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8-18 05:26:36
북한기도제목_8월3주(25.8.18-8.24)
북한기도(1) (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 하루 18시간 일하는 ‘현대판 노예’ )
▶ ▶ 기사요약
러·우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현대판 노예처럼 일하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러시아에서 탈출한 북한 노동자 6명과 정부 관리 등을 인터뷰한 BBC는 이들이 북한 국가보위성 요원들의 감시 아래 가혹한 노동환경에서 착취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부와의 교류가 차단된 채 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 등에서 하루 18~20시간씩 일하고, 잠이 부족해 서서 잠이 들면 관리자들이 그들을 찾아내 때렸다. 작업 중 추락사고로 얼굴을 심하게 다쳐도 건설 현장을 떠나는 게 허락되지 않아 병원에 갈 수 없었다고 한다. 강동완 교수는 “북한 노동자들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다. 밤에는 조명 없이 어둠 속에서 작업하며 안전 장비도 거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의 보수는 대부분 ‘충성비’ 명목으로 북한 정부에 바로 송금되고 개인 급여는 이를 제외한 월 100~200달러 수준인데, 이마저도 도주를 우려하여 귀국 시 한꺼번에 준다. 이들은 “중앙아시아 출신 노동자들은 우리가 하는 일의 3분의 1을 하고 임금은 5배 받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부끄러웠다”, “다른 나라 출신 노동자들이 우리를 ‘노예’라고 불렀다”고 했다. 북한 주민 1만 3,000명 이상이 지난해 러시아에 입국했고 이는 전년 대비 12배 증가한 수치인데, 올해는 5만 명이 파견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 2025.8.12. 경향신문 / 기사보기 https://buly.kr/9XLidPs ]
▶ ▶ 기도제목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사 10:27)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들은 열악한 근로 환경에서 하루 18시간 이상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보수의 대부분은 ‘충성비’ 명목으로 북한 당국에 상납 됩니다. 주님, 타국에서 노예노동으로 인권유린 당하고 있는 우리 동족, 북한 노동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지난해 1만3,000명 이상의 북한 주민이 러시아에 입국했고, 올해는 5만명이 파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유엔 안보리 제재를 위반하며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 유지를 위해 외화벌이 수단으로 자국민을 이용하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이 중단되게 하소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짐으로 북한의 노예노동이 중단되게 하시고, 북한 주민들도 자유와 해방 그리고 복음을 누리며, 국제적 기준에 준하여 인권을 존중받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해군 핵무장화 속도 내는 北…SLCM 실전 전력화 착수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3년 9월 6일 열린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를 건조하고 이름을 ‘김군옥영웅함’으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진수식 축하연설에서 해군의 핵무장화를 강조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북한이 해군의 핵무장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2023년 공개된 신형 잠수함 ‘김군옥영웅함’ 등에 최근 SLCM(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을 제한적으로 편제해 시범 운용하는 등 실전 배치를 위한 전력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SLCM은 저고도로 비행하며 궤적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탐지와 요격이 어려워 상대방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술핵무기이며,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보다 은밀성과 생존성이 높다. 김군옥영웅함은 SLBM과 SLCM을 함께 탑재·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6일 SLCM을 동해함대 잠수함 전력 중 제4·5전대에 단계적 편제하라는 명령을 국방성과 해군사령부에 동시 하달했고, 이달 말부터 약 1년간 본격적으로 SLCM의 작전 적용성과 실전 운용 가능성을 집중 평가할 계획이다. 북한군 내부에서는 이번 명령이 해군 동해함대 차원의 독자적 핵 타격 체계를 갖추려는 의도를 명확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로써 향후 동해 작전 수역에서의 핵 운용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해군의 비대칭 전력화를 가속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평가다.
[ 2025.8.13.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HHd3nKE ]
▶ ▶ 기도제목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시 33:17-19)
-북한이 최근 ‘김군옥영웅함’ 등 신형 잠수함에 SLCM(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을 편제해 시범 운용하는 등 해군 핵무장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핵무장과 국방력 강화 노력이 모두 무력화되게 하소서.
-한일·한미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한미일 공조가 강화되고, 대북 억지를 위한 강력한 군사협력과 해양안보 전략이 수립되게 하소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주께서 친히 지켜주소서.
북한기도(3) ( 김여정, 또 어깃장 “너절한 기만극” )
▶ ▶ 기사요약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은 14일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한국의 대북 확성기 철거 등 긴장 완화 조치는 “너절한 기만극”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대남 확성기를 철거한 적이 없다면서 한국 발표를 부인하기도 했다. 한국과 미국이 북한 비핵화 목표와 연합훈련 등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관계 개선에 나설 의향이 없다는 뜻으로 보인다. 김여정은 한·미 연합훈련의 일부를 연기한 점 등 각종 긴장 완화 조치에 대해 “잔꾀” “허망한 개꿈”이라 평가 절하했다. 또한 한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남북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헌법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대북 적대시 정책의 근거로 ‘한국 헌법의 통일 조항, 한·미 핵협의그룹(NCG), 북한 비핵화 목표 등’을 들었다. 미국이 북한 비핵화를 고수한다면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도 재차 내비쳤다. 통일부는 남북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으로도 ‘정상화’ ‘안정화’ 조치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5.8.14. 경향신문 / 기사보기 https://buly.kr/7bHNqTN ]
▶ ▶ 기도제목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대하 14:11)
-대한민국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따른 올바른 대북정책 및 통일정책을 추진하게 하시고, 대북방송 등 북한 주민에게 외부 소식을 알리는 노력들이 재개되게 하소서.
-정부가 북한동포들의 해방과 자유, 인권을 위한 합당한 대북정책을 하게 하소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 북한 땅의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게 하소서.
-북·미간 정상회담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시기에 이뤄지게 하시고, 북한 비핵화와 복음통일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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