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10-20 01:46:38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0월3주(25.10.20-10.26)
1. 북한기도(1) (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를 앞두고 )
▶ ▶ 기사요약
최근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북한선교를 실제로 하는 한국교회가 1.8%밖에 안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북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복음 듣기 어려운 나라로 ‘기독교 박해지수 1위(2025년), 세계노예지수 1위(2023년) 국가이다. 대다수 북한 주민들은 국가로부터 배급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굶어죽거나 장마당을 통해 악착같이 생명을 지탱하는 모습은 가련하다 못해 처참하다. 한 탈북민 사역자는, 한국에 들어와 남한 교회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렸을 때 너무나 감격스러웠다고 한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도록 목사님이 북한 동족과 북한선교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 하셨고, 대표기도에도 북한에 대한 기도가 일절 없었다고 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이 같은 동족인 남한 교회로부터도 소외되고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이 너무 서글펐다고 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365일 철야기도를 하는데, 매주 월요일은 탈북민을 강사로 모시고, 간증을 들으며 북한 동족들의 영육구원을 위해서 기도한다. 미국의 수잔 솔티(Suzanne Scholte, 디팬스포럼 대표, 북한자유연합 회장)가 에스더기도운동에 와서 나눴던 간증이 떠오른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뜨리는(heartbreaking) 것으로 내 마음을 깨뜨리시옵소서!” 그녀는 이 기도를 드린 후 1996년부터 고통 가운데 쫓겨다니는 탈북민들을 구출하며 그들의 짓밟힌 인권을 전 세계에 외치기 시작했다.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 세계 30개국에서 참가하는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북한 동족들의 고통과 처참한 실상이 전 세계에 알려지고, 특별히 한국교회 및 대한민국 국민들의 양심이 깨뜨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25년 11월호 월간 지저스아미 발간사]
[ 2025.10.14. 크리스천투데이 / 기사보기 https://buly.kr/EooooJg ]
▶ ▶ 기도제목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8)
-주님,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10/22-24)’를 축복합니다. 대회를 통해 전세계의 양심뿐 아니라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양심을 깨뜨리는 대회가 되게 하소서. 동족구원을 위해 더 이상 한국교회가 침묵하지 않게 하소서
-북한 동포들의 처참한 인권과 실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게 하셔서, 이로인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게 하소서.
-복음통일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 북한동포들이 속히 해방과 자유를 얻게 하시고 복음을 누리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중국 휴대전화 사용 시 총살될 수 있다고?…국경에 공포 분위기)
2019년 2월 촬영된 북한 함경북도 국경 지역.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국경 지역 보위부가 불법 중국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보위부는 “이제는 적발되면 자기 자신과 가족 모두가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며 죄가 엄중한 경우 총살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보위부는 “4/4분기까지 중국 손전화 사용자들을 단 1명도 남기지 말고 모두 색출하라”는 국가보위성의 지시를 받았으며, “아직도 중국 손전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간첩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는 문구도 전달됐다. 이에 따라 혜산시 등 국경 지역 주민들은 보위부의 단속 강화와 “총살 경고까지 내려지면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공포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총살을 경고한 만큼 조만간 실제 처형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주민들이 극도로 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조치는 북한 체제 유지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외부 정보 유입을 완전히 차단하려는 북한 당국의 강력한 의도로 분석된다.
[ 2025.10.15.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buly.kr/Gvnua6H ]
▶ ▶ 기도제목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마 4:16)
-주님, 북한에서 중국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 총살될 수도 있다고 하는 경고가 내려졌습니다.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공포정치가 사라지게 하소서.
-북한 땅에 복음과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총살과 법적 처벌 등 위협과 두려움 속에 있는 북한 성도들과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북한에 복음과 외부 정보가 지속해서 더 많이 유입되게 하시고, 남한 국민들에게는 북한의 참혹한 실상을 바로 알게 하셔서, 남북한 주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염원하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김정은, 시진핑에 “중국과 세계의 안정 수호”…재차 다극질서 형성 의지 밝혀)
지난 9월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 기사요약
김정은은 시진핑 주석의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축전에 대해 답전을 보내, “중국 동지들과 함께 사회주의 위업을 실현하는 공동의 투쟁 속에서 조·중친선관계의 활력있는 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두 나라의 인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지역과 세계의 안정을 수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지난 10일 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에서 “중국 측은 조선 측과 함께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해”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의 “세계의 안정을 수호”한다는 표현과 시 주석의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표현은 최근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양국이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대응해 다극화된 국제질서를 형성하는 데 발을 맞추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달 3일 김 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과 지난달 4일 6년여만의 북·중정상회담을 계기로 이 같은 흐름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 2025.10.17. 경향신문 / 기사보기 https://buly.kr/5UIepcP ]
▶ ▶ 기도제목
“그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이라 거짓을 말하며 입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나 마음으로는 해를 꾸미는도다” (렘 9:8)
-주님, 북한 김정은과 중국 시진핑 주석이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강조하고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연대에 대응한 사회주의 국가 연대를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전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이 같은 악한 연합과 도모가 무력화되게 하소서.
