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7-07 05:22:55
국가기도제목_7월2주(25.7.7-7.13)
국가기도(1) (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복음통일 향해 19년째 금식기도 )
▶ ▶ 기사요약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6월 30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시작되어 7월 4일까지 5일간 이어졌다. ‘분단 80년,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 7:3)를 주제로, 참석자들은 금식과 기도로 북한 주민의 구원과 복음 통일을 간절히 구했다. 탈북민 김아라 씨는 “탈북 후 남한에서 연기자가 됐지만 허무함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북한을 품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비전에 순종해 남북의 청년들과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고, 자신과 같은 탈북민 지체들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북한에 13년째 억류 중인 김정욱 선교사의 형 김정삼 집사도, 억류 중인 선교사 6인의 송환과 북한 구원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목사는 “올해는 분단 80년이 되는 해지만, 북한은 여전히 복음을 듣지 못하고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모르드개가 에스더를 일깨워 민족을 구원했던 것처럼, 우리도 한국교회를 깨워 복음 통일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19회째이며, 복음으로 북한을 구원하고 통일을 앞당기자는 목표 아래 진행되는 금식기도 성회로 자리 잡았다.
[ 2025.7.1.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atgz6y ]
▶ ▶ 기도제목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에 큰 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회 기간 복음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헌신한 이들을 축복하시고 헌신의 부르심을 끝까지 이룰 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함께하여주소서. 이들이 헌신을 온전히 이루도록 에스더기도운동이 충성되이 섬기게 하소서.
-참가한 기도자들이 각각의 지역에서 복음통일과 이슬람권과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기도의 불씨가 되어 한국교회가 북한선교와 세계선교에 더욱 힘쓰게 하소서.
국가기도(2) ( 트럼프와 상견례 못했는데…"中, 9월 전승절에 李초청 타진" )
지난달 16일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이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2회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한 모습. EPA
▶ ▶ 기사요약
중국이 오는 9월3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대회’(전승절)와 열병식에 이재명 대통령 초청 의사를 외교 채널로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소식통은 “외교 채널을 포함한 여러 경로로 한국 측 의향을 문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초청장 발송은 없지만, 정부는 고위급 특사 파견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국은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한 1945년 9월2일 다음 날인 9월3일을 전승절로 기념하며, 올해는 80주년 정주년으로 주요 연설과 정상급 초청 의지를 내비쳤다. 후허핑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은 “국가 지도자, 전직 정부요인, 고위급 관리, 국제기구 책임자, 주중 외교사절 등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타진은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천안문 성루에 참석했던 70주년 행사 재현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상 중 유일하게 열병식에 참여해 시 주석,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지켜봤다. 정부는 과거 사례, 한·중·미 관계, 미중 전략경쟁 심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한 정무적 판단에 들어갔다.
[ 2025.7.2.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cn6hqo ]
▶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1-2)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상견례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중국이 오는 9월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대회’(전승절)와 열병식에 이 대통령 초청 의사를 전달해왔습니다. 이 대통령과 우리 정부 관계자들이 과거 사례, 한·중·미 관계, 미중 전략경쟁 심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당한 결정을 지혜롭게 하게 하소서.
-이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 적절한 때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한미동맹 및 한미일 공조를 유지하며 관세 및 방위비 협상에서도 미국과 한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외교부 담당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소서.
국가기도(3) ( “이 대통령 ‘타협·신뢰 회복’ 밝히자 의료계 ‘기대’…의·정 대화 모드로” )
▶ ▶ 기사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7월3일 취임 한 달 기자회견에서 의·정 갈등과 관련해 “신뢰를 회복하고 대화를 충분히 하고, 필요한 영역에서는 타협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또한 “2학기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가능하면 복귀할 수 있는 상황을 정부 차원에서 많이 만들어야 하겠다”고 말하며 복귀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의료계는 이를 반겼는데,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책위원회 한성존 위원장은 “이제야 진짜 대화가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하며 의료시스템 정상화와 수련 환경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역시 “신뢰와 소통이 문제 해결의 중심임을 이야기했다”며 각 의과대학도 복귀 대책 준비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의·정 관계가 “대화 모드”로 전환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으며, 전공의 단체는 내부 설문조사를 통해 복귀 조건을 도출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러한 흐름은 기존 의정 갈등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 2025.7.3. 경향신문 / 기사보기 https://url.kr/hqi2sg ]
▶ ▶ 기도제목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잠 15:22)
-의·정 갈등이 신뢰와 소통으로 해소되게 하시고, 이 대통령이 밝힌 대로 정부와 의료계가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논의를 함으로써 의료시스템 정상화 및 수련 환경의 구조적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국민을 위한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확충에 대한 협의가 합당하게 진행되게 하시고,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의료개혁이 추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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