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6-02 01:49:12
북한기도제목_6월1주(25.6.2-6.8)
북한기도(1) ( 모내기하고 기진맥진해 있는데 불시 전자기기 검열 들이쳐 )
북한 주민이 사용하는 TV 뒷면에 27국 도장이 찍힌 스티커(기술검사표)가 붙어 있다. 이 스티커가 붙어 있어야만 합법적으로 TV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평양시 보위부가 모내기 총동원 기간에 예고도 없이 전자기기 검열에 나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전언이다. 주민 세대뿐만 아니라 공장·기업소들에도 들이닥쳐 전자기기에 대한 불시 검열을 벌였는데, 보위부는 지난 4월 말까지 완료됐다고 보고된 전자기기 등록 결과를 실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열은 단순히 전자기기에 등록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지 점검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술조’로 불리는 기록 복원 전문 인력들이 노트북이나 태블릿 내부 저장 장치까지 열어 시청 및 청취 기록을 들여다봤다. 단속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일단 중구역으로, 한국 대중가요나 댄스 영상, 드라마, 유튜브 쇼츠 스타일의 편집 영상 등 불법 영상이나 음원을 보유해 적발된 전체 적발 건수의 약 25%가 이 지역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시간에 검열을 받은 일부 세대는 기기의 전원을 켜지도 못한 채 봉인 상태나 등록 스티커 부착 여부만 확인받은 걸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모내기로 허리를 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들이닥쳐 검열하니 사람들은 몸도 마음도 더 피곤하다는 말을 한다”며, 불순 사상자 제거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 2025.5.29.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it.ly/4kg8S1m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북한 평양시 보위부는 모내기 총동원 기간에 전자기기 등록 실태 점검이라는 명목으로 불시 검열을 벌였고, 컴퓨터 복원기술까지 동원해 어떤 내용의 콘텐츠를 저장하고 봤는지 확인하여 한국 드라마, 대중가요 등이 적발된 경우엔 경고 조치와 강한 사상교육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 아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평양문화어보호법 등 북한 주민들의 사상과 양심,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반인도적 악법들이 모두 폐기되게 하소서.
-북한 내 외부 문화 확산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모든 북한 주민들이 남한과 전 세계의 상황을 바로 이해하게 하시고 자유화의 물결이 일어나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러-우 포로교환에 북한군 2명 제외…“조국가면 부모는 벌써 없을 것” )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를 면담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지난 3월 4일 면담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 = 유용원 의원실]
▶ ▶ 기사요약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 송환한 전쟁포로 1000명 가운데 북한군 포로 2명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이번 포로 교환 명단에서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붙잡힌 북한군 출신 리모씨와 백모씨가 제외된 것을 우크라이나 소식통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리씨와 백씨는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지난 1월 우크라이나 군에 생포됐다. 유 의원은 “또 다른 소식통은 ‘이번 포로 교환에서 이들이 제외된 것은 한국 정부의 요청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화답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협상에서 1000명씩의 포로 교환에 합의했고,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매일 300여명의 포로를 교환했다. 유 의원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리씨와 백씨를 면담했는데, 유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서 리씨는 “아마 지금 내가 포로 신세가 돼서 교환을 해가지고 조국에 간다고 하면 부모는 벌써 (처형되고)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5.5.27.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bit.ly/43lv2cG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러-우 이스탄불 협상 결과 양국이 전쟁포로 1,000명을 교환할 때 한국행 의사를 밝힌 2명의 북한군 포로는 제외되었습니다. 이들이 속히 자유의 땅 대한민국으로 안전하게 올 수 있도록 외교부와 우크라이나 정부가 최선으로 협의 진행하게 하소서.
-북한 군인들을 훈련이라 속인 후에 실제 전쟁에 투입했고, 전쟁터에서 생포되면 항복하지 말고 자살하라는 극단적 명령을 내리는 등 북한정권의 처참한 인권 유린에 국제사회가 함께 규탄하게 하소서. 파병 북한 군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이들의 신분과 인권이 국제법상 보호받게 하소서.
북한기도(3) ( 北, 파병으로 月 4380만 달러 수익…사망 위로금까지 두둑히 챙겨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월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6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고 훈련시설을 돌아봤다고 전했다. 사진은 훈련 중인 북한 군인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북한이 러시아에 약 1만 5000명의 병력을 파견하면서 월 4380만 달러(한화 약 600억), 연간 5억 2560만 달러(약 7300억)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전사자 사망 위로금까지 포함하면 최대 600만 달러(약 82억)를 추가로 벌어들였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북한의 ‘국방경제 중심 외화벌이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식통은 “주민의 목숨은 수단일 뿐이며, 전쟁은 하나의 외화벌이 산업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신 전사자 가족에게는 국가공로자 대우를 부여하고, 식량 공급 우선권, 살림집 재배정 등의 조치를 통해 위로하겠다는 전략”이라면서 “참전 군인이 모두 돌아올 때까지 외부에는 철저히 비공개로 처리된다는 방침도 세운 상태”라고 전했다. 북한은 무기 수출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파병은 경제적 실익뿐 아니라 김 위원장의 대내 이미지 강화에도 활용되고 있다. 소식통은 “원수님이 조로(북러) 연합의 반제 전선에서 정의의 전쟁을 이끈다고 내부 선전이 진행 중”이라며 “수령님(김일성)·장군님(김정일)의 반제투쟁 계보를 잇는 지도자로서 ‘백두혈통’의 위상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25.5.30.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it.ly/4kFV2Ff ]
▶ ▶ 기도제목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시 9:12)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파견하면서 연간 7,300억 원 규모의 외화를 벌어들였으나 국가가 착복할 뿐 참전군인과 가족에게 돌아가는 몫은 거의 없습니다. 전쟁을 이용하여 국민의 생명을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는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우상화 신격화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민심 동요를 두려워해 북한군의 러우전쟁 파병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던 북한 당국이 최근에는 파병 사실을 밝히면서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이 정의의 전쟁을 이끄는 반제국주의 투쟁을 하고 있다고 거짓 선전선동에 나섰습니다. 주님, 이제는 북한 사회도 개혁 개방으로 이끌어주셔서 주민들이 올바른 외부세계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분별함으로 거짓선전에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러우전쟁의 종식이 조속히 마무리되어 더 이상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시고 북한군의 추가 파병이 없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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