-주님, 김일성 주체사상 국가인 북한의 인권 탄압과 중국 공산당의 독재와 억압적 체제의 모순이 빛 가운데 실상이 드러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북한과 중국에 임하게 하소서.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이 시대를 분별하여 대북/대중정책과 국제외교 가운데 합당한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혜와 전략을 주소서. 이를 위해 깨어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
4. 국가기도(1) (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국내 송환…피의자로 경찰 압송 )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에 가담해 구금된 한국인들 탑승한 버스가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테초국제공항에서 송환을 위해 마련된 전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기사요약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가담해 이민 당국에 구금됐던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송환됐다. 송환된 64명은 전세기에서 내리자마자 모두 피의자 신분으로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돼 범죄 혐의점을 수사받는다. 이들 가운데 59명은 캄보디아 당국의 사기 단지 검거 작전 때 붙잡혔고, 나머지 5명은 스스로 신고해 범죄 단지에서 구출됐다. 이들은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 범죄자들이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자, 한 번에 이루어진 역대 최대 규모다. 최근 한국인들이 캄보디아에서 감금되거나 살해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 신고는 2021년 4건, 2023년 17건 뒤 지난해 220건, 올해 2025년 8월까지 330건으로 급증했다.
[ 2025.10.18. 매일신문 / 기사보기 https://buly.kr/2UjmAGj ]
▶ ▶ 기도제목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이사야 1:18)
-주님,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범죄에 가담된 피의자이자 납치되어 강제로 범죄를 강요당했던 피해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불법한 유혹에 넘어간 이들이 죄의 길에서 돌이켜 새로운 삶을 사는 은혜를 주소서.
-주님, 거짓과 불법이 만연해진 사회 속에서 정직과 신뢰와 양심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와 국민들의 양심 안에 주님의 정의와 진리, 정직과 신뢰가 다시 회복되게 하소서. 또 국민들이 돈을 빠르고 쉽게, 많이 벌기 위한 욕심으로 미혹되어 범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근면과 성실함으로 일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국민들이 캄보디아를 비롯한 외국에서 잘못된 조직들에 의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교인 체포, 교회 폐쇄, 계좌 동결… 中, 가정교회에 대한 압박 강화)
▲진밍리 목사(오른쪽에서 두 번째). ⓒ차이나에이드
▶ ▶ 기사요약
중국 내 비공식 가정교회들이 연이은 단속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광시성 베이하이시에서는 에즈라진(진밍리) 목사가 자택에서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구금됐다. 베이징의 시온교회(Zion Church) 성도 약 30명은 ‘모임을 통한 사회 질서 교란’ 혐의로 체포됐다. 시온교회는 2007년 베이징에 설립된 가정교회로, 정부 승인 종교단체 가입을 거부하며 반복적인 압박과 추방, 성도의 흩어짐을 겪어 왔다. 2018년 교회 지도자들이 체포된 데 이어 2025년 교회 폐쇄, 은행 계좌 동결 등의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새로운 종교사무 조례에 근거하여 비공식 교회와 가정교회에 대한 압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종교의 자유를 헌법에 명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산당의 통제를 받는 종교단체만을 허용하고 있다. 온라인 예배와 성경 콘텐츠 공유까지 금지되며, 가정교회는 오프라인·온라인 모두에서 제약을 받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이번 사건은 중국 내 신앙의 자유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 준다”며 “중국의 종교 자유는 헌법상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 진밍리 목사의 구금은 체제 비판이나 독립 예배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시온교회는 10월 11일 긴급 대표기도 서신을 통해 “지금은 박해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할 때”라며 “십자가 없는 면류관이 없고, 핍박 없는 영광이 없다.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굳게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 2025.10.15.. 크리스천투데이 / 기사보기 https://buly.kr/AllOHIi ]
▶ ▶ 기도제목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 5:10)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3-4)
-주님, 중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종교 활동을 존중하는 마음을 주셔서, 가정교회 지도자들인 에스라진 목사님과 감옥에 구금된 30여명의 중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속히 석방되게 하소서.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수감된 성도들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과 소망을 주소서.
-핍박 가운데 성도들이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시며, 감옥 안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성도들의 굳건한 믿음 위에 교회가 더욱 견고히 세워지는 은혜가 있게 하시고, 중국 내에서 복음이 제한받지 않고 계속적으로 전파되게 하소서.
-중국 정부가 헌법에 따라 종교와 예배의 자유를 존중하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노벨상 모키어 “저출산이 한국 침체 초래… 아이 많이 낳아야”)
올해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된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13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에서 열린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에번스턴 AP 연합뉴스
▶ ▶ 기사요약
“지구상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인 한국은 무엇보다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합니다. 출산율 문제는 한국 (경제)의 침체를 일으키는 거의 유일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엘 모키어(79)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는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묻는 한국 언론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또 한국 고령화 해법으로 ‘외부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개방성’을 제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의 유입이 제한되지 않도록 열려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키어 교수는 또 “한국과 같은 나라들에 하고 싶은 조언은 언론의 자유, 자유롭게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자유도 유지하라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항상 최고의 인물이 정치인이 되는 건 아니었고 나름의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그럼에도 한국은 성공적인 민주주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의 경제 성장을 ‘기적’이라고 평가하면서 “한국은 1950년대 1인당 소득이 매우 낮았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중 하나가 됐다”고 덧붙였다.
[ 2025.10.14. 서울신문 / 기사보기 https://buly.kr/EzjZpAT ]
▶ ▶ 기도제목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
-주님, 노벨상 수상자 모키어 교수는 한국 출산율이 전세계에서 가장 낮으며, 이것이 한국 경제 침체의 유일한 문제라고 지적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경제적 번영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계속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아이들을 많이 낳아 저출산을 벗어나고 국가가 지속해서 번영하게 하소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합당한 정책을 수행하게 하시고, 태아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낙태 전면 허용 및 낙태약 합법화의 추진을 막아주소서.
-청년들에게 가정을 이루어 아이를 낳아 기르는 기쁨과 축복을 주소서. 한국교회가 태아의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생명존중 문화를 사회에 확산하게 하소서. 성경적 성윤리와 생명의 진리를 자녀에게 가르쳐 거룩한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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