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8-25 06:38:48
북한기도제목_8월4주(25.8.25-8.31)
북한기도(1) ( IAEA "北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신설…심각 우려" )
김정은, 핵물질 생산기지·연구소 현지지도(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물질 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2025.1.29 [국내에서만 사용 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 기사요약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북한 영변에서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새로운 건물이 신설됐다고 밝혔다. IAEA는 지난 1년간 위성사진과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 건설이 시작됐고 올해 5월 외부 공사가 종료됐다고 확인했다. 이 시설은 평양 인근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과 유사하며, 북한이 이 신규 시설을 활용해 우라늄 농축 활동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IAEA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검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보도한 요미우리신문은 "영변에는 핵무기 원료가 되는 고농축 우라늄 제조 시설이 이전부터 있었다"며 "북한이 농축 시설을 신설했다면 핵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설했다. IAEA는 이번 보고서에서 풍계리 핵실험장에 대해 추가 핵실험 실시 준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AEA는 보고서를 근거로 내달 중순 개최되는 연례 총회에서 북한 핵 개발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 2025.8.20.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s://buly.kr/NkMCYt ]
▶ ▶ 기도제목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 21:31)
-북한 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5월에 신설되었고, 풍계리 핵실험장이 추가 핵실험을 위한 준비 상태임을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밝혔습니다. 주님, 북한의 계속되는 핵 개발 상황에 대해 IAEA와 UN이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북한 핵개발이 중지되게 하소서. 한반도 안보를 위협하는 북핵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게 하소서.
-핵미사일 등 전쟁무기 개발에 집중하는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변화하여 굶주리는 국민들의 민생과 의식주 제공을 최우선으로 두게 하소서. 억압받는 북녘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사 속히 자유와 인권이 회복되게 하시고 복음통일 이루어 주소서.
북한기도(2) ( 지방공업공장 성과 선전하는데 현실은…“내복 걸레로도 못 써”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월 12일 “20개 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김형직군에서 첫해 목표의 완벽한 달성을 알리는 승전포성으로 터져오른 오늘의 이 경이로운 소식,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가”이라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지방공업공장 건설 성과를 김정은의 치적으로 대대적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현실에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질 낮은 제품과 멈춰 선 공장이라는 것이 소식통의 이야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검찰기관의 검열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 창건일인 10월 10일을 앞두고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의 생산 정상화를 이루게 하려는 목적에서다. 북한이 인민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2024년 시행한 대규모 국책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 은 매년 20개 군(郡)에 10년간 현대적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김형직군 지방공업공장은 2024년 과업 중 마지막 20번째로 건설되어 올 2월 완공되었고, 지난 4월 김일성 생일을 맞아 군민들에게 세숫비누(2500원), 치약(2000원), 칫솔(1000원), 운동화(2만 원), 옥수수눈기름(1만 2000원), 콩기름(1만 5000원), 내복(8000원) 등을 국정가격에 공급했다. 그러나 “내복은 걸레로도 못 쓸 정도”, “이러니 누가 국산 옷을 사 입겠느냐” 라는 등 생산품의 낮은 질을 두고 주민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현재 공장은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이 전에도 식료공장이나 일용품공장, 옷공장이 있었으나 생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활에 보탬이 되지 않고, “기초식품이나 옷 같은 것은 여전히 장마당에서 산다”는 전언이다.
[ 2025.8.22.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5q7qbrS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한에서 지방 발전을 위해 매년 20개 군에 10년간 현대적 공업공장을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2024년부터 벌여오면서 이를 김정은의 치적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정작 공장은 멈춰있고, 질 낮은 생산품에 주민들은 부정적 반응입니다. 먹고, 입고, 거주하는 삶의 기본적 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운 북녘의 상황과 우리 동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북녘에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며 국가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살피는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평양포커스] 변하지 않은 북한의 대남전략, ‘남조선 해방’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국해방 80돌 경축 청년학생들의 웅변모임이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됐다”면서 “시위행진도 이어졌다”라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북한의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의 참여자가 올해만 수만 명에 이른다. 백두산 답사 행군의 목적은 ‘김정은 결사옹위’와 ‘남조선 해방’을 골자로 하는 ‘백두산 정신’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2021년 1월 이후 남조선 해방이라는 북한의 대남전략이 변화됐단 의견도 있지만, 당 규약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용어만 사라졌을 뿐 북한의 대남전략이 바뀌었다고 보긴 어렵다. 2023년 연말 김정은은 당 전원회의에서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를 제시하며 대남정책의 전환을 지시하고, 남한을 “화해나 통일 상대”가 아니라 “전쟁 중에 있는 교전국가”로 결론지으며, 남반부를 평정할 준비를 하라는 과업을 하달했다. ‘두 국가론’의 목적이 소위 남조선 해방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2024년 10월 김정은은 국방종합대학에서 “대한민국을 공격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라며 ‘2개 국가론’이 ‘남조선 해방’과 상반된 개념인 것처럼 연설했고, 남한 전문가와 언론은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다. 김정은이 어떤 발언을 하면, 그 의도가 무엇인가를 밝히는 데 집중해야 하는데, 그대로 받아들여 한국 사회에 혼란이 가중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대남 기만전술이 너무 잘 통한다. 8월 14일 국회의 한 국제학술회의에 대표적 친북(종북) 학자인 ‘정기열’이 패널로 참여해 ‘다극화 세계질서’라는 주제로 발언했는데, 그날 노동신문도 “세계는 다극화의 궤도를 따라 나날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며 동일 주제를 다뤘다. ‘다극화’는 미국 중심의 제국주의 패권 질서를 배격한다는 의미다. 향후 종북 성향 인물들을 내세운 북한의 대남기만전술은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 2025.8.19.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B7aa2LO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1)
-최근 북한의 대남전략인 김정은의 ‘두 국가론’이 소위 남조선 해방 즉 적화통일임을 알고 우리 국민과 위정자들이 국가안보에 경각심을 갖게 하소서. 정부와 대북 전문가, 언론이 북한의 대남 기만전술을 올바르게 분별하고 지혜롭게 대응하게 하소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짐으로 북녘 동포들도 자유와 인권이 주어지고, 신앙의 자유가 주어져 자유롭게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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