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8-11 09:52:54
북한기도제목_8월2주(25.8.11-8.17)
북한기도(1) ( 한강서 스티로폼 몸에 묶어 귀순한 北 주민…10시간 추적 뒤 구조 )
북한 주민 귀순 ⓒ연합뉴스
▶ ▶ 기사요약
지난 7월 31일 북한 주민 1명이 해상을 통해 남측으로 귀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7일 밝혔다. 군 당국은 30일 밤부터 한강 중립수역 내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한 뒤 10여 시간에 걸쳐 추적·감시했고, 31일 오전 4시께 연안 전투정을 이용해 구조했다. 이 남성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앞 해상에서 스티로품을 몸에 묶은 채 헤엄치다 해병대 2사단 장병들에 포착되자 손을 흔들며 귀순 의사를 표시했다. 이에 해군은 “대한민국 해군이다. 귀순 의사가 있느냐”라고 물은 뒤 귀순 의사를 확인해 신병을 확보했다. 이 내용은 유엔군사령부와도 공유됐다.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었다. 정부는 해당 주민의 신분 등을 확인하는 합동조사가 진행 중이며, 귀순 의사가 공식 확인될 경우 북한이탈주민으로 인정받아 국내 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북한 주민 귀순은 지난달 3일 중서부 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던 남성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 2025.8.7. 데일리안 / 기사보기 https://buly.kr/Yf29S4 ]
▶ ▶ 기도제목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신 10:18-19)
-주님, 이재명 정부들어 두번째 귀순한 탈북민이 남한 사회에 안전히 잘 정착하게 하시고, 복음 듣고 예수님 믿어 구원받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에게 귀순의 길이 더 많이 열리게 하소서.
-이번 귀순 소식을 남북한이 함께 기뻐하며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갖게 하소서. 복음통일 되어 온전한 광복을 이루도록 남한교회와 북한교회가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따른 올바른 대북정책과 북한동포들의 해방과 자유, 그리고 통일한국을 이루는 합당한 대북 정책을 펼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핵보유국 인정' 조건에도 美, 北김정은과 대화의지 )
▶ ▶ 기사요약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할 분명한 의지가 있다고 미국 국무부가 재확인했다. 지난달 29일 북한이 김여정을 통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인정을 전제로만 미국과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힌 이후 처음 나온 반응이다. 이에, 미·북 대화가 재개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라 핵전력 감축을 시도하는 ‘스몰딜’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베일리 미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 대행겸 대북특별부대표는 2018년 미·북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언급하며 미국이 6·25전쟁 참전용사 유해 송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래 이런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북한과 협상에 관여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왔다”고 했다. 미·북 양측은 싱가포르 회담에서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 전쟁포로와 실종자 유해 수습 등 4개 항목을 골자로 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미국이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해 처음에는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 협상에서는 비핵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 2025.8.8.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buly.kr/APvT5mb ]
▶ ▶ 기도제목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대하 14:11)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의지가 확고함을 재차 밝힘에 따라 미·북 대화 재개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라 핵감축을 시도하는 '스몰딜'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미·북 대화가 하나님 보시기에 적절한 시기에 합당이 이뤄지게 하시고, 북한 비핵화와 복음통일에 도움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게 하소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친히 지키시고 관할하여 주소서.
북한기도(3) ( 김정은 가려운 곳 긁어준 국정원·통일부 )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뉴스1·연합뉴스
▶ ▶ 기사요약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체제 선전과 무관한 소설 등 출판물을 시작으로 북한 자료에 대한 일반인 접근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다. 북한 방송을 누구나 볼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북한 정보에 대한 우리 국민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선 정부가 정작 북한 주민의 알 권리는 철저히 묵살하는 결정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대북 확성기를 끄고, 대북 라디오·TV 방송도 멈췄다. 지난 50여 년간 북한 황해도와 강원도 등에선 TV에 남한 방송이 잡혔다. 국정원은 북한 주민들이 볼 수 있는 PAL 방식으로 한국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별도로 편집해 북한 지역에 송출해 왔다. 그 방송을 보고 탈북을 결행했다는 국가보위성 요원 출신 이철은 씨는 북한에서 남한 영상물 시청·유포를 단속하는 일이 직업이었는데 “김정은이 아무리 단속해도 한류를 완전히 통제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정보기관과 군 당국이 북한 주민의 눈과 귀를 막는 데 앞장서고, 통일부 장관은 김정은이 사용을 금한 용어인 ‘통일’을 통일부 명칭에서 빼자더니 한·미 연합 군사훈련 조정을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정부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김정은 코드 맞추기’에만 열중할 게 아니라 북한 주민이 기대하는 대북·통일 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 2025.8.7. 조선일보 / 기사보기 https://buly.kr/jZn9O5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정부가 북한 소설 등 자료에 대한 일반인 접근 규제를 완화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선 반면, 대북 확성기 및 대북 라디오·TV 방송 등은 중단해 북한 주민의 알 권리는 철저히 묵살해 ‘김정은 코드 맞추기’ 아니냔 비판이 제기됩니다. 정부가 헌법 제4조대로 자유민주적 질서 가운데 평화적 통일을 이루는 대북정책 및 통일정책을 추진하게 하시고, 대북방송 등 북한 주민에 외부소식을 알리는 노력들이 재개되게 하소서.
-대한민국 정부가 3대 세습 독재치하에서 억압받는 북한 동족들을 해방하고 통일한국을 이루기에 합당한 대북정책을 펼치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이를 위해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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