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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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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8월1주(25.8.4-8.10)

2025-08-04 04:59:02

북한기도제목_81(25.8.4-8.10)

 

 

북한기도(1) ( 소학교 학생들이 쓴 폭풍군단 위문편지에 자폭영웅 되겠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5년 4월 5일 “김정은 동지께서 4월 4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특수작전능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대 조치들을 취할 데 대한 중요 과업을 지시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약

북한 평안남도 덕천시의 소학교들에서 이른바 전승절을 맞아 러시아에 파병된 11군단 군인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행사가 진행됐는데, 2~5학년(8~11) 학생들에게 자폭영웅이 되겠다는 표현을 담게 하라는 지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학교 학생들의 편지는 전승절 당일 원호물자와 함께 11군단 정치부에 전달됐다. 이번 편지쓰기 행사는 위문편지대신 축하편지로 명칭이 바뀌었고, 사전에 제시한 문구를 핵심적으로 담게 했다는 점에서 이전과 달랐다. 아이들은 나도 커서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자폭영웅이 되겠다’, ‘로씨야 전쟁에서 싸우는 11군단 인민군대 아저씨들이 긍지스럽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민군대 아저씨들처럼 우리도 최우등의 자랑을 떨치겠다등을 편지에 쓰도록 요구받았다. 이는 아이들에게 러시아 파병이 정당하고 의로운 일이었다고 인식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편지 쓰기 행사가 학생들의 사상 통제의 도구로 활용된 셈이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어려서부터 자폭영웅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전승절 기념 소학교 아이들의 축하 공연에서도 자폭영웅이 돼 백투혈통을 결사옹위 하겠다는 구호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2025.7.30.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6XmkuJQ ]

 

기도제목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2:8)

 

- 북한의 소위 전승절기념 행사에서 소학교 아이들이 러시아 파병 군인들을 위한 위문편지에 김정은을 결사옹위하는 자폭영웅이 되겠다는 문구를 반드시 넣게 하고, 축하 공연에서도 같은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독재자를 위해 목숨을 던지겠다는 강제 다짐을 하며, 김일성 일가 우상화·신격화 세뇌에 내몰리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국민을 체제 유지의 도구로 이용하는 북한 김정은 전체주의 독재정권이 속히 무너지게 하소서.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뙤약볕에서 변변한 농기계도 없이 맨손으로 김매는 주민들 )

북한 강원도 법동군의 한 농장 밭. 농장원들이 김매기를 하고 있다.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소식통에 따르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농사일에 나서고 있는 북한 국경 지역 농민들은 논밭에 사람 대신 기계만 돌아다니는 중국과, 기계 하나 없이 사람이 호미로만 일하고 있는 북한 농촌 풍경을 비교하며 우리가 중국 소보다 못하다고 푸념하고 있다. 7월 초 김매기 총동원령이 내려지면서 기관·기업소는 물론 여맹(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원들과 학생들까지 혜산시와 김정숙군, 김형직군 등 국경 지역 일대 농촌 김매기에 대거 동원되고 있다. 북한 당국은 농촌의 현대화를 강조하지만 현실은 기계도 소도 없이 뜨거운 태양볕 아래서 온종일 땀에 흠뻑 젖은 채 호미로 김매기를 하고 있다. 현지 농장 작업반마다 트랙터가 한두 대씩 비치돼 있기는 하지만 유류 부족으로 대부분 가동하지 못하고 있고, 소들은 제대로 먹지 못해 힘을 쓰지 못한다. 김매기에 동원된 대학생들은 여윈 소가 일을 하다 거품을 물고 쓰러졌는데 농장원이 소 등을 때리며 욕을 퍼붓는 모습을 봤다. 안타까워 눈물이 날 정도였다라거나 “40~50대 농장원들이 뼈만 앙상한 몸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안쓰럽기만 했다고 털어놨다.

[ 2025.7.31.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uly.kr/YezYZN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82:4)

 

-북한 당국이 농촌 현대화를 선전하지만, 실상은 살상무기 개발과 3대 세습 독재체제 신격화·우상화 유지에 집중하느라 정작 농촌 주민들은 말할 수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 농기계 없이 호미와 맨손으로 일하는 북녘의 농촌 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셔서, 북녘 동포들도 예수님 믿을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이 주시는 땅의 기름진 복을 누리게 하소서.

 

 

 

북한기도(3) ( 한변 "대북방송 중단은 위법"국정원장 공수처에 고소 )

기사요약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등이 국가정보원의 대북방송 중단 조치와 관련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과 김호홍 국정원 2차장을 직무 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과 통일을 위한 시민모임,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본부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등은 29일 경기 과천 공수처 청사를 찾아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변은 국정원의 대북방송 중단 조치가 북한 주민의 알 권리와 모든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 국가의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직무 유기이자 국정원 내 관련 공무원과 대북방송 활동에 협력해온 시민들의 권리 행사를 부당하게 방해한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 2025.7.29.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s://buly.kr/DPUJA7R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31:8)

 

- 우리 정부가 북한 주민의 알 권리 및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정책을 함으로, 북한 내부 변화와 개혁의 불씨가 꺼지지 않게 하소서.

- 대한민국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따른 올바른 대북정책 및 통일정책을 추진하게 하시고, 대북방송 등 북한 주민에게 외부 소식을 알리는 노력들이 재개되게 하소서.

- 주님, 북녘 동포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마소서. 더 많은 국민들과 세계인들이 억압받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게 하시고, 북한인권 단체들의 활동이 국가 정책 변화와 재정 지원 축소 등으로 인해 제약받지 않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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