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6-16 04:26:14
북한기도제목_6월3주(25.6.16-6.22)
북한기도(1) ( 북 당국, 길거리 취식도 ‘비사회주의’로 단속 )
2016년 5월, 평양 거리의 한 가판대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 (Reuters)
▶ ▶ 기사요약
북한 노동자 규찰대가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주민들이 음식을 먹는 행위까지 ‘비사회주의’로 단속해 벌금 5천원씩을 물리고 있다. 무조건 벌금을 내야 하는 단속이어서 주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특히 힘센 남성들은 못 본 척하고, 어린 여성들과 노인들만 단속해 반발이 더 거세다는 전언이다. 소식통은 “노동자 규찰대는 안전부(경찰)에 동원된 사민(민간인)들이다 보니 법적인 권한이 없어 애꿎은 여성들과 늙은이들만 단속하고 있다”며 “안전원들이 민망해서 얼굴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단속은 모두 노동자 규찰대가 떠안는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길거리에서 음식을 먹는 행위는 외국인 관광객들에 의해 우리나라에 전파된 것으로 썩어빠진 자본주의 생활양식이라는 것이 국가의 입장”이라며 “간이매점이나 장마당에서 산 음식도 들고 다니지 말고 그 자리에서 먹으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하지만 주민들은 걸으면서 음식을 먹으면 시간을 절약해 국가를 위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돈을 뜯어낼 방법이 없으니 이젠 별짓을 다 한다는 것이 비사회주의 단속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이라고 덧붙였다.
[ 2025.6.12.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drn5n9 ]
▶ ▶ 기도제목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잠 22:22)
-북한 당국이 ‘외국인 관광객이 전파한 부패한 자본주의 생활양식’이라며 길거리에서 취식하는 행위까지 ‘비사회주의’ 행위로 단속하고 벌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상까지 국가의 감시와 단속을 당하는 북녘땅의 우리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민 단속을 담당하는 ‘노동자규찰대’는 북한 안전부에 동원된 민간인들로서 북한 주민이 북한 주민들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북한 사회에 만연한 주민 상호 감시 단속 체제가 사라지게 하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 주심으로 북녘 동포들도 자유와 인권, 복음을 누리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함정사고 숨겼다" 北, 함대사령관 등 10명 총살…김정은 '구축함 격노' 영향 준 듯 )
▶ ▶ 기사요약
북한이 최근 함정 좌초 사고를 은폐했다는 이유로 함대사령관 등 해군 관계자 10명 가량을 숙청한 것으로 정부 당국이 파악했다. 지난 5월 말 있었던 구축함 전도 사고 전의 일인데, 당시 김정은이 격노한 배경에는 지난 4월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던 게 영향을 줬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 4월 사고 당시 이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사고 사실이 드러나면서 함대사령관과 정치위원 등 고위 간부 10명 가량이 평양 강건종합군관학교에서 총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건종합군관학교는 군 생도들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장성택이 공개처형 당한 곳으로 지목된 장소다. 주재우 경희대 교수는 잠재적 지도자들에게 자극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주려 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부당국 관계자는 해군 고위 간부가 무더기 숙청된 데 이어 구축함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사실상 재편 수준의 해군 인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2025.6.12. TV조선 / 기사보기 https://url.kr/gn8juo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한이 최근 일어난 구축함 전도 사고 전인 지난 4월에도 함정 좌초 사고를 은폐했다는 이유로 함대사령관 등 해군 관계자 10명을 평양 강건종합군관학교에서 총살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고와 교육의 수단으로 공개 총살 등 함부로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북한 땅에서 중단되게 하소서.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독재 권력의 폭압 아래 숨죽여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공포정치를 이어나가는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독재 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북녘땅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北해커, 해외에 위장 취업한 뒤 한국기업 정보 빼가는 해킹 시도 )
▶ ▶ 기사요약
글로벌 1위 사이버 보안 기업 팰로앨토네트웍스의 사이먼 그린 아태 총괄사장은 최근 북한 해커들이 허위 경력과 합성된 신분을 이용해 글로벌 기업에 위장 취업해 협력업체인 한국 기업의 정보를 빼가는 해킹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대면출근 없이도 취업이 보다 쉬워진 경향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 기업들은 해킹과 랜섬웨어 공격으로 단순 금전적 손실을 입는 것을 넘어 국가 차원의 지정학적 위협까지 직면할 위기에 있다고 그는 전했다. 최근 사이버 공격의 큰 변화는 특정 대상을 지목하면 AI가 해킹 방법을 구상하고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하는 맞춤형 전술로 진화했고, 해킹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그린 총괄사장은 "사이버 공격의 86%는 업무 중단과 재정적 손실로 이어졌으며 데이터 유출 사고의 20%는 단 1시간 만에 이뤄진다"고 전했다. 또 "오늘날 업무의 85% 이상이 브라우저로 이뤄지며 보안사고 중 절반은 브라우저 사용 과정에서 발생했다"고도 지적했다. SK텔레콤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선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 현상이라고 평했다. 그린 총괄사장은 "한국 기업이 글로벌 수준에 맞는 보안 체계를 갖추고 신뢰할 만한 보안 파트너와 협력하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특히 "의료, 에너지, 금융, 교통,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스트럭처 산업은 지식재산권과 민감 데이터를 대량 보유하고 있어 정교한 공격에 더욱 취약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국가 단위의 사이버 보안 전략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 2025.6.9.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url.kr/sxh7rn ]
▶ ▶ 기도제목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잠 15:22)
-최근 북한 해커들이 글로벌 기업에 위장 취업해 협력업체인 한국 기업의 정보를 빼가는 해킹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다양한 보안 전략과 글로벌 수준에 맞는 보안 체계를 갖춤으로, 북한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재정과 국가 안보를 지키게 하소서.
-정부 차원의 사이버 보안 전략이 잘 구축되게 하소서.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북한의 불법적 사이버 활동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강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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