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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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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6월2주(25.6.9-6.15)

2025-06-08 19:49:27

북한기도제목_62(25.6.9-6.15)

 

 

북한기도(1) ( 모내기 지옥총동원 기간에 이동하다 걸려 단련대까지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전국적으로 1100여 개의 농장들에서 기본 면적의 모내기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모내기 총동원 기간 주민들의 이동을 엄격하게 통제하면서, 단속돼 단련대에 끌려가는 사례도 속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 동안 농촌 총동원령이 내려지면서 이 기간에 오후 2시 이전에는 누구도 길을 지나다닐 수 없도록 강력한 단속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은 매년 모내기와 추수 시기 농촌 총동원령을 내는데 여기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체 주민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사전 허가 없이 불참했을 시에는 비판이나 처벌의 대상이 된다. 예년에는 모내기 총동원 기간 이동 통제에 단속되면 인근 농장에 끌려가 3~4시간가량 농사일을 하다 풀려났지만, 올해는 농장도 모자라 단련대에까지 끌려가는 일들이 적지 않았다. 30대 주민 A씨는 친척이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친척 집에 가다가 단속에 걸려 단련대에 끌려갔고, 여행증명서 없이 평안남도를 방문했다가 단속된 주민들 역시 보름 가까이 단련대에서 강제 노동을 하고 뇌물까지 건넨 뒤에야 풀려났다. 소식통은 차라리 두 조로 나눠 7~8일씩 교대로 일하게 하면 효율도 높고 피로도 줄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고, 북한 내부에서조차 모든 주민이 생업을 포기하고 농사일에 매달려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2025.6.5.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bhe38v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12:5)

-북한당국이 봄마다 모내기 총동원 기간 모든 주민의 이동을 통제하고 농촌에 강제 인력동원을 하고 있으며, 허가없이 불참하거나 길거리에 이동하다 적발되는 경우 노동단련대에 보내집니다. 모내기와 추수 때마다 휴무도 없이 강제로 무보수 노동을 해야하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이루어 주심으로 북녘 동포들도 자유와 인권, 복음을 누리게 하시며, 더 이상 강제노역에 내몰리지 않고 시장 경제하에 본인이 자유롭게 할 일을 선택하고 일한 만큼 보수를 받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평양에 완공 못한 소규모 아파트 수두룩’ )

2016년 5월, 평양 도심의 한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Reuters)

기사요약

2021년부터 5년 동안 평양에 매년 1만 가구의 새 주택 건설을 목표로 평양시 5만가구 주택 건설을 하고 있는데 올해가 그 마지막 해다. 그런데 평양시 송신지구, 화성지구에 새 거리 건설이 추진되는 동안 시내 곳곳에 소규모로 건설 중인 아파트들은 몇 년째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당국이 화성지구 새 거리 건설에 노력, 자재 등을 총집중하면서 평양시내 곳곳에 소규모로 건설되고 있는 아파트들이 마감 자재 부족으로 골조공사가 끝난 지 몇 년이 되도록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친구가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살았는데 당국의 조치로 원래 살던 낡은 아파트를 허물고 새로 짓게 되면서 다른 구역에 있는 동생네 집에서 같이 살고 있다고 전했다. “아파트 골조 공사가 끝난 지 오래지만 내부 공사가 진척되지 못해 올해까지 4년째 친구가 동거 살림을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평양시의 다른 주민 소식통도 공사가 지연되는 이유는 타일, 유리, 목재 등 마감 자재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모든 건설 자재와 물자가 화성거리 4단계 공사에 우선 공급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몇 년 째 친척이나 남의 집에서 불편하게 살고 있는 주민들이 구역당과 구역인민위원회를 찾아가 공사를 빨리 끝내줄 것을 계속 요청하지만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 2025.6.6.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rmpt8h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8:4)

-북한 당국이 5년간 평양시 5만가구 주택 건설을 발표하였으나, 화성지구 새 거리 건설을 추진하면서 자재와 인력을 집중 배치하느라, 평양 시내 곳곳에는 소규모 아파트들이 자재 부족으로 완공되지 못하고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새집을 기다리며 수년간 남의 집에 들어가 불편하게 지내고 있는 주민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속히 북녘땅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북 일부 주민들, 남한 새 대통령에 냉소적 반응’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통령 1호 명령,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5일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 한국의 21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도한 가운데, 일부 북한 주민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대통령이 과거 남한 대통령인 김대중이나 문재인과 같은 성향으로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들 정권이 (김씨 일가) 세습정권에는 이익이 됐을망정 굶주리는 인민 생활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신임 남한 정부가 우리(북한)와 관계 개선을 원한다고 해도 이미 적대적 두국가 관계,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인 이상 진전될 여지가 없다는 반응이 우세하다고 덧붙였다. “일부 무역기관 간부들은 새 (남한) 대통령의 의지로 북남관계가 협력의 길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일반 주민들은 생각이 좀 다른 것 같다고 했다. 실제 중국 주재 일부 북한간부들은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남북 경제교류에 나설 수 있어 희망적이란 반응을 보였고 경색된 남북관계가 풀리면 중국 내 북한 식당을 찾는 한국인들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하기도 했다. 다른주민 소식통도 북과 남 제도의 차이와 이념적 간극, 물질문명의 격차로 인해 결국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다는 회의론이 팽배하다고 지적했다.

[ 2025.6.5.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mlwav3 ]

 

기도제목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10:30, 33-34)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됐다는 소식을 들은 일부 북한 주민들이 과거 김대중이나 문재인 정부에서처럼 남북교류가 이뤄져도 김씨 일가 세습정권만 이익이 갈 뿐 굶주리는 주민들의 생활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재명 새정부에 지혜와 분별력을 주사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이 이루어지는 남북교류를 추진하게 하소서. 조속히 북한인권재단을 정상 출범하여 북한 인권 개선과 탈북민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 노력을 기울이게 하소서.

-굶주린 북한 사람들을 돕는다 하지만 실상은 김정은 3대세습 독재정권을 돕는 잘못된 대북 인도적 지원이 국내외적으로 중단되게 하소서. 탈북민 성도들을 통한 북한주민 직접돕기 운동과 같은 실질적으로 북한주민에게 도움을 주는 대북 인도적 지원이 국내외적으로 추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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