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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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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7월3주(25.7.14-7.20)

2025-07-14 06:12:48

북한기도제목_73(25.7.14-7.20)

 

 

북한기도(1) ( 야생동물 잡아먹고 회충 감염군인 위생교육 강조하지만)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 두만강변에서 순찰중인 국경경비대 군인 모습.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북한 국경경비사령부가 최근 군의소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중 강연회에서 회충 예방과 야생동물 섭취 금지를 골자로 한 ‘7월 초병(초소병) 위생 준칙을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자강도 압록강 인근 한 국경 초소에서 20대 국경경비대 군인이 야생 고슴도치를 잡아 숨겨뒀다가 초소 근무 교대가 끝나고 몰래 군용 밥통에 삶아 먹었는데, 이후 극심한 복통과 고열, 구토 증세를 보여 수일간 치료를 받은 일이 있었다. 후에 이 군인이 회충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국경경비사령부는 각 군의소가 중심이 돼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고슴도치, 도마뱀 등 야생동물은 회충 감염 위험이 크다는 점, 야생동물을 섭취하는 행위가 반복 적발됐을 시에는 처벌된다는 점을 강조하도록 했다. 그러나 정작 이 같은 문제의 근본 원인은 식량 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식통은 군의들조차 초병들의 야생동물 섭취 근본 원인이 식량 부족이라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군의들은 여름철은 식중독이 잦은 시기인데 여기에 회충 감염까지 겹치면 환자가 급증해 전투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면서 이를 막으려면 식량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25.7.9.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jet78o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72:13)

 

-북한 국경경비대 군인들이 만성적인 식량부족으로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고슴도치, 도마뱀 등 비위생적 야생동물을 마구 잡아먹음으로 회충 감염, 식중독 등 위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랜 식량부족으로 고통받는 북한 군인들과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 북녘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복음통일의 날이 올 때까지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시고, 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보호하여주소서.

 

 

북한기도(2) ( 리설주·김주애 옷차림에 도시·농촌 주민들 엇갈린 반응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6월 24일 열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소식을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와 딸 김주애와 함께 준공식에 참석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약

624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한 리설주와 김주애의 옷차림을 두고 북한 내 도시와 농촌 주민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렸다. 황해남도 농촌 지역 주민들은 외모가 곱고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린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며 호의적인 평가를 내놨고, 특히 리설주에 대해선 다른 나라 지도자 부인과 견줘도 손색없다고 칭찬했다. 반면, 청진시 등 도시 지역의 청년들은 리설주의 하이웨이스트 통바지 패션을 문제 삼으며 불만을 표시했다. 북한에서 단속 대상인 통바지를 최고지도자 가족이 공공연히 입고 등장한 데 대해, 단속은 주민만 당하느냐며 박탈감과 분노를 표했다. 한 청년은 무주름 바지 입었다가 청년동맹에 끌려갔다, 리설주의 복장은 허탈감을 자아낸다고 토로했다. 북한 당국은 반동사상문화배격법청년교양보장법등 주민 통제 목적의 법률을 제정해 주민들의 사고방식과 언행, 옷차림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 2025.7.9.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l19r8p ]

 

기도제목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146:7)

 

-지난달 공식 석상에 나타난 리설주의 하이웨이스트 통바지 패션에 대해 북한 도시지역 청년들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주민들이 통바지 패션을 입으면 자본주의풍 단속으로 처벌하면서 특권층은 제외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주민들에게만 적용하는 불평등하고 비상식적이며 억압적인 옷차림 단속이 중단되게 하소서.

-북한에서 주민들의 언행, 옷차림, 영상시청 등 기본적인 자유와 사고방식을 통제하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평양문화어보호법등 악법들이 폐기되게 하소서.

-북녘 전 지역의 모든 계층에서 자유와 인권에 대한 의식이 깨어남으로 북한 3대 세습 독재 정권의 실체를 올바로 분별하고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파병 군인 가족들의 울분귀환·생사 여부도 깜깜’ )

6월 2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북러 예술인 공연의 배경에 러시아 파병 군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등장했다. 북한 군인들이 러시아 군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 전장에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수첩 사진과 더불어 전사자 유해 송환 장면도 포함됐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약

러우전쟁 파병 북한군인들의 가족들이 자녀의 귀환과 생사 여부조차 알지 못한 채 극심한 불안과 분노를 겪고 있다. 평안북도 주민 A씨는 언제 돌아온다는 말은 없다면서 파병 기간도 계속 연장되고 있다고 피로감을 드러냈다. 함경남도 주민 B씨는 부대에서도 잘 모르는 것 같고, 비밀 엄수 분위기라며, 아들이 이미 사망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파병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부상자 귀환이나 전사 통지 사례도 없어 가족들은 자녀의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부모들은 북한 당국이 최소한의 통지나 상황 공유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충성이라는 이유로 자식을 군에 보냈지만 국가의 이 같은 태도에 절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전사했다면 마지막 소지품이나 편지라도 넘겨주는 것이 도리 아니겠느냐”, “먼저 명단을 발표하고 부모들에게 알려달라는 요구도 이어졌다. 한편, 일부 부모들은 자녀가 무사히 귀국할 경우 입당 및 간부사업 기회 등 출셋길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북한은 러시아 파병을 통해 외화를 확보하면서도, 도의적·책임적 조치는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정원에 따르면 20254월 기준 러시아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는 4700여 명, 이 중 600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 2025.7.12.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47yh6x ]

 

기도제목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9:12)

 

-러시아 파병 북한 군인들의 부모들은 자식이 어떻게 됐는지, 언제 돌아올지 아무런 정보도 없이 불안한 나날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이 조속히 파병 군인의 가족들에게 생사 확인 등 최소한의 고지 의무를 다하게 하소서. 북한이 파병 군인과 그 가족에게 국제적 노동·인권 기준에 부합하는 처우를 하게 하소서.

-생명과 안전이 극도로 위협받는 전장에 강제로 끌려가 노예처럼 복무하고 있는 북한 군인들을 불쌍히 여기사 부상병들은 치료받고 회복되게 하시고, 파병 군인들이 속히 가족의 품으로 안전히 돌아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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