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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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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7월4주(25.7.21-7.27)

2025-07-21 00:46:54

북한기도제목_74(25.7.21-7.27)

 

 

북한기도(1) ( ‘병사의 날12회 확대 운영 명령에 군관 아내들 한숨’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4년 3월 24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탱크)사단과 산하 제1땅크장갑보병연대를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약

북한 인민군 제11군단이 병사 사기 진작을 위해 기존 주 1회였던 병사의 날을 수요일과 일요일, 2회로 확대 운영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병사의 날은 김정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으로, 병사들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날이다. 그러나 국가가 비용을 지원하지 않아 군관과 그 가족들이 모든 준비를 떠맡고 있어, 군관 아내들 사이에서 부담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백 명 병사에게 세 가지 이상의 반찬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에 불만이 폭발 직전에 이르렀고, 일부 부대는 반찬 종류를 제한하는 별도 규정을 도입하기도 했다. 정치부는 식탁에서부터 조국 보위정신이 시작된다며 군관 가족들이 병사들을 친자식처럼 여기고 그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군관 가족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군관 가족들은 신병이나 병사들을 맡아 보양식을 챙기라는 지시까지 받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소식통은 지금 가장 절실한 건 병사들의 식사를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라며 청춘을 바쳐 장기간 복무하는 병사들도 안타깝지만, 군관 남편 따라와서 오도 가도 못한 채 뒤치다꺼리만 하는 군관 안해들도 참 불쌍하다고 말했다.

[ 2025.7.18.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51rfyb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12:5)

-북한군 일부 부대가 병사 특식을 제공하는 병사의 날을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으나 정작 비용은 국가가 지원하지 않고 장교 및 장교 아내들이 모두 떠맡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군인 식사비용마저 군인 가족들에게 떠넘기는 부당한 군대 정책들이 바르게 수정되게 하소서.

-주님, 속히 북한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며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케냐에 울린 북한 인권 개선의 목소리 )

북한이탈주민의날인 14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북한 인권 활동 증진을 위한 국제세미나(사진)가 열렸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자리가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요약

북한이탈주민의날인 14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북한 인권 활동 증진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열렸다. 아프리카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자리가 마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 산하 NGO 한국문화국제교류협회(WIIS)와 크리스천 탈북·남한 청년이 함께하는 비영리 법인 통일마중(TIMJ)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엔 아프리카 시민사회 지도자와 인권 전문가, 탈북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채택한 공동결의문에는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 규탄, 보편적 인권 수호 촉구, 국제 연대 강화, 인권 교육 및 청년 참여 증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탈북 청년 주일룡 TIMJ 대표는 북한과 유사한 처지에 있는 아프리카 시민사회가 인권을 외치는 것은 국제사회에 북한 문제를 환기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증언에 나선 여성 탈북민 김보빈씨는 생명권과 성적 자기결정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북한 여성들을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세미나는 18일 가나에서도 열린다. 세미나 전 과정은 탈북민 출신 김규민 감독이 동행 촬영해 다큐멘터리로 만들 예정이다. 박흥국 WIIS 이사장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5.7.16.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5x7oak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31:8)

-북한이탈주민의날인 714, 아프리카 케냐에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열려 아프리카 시민사회 지도자와 인권 전문가, 탈북민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개최된 북한인권 국제세미나를 통해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에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노력이 강화되게 하소서.

-주님, 북한 동포들과 탈북민들에 대한 처참한 인권 유린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특별히 탈북 여성들에 대한 인신매매, 강제 낙태, 각종 고문 등의 심각한 인권침해 상황이 중단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위기 탈북민 지원 거버넌스 변화 필요중앙집중화 탈피해야" )

모춘흥 한양대 평화연구소 교수는 16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공동학술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 위기가구 발굴체계가 위의 사진처럼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요약

통일부는 7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모춘흥 한양대 평화연구소 교수는 위기 탈북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발굴 대상·주체의 범위를 확대하고, 전달체계의 통합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간 및 공공·민간 간 정보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앙집중형 구조를 벗어나 중앙·지방·민간이 협력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정부는 2019년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 이후 통합사례이력관리시스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연동했으나, 통일부·하나재단·지역 하나센터 간 정보 환류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모 교수는 공공기관 간 정보 연계부터 변화될 필요가 있다며 정보 접근성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고 조언했고, 현재의 중앙정부 주도형 지원체계를 개선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의 역할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다. 김현아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 주무관은 2025년 국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72%가 여성인 만큼 자녀 양육 코칭, 힐링 문화프로그램 확대 등 모성의 관점에서 가족 통합 지원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2025.7.16. 뉴스1 / 기사보기 https://url.kr/rosj4i ]

 

기도제목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15:22)

-탈북민 지원정책 체계에 중앙·지방·민간이 협력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로 전환하고, 탈북민 72%가 여성인 만큼 모성의 관점에서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탈북민 정책에 바르게 반영되어,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잘 정착해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우리 정부가 특수한 복합가정 등에 놓인 탈북민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일관성 있는 탈북민 지원정책을 추진하게 하소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탈북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합당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도록 기관별 정보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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