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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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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9월3주(25.9.15-9.21)

2025-09-14 23:38:28

북한기도제목_93(25.9.15-9.21)

 

 

북한기도(1) ( 몇 시간만 집 비워도 보고 강요숨 쉬는 것조차 눈치 보인다” )

평안남도 지역의 한 농촌마을.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북한 내 강도 높은 주민 감시로 인해 주민들이 극심한 피로감과 압박감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김정은의 방중과 북한의 정권수립일(9·9)을 거치며 일상 전반의 주민 감시가 더욱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집을 몇 시간 비우기만 해도 인민반장부터 담당 안전원, 보위원들까지 행선지를 보고하라고 닦달해 주민들이 숨 쉴 틈조차 없다고 전했다. 인민반장들은 세대를 일일이 돌며 누가 언제 집을 비우는지 묻고 예상 귀가시간을 적어둔 뒤 그 시간대에 다시 찾아와 확인하는 식으로 주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하고 있다. 지난 550대 여성 A씨가 사전 보고 없이 외출했다가 오후 2시 넘게 귀가하지 않아 담당 안전원과 보위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정신 상태가 썩었다는 모욕적인 말까지 들었다. 결국 안전부, 보위부에 불려가 비판서를 쓰고, 가족의 생계가 걸린 장마당 벌이에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양강도 소식통은 코로나 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어려웠다면 지금은 같은 지역 내에서 움직이는 것조차 보고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사람들이 보고에 익숙하지가 않아 인민반장과 자주 갈등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 2025.9.12.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DEZnK2e ]

 

기도제목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146:7)

 

-최근 북한에서 일상 전반에 대한 주민 감시가 한층 강화되어 주민들이 극심한 피로와 압박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님, 거대한 감옥과 같은 북녘땅에서 외출조차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일거수일투족을 의무적으로 보고하며 감시당하는 우리 동족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심으로 북녘 동포들도 자유와 인권을 누리게 하소서. 무엇보다 예수님 믿고 구원 얻을 수 있도록 신앙의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법으로 길들일 수 없는 지금의 청년 세대 )

북한이 제작한 ‘수도에서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 높이 벌려나가자’는 제목의 영상물 화면 캡처.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위반 혐의로 대중 앞에서 공개 비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 /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북한은 20219월 청년들의 비사회주의·반사회주의현상을 뿌리뽑고 사회주의 미래를 떠받칠 기둥으로 세운다는 명분으로 '청년교양보장법'을 제정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청년교양보장법은 외모를 개인의 사상·정신 상태를 보여주는 징표로 간주하고 지난 4년 동안 청년들을 단속해 왔다. 그러나 북한 청년 세대의 현실을 보면, (1)청년들은 단속강화에도 짧은 치마나 매직 스트레이트 등 옷차림과 머리단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적극 수용하며 자기표현 욕구를 추구했다. (2)사적인 모임에서 자기야’, ‘오빠’, ‘대박등 남한식 표현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어 한류가 이미 북한 청년 사회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3)점집을 자주 찾고 미신에 의존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는 유일 영도체계인 북한에서 용납되지 않고, 청년교양보장법 41조에도 금지 행위로 규정돼 있다. (4)심화하는 경제난,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맞물려 제도적 혼인신고를 거부하고 점차 사실혼 또는 동거 형태를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5)‘불순출판선전물을 유입, 제작, 복사, 보관, 유포, 시청하는 행위를 금지하지만, 북한 청년들은 단속을 피하는 방법을 계속 고안해 내며 외부 영상물과 한국 문화를 소비하고 있다. 이렇듯 북한이 체제 유지를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법과 제도의 통제와 청년들의 저항이 맞부딪히는 현재의 양상은 북한 청년 세대의 단순한 일탈이 아닌 체제 내부의 균열로도 해석된다.

[ 2025.9.11.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DwEpFJe ]

 

기도제목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12:1-2)

 

-북한 당국이 청년들의 비사회주의·반사회주의현상을 뿌리뽑을 목적으로 20219'청년교양보장법'을 제정했으나, 북한 청년들은 단속을 피해가며 여전히 외부 영상물과 한국 문화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외부 문화를 접한 청년들과 주민들이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간절히 염원하게 하시고,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남북이 함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북한에서 시행 중인 반동사상문화배격법(2020), 청년교양보장법(2021)과 평양문화어보호법(2023) 등 반인권 악법들이 모두 폐기되게 하소서. 북한 당국이 국민들의 알권리, 행복추구권, 표현의 자유 등 기본적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게 하소서.

-북한 젊은이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미신에 의존하지 않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자신을 향한 창조 목적과 하나님의 자녀 된 정체성을 발견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북한기도(3) ( 트럼프 보란듯 김정은 "신형 ICBM 엔진 개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미사일총국과 화학재료연구원에서 진행한 신형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관련 소식을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기사요약

8일 북한의 미사일총국과 화학재료연구원은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섬유 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했다. 김정은이 중국에서 돌아온 뒤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카드를 꺼내며 고강도 무력시위를 예고한 것으로, 중국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둥펑-61 등 신무기를 내놓은 것처럼 대미 억제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의 참관 아래 진행된 이번 엔진 지상분출시험이 '9번째이자 마지막' 개발공정 시험이라고 밝혀 이른 시일 안에 화성-20형 시험발사가 강행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정은은 방중 직전인 지난 1일 탄소섬유 복합재료 생산공정과 대출력 미사일 엔진 생산 실태를 파악했다. 이어 방중 복귀 직후 이곳을 다시 찾아 직접 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살펴보는 '계산된' 행보를 펼쳤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이날 노동신문 1면 상단에 엔진 지상분출시험 소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정부 수립일 축전을 나란히 실은 점에 주목하며, 북한의 대미 ICBM 압박이 중국과의 물밑 교감이나 중국의 묵인·비호 속에 이뤄지는 것일 수 있다고 했다.

[ 2025.9.9.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buly.kr/FLYt5qn ]

 

기도제목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21:31)

 

-김정은 방중 후 최근 북한은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하며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카드로 대미 억제력을 과시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 만성적 식량부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삶은 아랑곳없이 살상무기 개발에 천문학적 재정과 국력을 집중하고 있는 북한의 3대 세습 김정은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우리나라가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주께서 관할하여 주소서. 중국이 북한 비핵화를 위해 합당한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 북 대화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때에 합당한 내용으로 진행되게 하소서. 이를 통해 북한 비핵화 및 북한인권 개선에 진전이 있게 하시고, 자유 복음통일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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