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9-22 01:52:06
북한기도제목_9월4주(25.9.22-9.28)
북한기도(1) ( 北 농촌지역서 신생아 유기 사건 잇따라…주민 사회 뒤숭숭 )
북한 함경남도 흥남 농촌지역 모습.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최근 북한 농촌지역은 주민들의 생활 형편이 특히나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생활고에 아기를 감당할 수 없는 부모들이 아기를 버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과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소식통은 “곡물을 수확하는 가을이 농촌에서는 일 년 중 가장 먹을 걱정이 없는 시기인데 지금 이런 비극이 발생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라면서 “농사가 잘되든 못되든 국가에 바치고 나면 남은 식량으론 한두 달 버티기도 어렵고 빚만 늘어나니 농촌 주민들의 생활은 갈수록 더 막막해지고 이런 안타까운 사건들이 발생한다”고 했다. 피임 시술 등 의료적 조치를 할 수 없는 상황도 농촌지역의 신생아 유기 사건 발생의 주요 요인이라 한다.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 주민들이 경제적 여력은 있지만 불임으로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주민들과 접선해 출산 직후 아기를 넘기는 사례도 종종 있다는 전언이다. 도내 시·군들에서 그 심각성을 알리는 강연회가 열리기도 했는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아기를 버린 사람들도 물론 나쁘지만 왜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대책이 먼저다”라며 당국의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2025.9.17.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1RF4CdU ]
▶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시 72:13)
-북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생활고로 인해 신생아 유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님 가난한 북한 주민들과 아기들의 생명과 건강을 주님 친히 돌보아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 주소서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존중하며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우선적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주님, 북한에서 생명을 경시하고 신생아를 유기하는 악한 일들이 끊어지게 하소서. 우리에게 태아와 신생아의 생명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북한기도(2) ( 軍 "러, 핵잠수함용 원자로 올해 북한에 넘겨준 듯"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중요 조선소들의 함선 건조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점검)하고 선박 공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방침을 제시했다"고 8일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중요 조선소들의 함선 건조 사업을 현지 점검하고 선박 공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방침을 제시했다고 8일 보도했다. 러시아가 북한에 핵추진 잠수함용(핵잠) 원자로를 제공했다는 첩보를 군 당국이 입수해 확인 중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첩보가 사실이라면 한국·러시아 관계는 물론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부를 전망이다. 복수의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러시아가 올 상반기 2~3개의 핵잠 모듈을 북한에 건넨 것으로 추정된다. 모듈은 핵잠 추진 기관의 중추다. 다만 이 모듈은 신형이 아니라 퇴역한 러시아 핵잠에서 뗐다고 한다. 북한은 핵잠 건조를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했고, 미국을 핵으로 공격할 수 있는 전략 핵잠을 보유하는 것을 핵 무력의 완성으로 여긴다. 북한은 잠수함용 소형 원자로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북한 기술로는 이 핵잠을 단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고 평가해왔으나, 북한이 러시아 모듈을 얻으면 핵잠 원자로의 핵심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북한은 핵잠 원자로 개발을 위해 러우전쟁 파병 대가로 러시아에 핵잠 추진기관을 달라고 강하게 요구해 왔다. 핵잠 모듈을 이전했다면 이는 러시아가 ‘레드 라인’을 넘어 핵확산금지조약 체제를 근본적으로 흔든다는 의미가 되고, 국제 사회의 대북·대러 추가 제재가 불가피해진다.
[ 2025.9.17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1v0M8r ]
▶ ▶ 기도제목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시 20:7-8)
-러시아가 러우전쟁 파병 대가로 북한에 핵추진 잠수함용 원자로를 제공했다는 첩보를 우리 군 당국이 입수해 확인 중에 있습니다. 주님, 핵확산금지조약과 유엔결의를 위반하는 북한과 러시아의 이 같은 불법한 도모가 무산되게 하소서.
-주님,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지켜주소서.
-국제사회가 북한 비핵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바르게 협력하게 하소서. 한반도 주변국 정세를 하나님께서 친히 관할하여주소서.
북한기도(3) ( 러 파병 전사자 영상물에 청년들 싸늘…“왜 우리만 내몰리느냐” )
6월 2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술인 공연의 무대 배경화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사자의 유해가 담긴 관을 어루만지며 애도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사진=조선중앙TV 화면캡처
▶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러시아 파병 전사자들의 ‘영웅적 위훈’을 담은 영상물을 배포해 청년들의 충성심 고취와 내부 결속을 꾀하고 있지만, 청년들은 이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면서 체제 내에 깊게 뿌리박힌 계급적 불평등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들은 “모택동도 아들을 조국해방전쟁(6·25전쟁)에 보냈는데, 우리나라는 왜 간부 자식들이 안전한 자리만 차지하느냐”며 “왜 우리만 내몰리느냐”고 불만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간부나 돈주 자식들은 전투부대에 가지 않고 후방총국이나 문건 수발소, 군악대, 선전대, 운수대대 등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편한 자리를 차지한다”며 “힘없고 돈 없는 일반 가정의 자식들이 전투부대로 내몰리고 실제 전쟁에까지 내몰리면서 결국 목숨을 잃게 된 것에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러시아 파병 군인들의 죽음을 ‘영웅적 희생’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계급적 불평등과 체제 모순만 더욱 부각하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투부대의 소대장과 중대장 역시 대개 배경 없는 가정 출신이며 정치부·보위부·간부부 소속이 아니면 권한도 없고 생활 형편 또한 일반 주민들과 다를 바 없다며 “군 입대를 기피하는 현상이 생겨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 2025.9.15.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1n4aAHT ]
▶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시 82:4)
-북한 당국은 러시아 파병 군인들의 죽음을 ‘영웅적 희생’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오히려 대다수 청년들은 계급적 불평등과 체제 모순을 문제삼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북한 동포들이 김일성 일가와 특권층만 모든 것을 독식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노예처럼 살아가는 북한 독재 계급 체제의 모순과 기만성을 깨닫게 하소서.
-지금 이 시각에도 생사의 소식도 모른 채 파병 군인이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군인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파병 북한 군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조속히 무사 귀가토록 인도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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