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6-23 07:24:20
국가기도제목_6월4주(25.6.23-6.29)
국가기도(1) ( “시험 보자 ‘애 주눅든다’ 민원… 몰래 녹음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 )
▶ ▶ 기사요약
초중고 교원 79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교원 98.6%는 “수업, 평가, 체육활동, 생활지도 등을 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학교 현장에선 새 정부 교육 정책 1순위로 ‘공교육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교사 A 씨는 “항상 녹음과 신고 걱정을 한다”며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고 하소연했고, 경기도에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사 B 씨는 “교사들 사이에선 ‘아이들에게 최대한 싫은 소리는 하지 말고, 하게 되면 간식이라도 주며 사과하라’는 꿀팁이 공유된다”고 했다. 교육활동 중 가장 어려운 영역엔 ‘생활지도’(93.8%·복수 응답)를 꼽았다. 지난달 학교에서 숨진 제주지역 교사도 결석이 잦은 학생을 지도하다 가족의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왜 시험을 봐서 애 주눅이 들게 하냐”는 식의 민원도 흔하다. 대전 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진단평가에서 기초학력이 낮게 나온 아이 부모에게 방과후 보충학습을 제시했다가 ‘아이를 낙인찍다니 선생 자질이 없다’는 비난을 들었다”고 했다. 현장 체험학습 중 사망한 학생 사고에 대해 최근 교사가 실형을 받는 판결이 나오면서, 현장 체험학습은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소송 관련 지원 등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2025.6.16. 동아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7r7r8i ]
▶ ▶ 기도제목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훈계할 수 있는 초중고 학교 교육이 되게 하소서. 교사는 학생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학부모와 학생은 교사를 존경하며 신뢰하게 하소서.
-공교육이 정상화 될 수 있는 올바른 교육정책이 수립되게 하소서. 교육기본법 이하 초ㆍ중등교육법, 교육공무원법, 아동복지법 등 필요한 법과 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교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 대책이 마련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이들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는 참된 교원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국가기도(2) ( 빚내서 주는 민생회복 쿠폰 )
▶ ▶ 기사요약
논란 끝에 결국 전 국민이 민생회복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지난해 3월 24일 4·10 총선을 앞두고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편성을 제안한 지 약 1년3개월 만이다. ‘표(票)퓰리즘’이란 비난과 당시 여당 반대에 무산되는가 했지만 6·3 대선에서 민주당이 집권하며 현실화했다. 소득 수준 등에 따라 각 개인은 15만∼52만 원을 받게 된다. 투입되는 전체 나랏돈은 13조2000억 원이다. 정부는 민생회복 지원금 포함, 총 30조5000억 원의 이번 2차 추경안 편성에 드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9조8000억 원의 국채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나라살림 건전성 지표’로 불리는 관리재정수지는 적자 폭이 110조4000억 원으로 늘어나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이 4.2%까지 확대된다. 국가채무는 1300조6000억 원으로 1300조 원을 돌파하고 GDP 대비 비율도 50%를 목전에 두게 된다. 민생회복 지원금의 효과에 대해선 평가가 엇갈린다. 코로나19 시절 지급된 지원금은 26∼36%만 소비로 이어졌고, 나머지는 소비 대체 효과로 빚을 갚거나 저축하는 데 쓰여 100% 소비 진작으로 연결되지 않았다는 게 한국개발연구원의 평가다. 정부는 세부 설계·집행으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효과를 높이고 이번 집행에 대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빚내서 주는 민생회복 지원금은 공짜가 아니다.
[ 2025.6.20. 문화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ypixjc ]
▶ ▶ 기도제목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정부가 민생회복 지원금을 소득 수준 등에 따라 내달부터 전 국민에게 차등 지급하기로 했으나, 이로 인해 국가채무가 GDP 대비 49%로 늘고 국가재정 건전성이 악화되는 반면 소비 진작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정책이 장기적 안목에서 경제성장률과 국가 재정건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게 하소서.
-국가 경제가 어려움으로 재정적으로 힘들어진 자영업자들이 경제적 위기를 잘 극복하게 하소서.
국가기도(3) ( 이란, 이스라엘 전역 공격…이스라엘 “장기전 준비” )
▶ ▶ 기사요약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9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란도 이스라엘 전역에 미사일을 퍼부으며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다. 20일 대낮, 도심에 공습경보가 울리고 치열하게 요격이 이뤄지던 하늘에서 미사일 한 발이 순식간에 지상으로 내리꽂혔다. 거대한 폭발이 발생했고 일대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스라엘 북부 도시 하이파와 중부 레호보트, 남부 도시 베르셰바에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이어졌다. 또다시 민간인 피해가 잇따랐고 연구소도 파괴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세계적인 테러 정권이라며 핵 시설 공격에 대한 정당성을 재차 주장했다. 미국이 군사 개입을 보류한 상황에서 이란의 반격이 거세지자 이스라엘은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다. 연일 핵 시설을 타격한 데 이어, 이란 북부까지 공격 범위를 넓혀 산소 탱크 공장 등을 공습했다. 수도 테헤란 등 이란 곳곳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리고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협상을 통한 외교적 해법을 촉구한 가운데,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잘하고 있다며 공습 중단을 요구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 2025.6.21. KBS뉴스 / 기사보기 https://url.kr/s32jaw ]
▶ ▶ 기도제목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 122:6)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더 이상 무고한 피 흘림이 없도록, 미국과 국제사회가 합당한 역할을 하게 하소서. 전쟁 지역 선교사님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환난당한 영혼들을 섬김으로써 이들을 복음으로 인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소서.
-은혜의 하나님, 이번 전쟁으로 큰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주시고, 이들의 가난해진 심령에 하나님께서 찾아가 주소서. 이란과 이스라엘에서 예수 믿는 구원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이란 기독교인들이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이란이 변화되고 공의로운 지도자들이 세워져,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사라지게 하시고 이란 내 교회들이 크게 부흥하여 많은 이란 국민들이 예수믿고 구원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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