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6-08 19:19:56
국가기도제목_6월2주(25.6.9-6.15)
국가기도(1) ( 이승만 정권 '독재' 표현 뺀 한국사 교과서, 검정 취소 절차 )
한국학력평가원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일부.
▶ ▶ 기사요약
교육부가 친일·독재를 미화하고 검정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논란을 빚은 한국학력평가원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갔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해당 교과서에 대한 검정 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며 심의위원회 개최와 청문만 남겨놓고 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4월, 해당 교과서가 검정 신청 요건인 출판 실적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교육부의 적정 조치가 필요하다는 감사 결과를 내놨다. 교과서 검정을 신청하려면 '최근 3년간 검정 신청 교과와 관련된 도서를 한 권 이상 출판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한국학력평가원은 올해부터 쓰일 고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을 신청하며 2023년도에 고교 문제집을 출판한 실적이 있다고 제출했으나 감사원은 이 문제집이 2007년 출판된 역사 문제집의 표지만 교체한 것으로 봤다. 한국학력평가원 고교 한국사 교과서는 타 교과서와 달리 이승만 정권에 대해 '독재' 대신 '집권 연장'으로 표현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나 5·18민주화운동 등을 간략히 서술해 우편향 논란도 낳았었다. 올해 이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경북 문명고가 유일하다.
[ 2025.6.4. 한국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8hucu9 ]
▶ ▶ 기도제목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눅 23:28)
-지난해 검정을 통과해 경산 문명고에서 사용 중이던 한국학력평가원 한국사 교과서가 검정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검정 취소 절차에 들어갔다고 5일 교육부가 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자녀들이 초중고 학교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관점으로 정직하게 기술된 역사 교과서들이 편찬되고 초중고 학교에서 채택되게 하소서.
-학생들이 자유의 가치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그리고 북한 인권 등 올바른 역사 인식과 현실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합당한 역사 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원들이 많게 하셔서,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다음세대가 깨닫게 하소서.
-한국사와 세계사, 보건, 가정, 사회 등 초중고 모든 과목에서 올바른 교과서들이 편찬되게 하소서.
국가기도(2) ( 민주, 12일 본회의서 ‘대통령 재판 중지법’ 처리 추진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퇴장 속에 검사징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채해병, 내란, 김건희 특검법이 통과된 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손뼉치고 있다. 2025.6.5/뉴스1
▶ ▶ 기사요약
민주당은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대통령 당선 시 모든 형사 재판을 중지하게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사법리스크 재점화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지도부 의원은 6일 “현 민주당 원내지도부의 임기 마지막 일인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18일 이전에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중지되더라도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그대로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며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법원 자의에 맡겨선 안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공영방송의 이사 추천 권한을 직능단체와 학계 등으로 확대하고 이사 수를 늘리는 내용의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에 대한 입법 속도전에도 나섰다. 다만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늘리는 법(법원조직법 개정안)과 허위사실공표죄 적용 대상을 축소하는 법(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선 속도 조절에 나서는 기류다. 당초 민주당은 이 대통령 취임 날인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법원조직법을 처리할 계획이었으나 소위에서 법안을 처리한 뒤 전체회의는 취소했다.
[ 2025.6.6. 동아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sqo8x3 ]
▶ ▶ 기도제목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 14:34)
-민주당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대통령 당선 시 모든 형사 재판을 중지하게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라 밝혔고, 이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사법리스크 재점화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가 공의롭게 되게 하소서. 국회가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합당한 입법활동을 하게 하소서.
-민주당이 추진하려던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법원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야당과 여론의 반발에 부딪쳐 연기했습니다. 해당 법안들의 개정 여부와 그 내용이 충분한 숙의를 거치고 국민의 여론을 반영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게 하소서.
국가기도(3) ( 美 백악관, 당선 축하하며 ‘中거리두기’ 언급…이재명 외교 시작부터 시험대 )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3일(현지시간) 백악관 정례 브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PA = 연합뉴스]
▶ ▶ 기사요약
백악관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관련해 내놓은 첫 메시지에서 “한미 동맹은 철통같이 유지된다”고 밝힌 뒤 한국의 대선 결과에 대해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진행했다”고 논평하며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나온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메시지와 뉘앙스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루비오 장관은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한미 동맹을 강조하는 ‘외교적 언어’로 쓰인 성명을 냈지만, 백악관의 메시지에는 보다 공격적인 내용이 담겼다. 주요 외신들은 이 대통령의 당선을 두고 비상계엄 이후 6개월간 지속된 한국의 혼란이 마무리됐다고 일제히 보도하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와 마찰을 빚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대통령은 중국과 미국 간 균형 외교를 원하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견제 정책을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외교정책을 재편하려는 비전을 가진 진보 성향 인물”이라며 “특히 중국 관련 문제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 2025.6.4.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url.kr/srwf2s ]
▶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 2:1-2)
-미 백악관이 한국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하는 논평을 내놓으며 이례적으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에서 강화된 한미동맹 및 한미일 공조를 통해 국방과 안보를 견고하게 하고, 중국을 비롯한 우리 주변국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관리하여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국익을 지키게 하소서.
-6일, 20분간 한미정상 간 첫 통화를 하며 미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당선인을 방미 초청하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과 한미 정상회담을 관할하여 주소서. 이 대통령과 담당자들에게 지혜와 통찰력을 주셔서 양국 정상 간 신뢰 구축과 당면한 관세 협상 타결을 잘 진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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