통한 생계유지가 갈수록 어려워지자, 그동안 대부분 남성이던 것에서 최근엔 금 채굴에 나서는 여성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금을 캐는 일은 밑돈이 들지 않고, 식사도 제공되며 하루만 일해도 돈을 받을 수 있다”며 “장마당에 하루 종일 나가도 수입을 내기 어려운 주민들이 금장(금광 채굴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했다. 금광에 금을 캐러 나서는 여성들은 미혼부터, 결혼해 자식을 둔 여성, 50~60대까지 다양하다고 한다. 이들은 오로지 생활난을 극복하겠다는 목적으로 금 캐기에 뛰어든 것인데, 지난 20일에는 회창군에 있는 한 금광에서 채굴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중 1명은 세 살배기 어린 자식을 둔 여성으로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소식통은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지금 금 캐기에 나서는 주민들이 많은데, 이는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한 선택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금을 얼마나 캐느냐에만 관심이고 안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저 조심하라는 말 한마디뿐이라 목숨을 잃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었다.
[ 2025.10.30.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buly.kr/FhOh086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 12:5)
- 북한에서 장마당 장사활동이 어려워져 금 채굴에 나서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안전관리가 미흡해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생명을 담보로 한 선택”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 생계를 위해 위험한 금 채굴에 나서야 하는 북한 여성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주님, 북한 동포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필요를 친히 공급해주소서. 복음통일 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북녘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3. 북한기도(3) (‘피스 메이커’ 여지 둔 트럼프…“김정은 만나러 다시 오겠다”)
▶ ▶ 기사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과 만나기 위해 다시 아시아를 방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피스 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시 확인한 가운데 향후 북한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귀국하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내가 너무 바빠서 (김정은과) 대화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이것(미·중 정상회담)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라며 “그렇게 했다면(김정은과 대화했다면) 이번 회담의 중요성에 비춰 무례한 행동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다시 오겠다. 김정은과 관련해서는 다시 오겠다”며 북·미 회동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가 방한 목적이 미·중 정상회담이었다는 점을 새삼 강조한 건 김정은과의 만남 불발로 인한 체면 손상 등을 의식해,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부각한 셈이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길에 수차례 김정은을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지만, 북한은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 기간 중 핵 탑재가 가능하고 주일 미군기지까지 때릴 수 있는 순항미사일을 쏘기도 했다.
[ 2025.10.31.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jaHcoH ]
▶ ▶ 기도제목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단 2:21)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PEC 참가차 우리나라에 오면서 김정은과의 만남에 열려있다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김정은이 반응하지 않아 미북 정상회담이 불발되자, 김정은을 만나러 다시 아시아를 방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미북대화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친히 관할하심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주소서. 자유로이 예배드리고 전도하며 선교함으로 복음을 전세계에 전파하는 통일한국이 되게 하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형법 개정 없는 모자보건법 개정은 생명 경시 입법”… 태여연, 국회서 긴급 기자회견)

▶ ▶ 기사요약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은 10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법 개정 없이 모자보건법만을 손보려는 정부와 여당의 움직임을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반생명적 입법 시도”라며 강력 규탄했다. 발언에 나선 김지미 변호사는 “형법 개정 없이 모자보건법을 개정하는 것은 국가가 생명 보호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했고, 박성제 변호사(자유와인권연구소)는 “헌법재판소 결정의 핵심은 ‘형법의 개정’이지 ‘모자보건법의 보완’이 아니다”라며 “국회가 이를 방치한 것은 헌정질서에 대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26주 차 산모로 참석한 시민은 “태아와 산모를 함께 보호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태여연은 또한 “약물 낙태 도입과 만삭 낙태 합법화를 철회하라”고 촉구하며 “생명을 지키는 법이 무너질 때 정의도 인권도 존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 2025.10.29. 기독교종합신문 / 기사보기 https://buly.kr/3COtMFN ]
▶ ▶ 기도제목
“내가 오늘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신 30:19)
- 형법 개정 없이 모자보건법만을 개정함으로 국가가 생명 보호 의무를 저버리지 않게 하시고, 태아의 생명을 지키는 선택을 하게 하소서. 낙태 전면 허용 및 낙태약 합법화와 같은 반생명적 입법 시도가 중단되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태아의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생명존중 문화를 사회에 확산하게 하시고, 성도들은 성경적 성윤리를 자녀에게 가르쳐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거룩한 다음세대로 세우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트럼프 “한국 핵추진잠수함 승인… 미 필리 조선소서 건조할 것”)
![[한화오션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30/0005581530_001_20251030091109931.jpg?type=w860)
▶ ▶ 기사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다음날인 30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는 일국의 주권사항이지만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내지 보완과 미국의 기술 지원과 연료공급 등이 수반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핵추진 잠수함을 여기 훌륭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상무부는 지난 14일 필리조선소를 비롯한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을 자국 기업과 거래가 금지되는 제재 목록에 올림으로써 한미 조선협력을 강력히 견제하기도 했다. 한국 정부가 핵추진 잠수함 도입 의지를 공식 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핵추진 잠수함은 핵무기를 싣고 다니는 전략핵잠수함(SSBN)이 아닌 핵무기를 탑재하지 않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을 뜻한다. 잠수함 연료로 저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려면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이 필요해 후속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 2025.10.30.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buly.kr/4FtRF9m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시 12:1)
-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한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인함에 따라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우리나라의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게 되었습니다.
- 주님,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에 관한 후속 논의가 원만하게 진행되게 하소서. 핵추진잠수함이 도입됨으로 한국의 국방이 굳건하게 세워지고, 한반도의 평화가 지켜지게 하소서.
- 핵추진잠수함을 통해 북한의 해상 도발이나 잠수함 테러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친히 지켜 보호하소서.
- 우리나라와 미국의 조선 협력이 잘 이행되어 양국이 상생하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대법 “재판소원 땐 소송지옥 될 것”…헌재 “어렵지 않게 사건 해결”)
▶ ▶ 기사요약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재판소원에 대해 “소송 지옥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천 처장은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재판소원 도입은 실질적인 4심제 도입으로 헌법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반면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은 “재판소원은 법원 재판이 국민기본권을 침해할 경우 헌재에서 헌법적 판단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헌법소원의 한 유형인 헌법심”이라며 찬성 취지를 밝혔다. 이날 천 처장은 판검사에 대한 법왜곡죄 도입에 대해서도 “결국엔 심판을 심판하는 것으로, 심판, 재심판, 재재심판 이렇게 무한히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끝없는 고소·고발로 재판 결과가 분쟁 종식이 아니라 분쟁을 확대·재생산하게 된다”며 “사회안전성과 국가경쟁력, 사회통합을 침해한다. 무엇이 국민에게 유리한지 법관, 사법 관련자와 국회 등이 모여서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천 처장은 법원행정처 폐지 추진에 대해, 행정처는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신속한 권리 구제를 가능하게 하고, 국회 법사위를 도와 국민에게 좋은 입법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폐지 추진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했다.
[ 2025.10.31.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5q8G4WT ]
▶ ▶ 기도제목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신 16:18-19)
- 주님, 여당이 추진하는 재판소원에 대하여 법관, 사법 관련자와 국회의원 등 전문가들이 모이게 하시고, 각자의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국민을 위한 관점에서 논의함으로 합당한 결론을 얻게 하소서.
- 우리나라의 사법개혁에 하나님께서 개입해주소서.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근거하여 삼권분립에 의한 견제와 균형이 바르게 지켜지게 하시고, 우리나라가 공의와 진리 위에 바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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