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5-26 04:43:31
북한기도제목_5월5주(25.5.26-6.1)
북한기도(1) ( 北 구금시설 임가공 작업 현장 보니…열악한 환경 고스란히 )
북한의 한 노동단련대 내 임가공 작업 현장 모습.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데일리NK가 북한 구금시설 내 강제노동 현실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 한 장을 입수했는데, 마감처리가 되지 않은 시멘트 바닥에 장판이나 포대, 비닐 등을 깔고 작업대도 없이 페트병에 가발을 얹어 놓았다. 갈라진 벽, 바가지 안에 담긴 인조모발 등이 구금시설 내 임가공 작업 현장의 열악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처럼 열악한 작업 여건에도 불구하고 노동단련대 등 구금시설 내에서의 임가공 작업량이 이전보다 크게 늘어 수용자들이 하루 12시간 이상씩 강제노동에 내몰리고 있다. 노동단련대는 무단결근이나 조직 생활 불참 등 비교적 경미한 죄를 지은 주민들이 수용되는 구금시설로 일명 ‘치욕의 공간’이다. 힘든 건설장 근무나 혹은 단련생들의 정신 개조 명목으로 공개된 곳에서 자아비판, 반성문 크게 읽기 등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행동들을 강제하는데, 임가공 작업반의 경우엔 하루 종일 외부와 차단된 곳에서 일하기에 하루 12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이라도 임가공을 원하는 수용자가 적지 않다. 한편 뇌물을 낼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일찍 풀려나고, 돈 없고 연줄 없는 사람들만 단련대에 남게 된다고 소식통은 씁쓸해했다.
[ 2025.5.23.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it.ly/4mw8bTf ]
▶ ▶ 기도제목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사 10:27)
-최근 북한은 구금시설 내 임가공품 생산량이 증가했는데, 경미한 죄를 지은 주민들을 노동단련대에 구금하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하루 12시간 이상 가발, 속눈썹 생산, 뜨개질 등의 임가공 작업을 시켜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 아래 불법적 강제노동으로 노예처럼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 주심으로 수감시설을 비롯해 북한 전역에 걸쳐 불법적으로 자행되는 노동력 착취가 근절되게 하소서. 북녘 동포들도 주님 주신 자유와 인권을 누리며 예수 믿는 구원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
북한기도(2) ( 北에 “쓰레기” 소리 들은 탈북자 “예상했던 말...전혀 겁나지 않아” )
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 북한 인권 고위급 회의에 북한의 실상을 증언한 탈북자 김은주(오른쪽)씨와 탈북자를 돕는 단체 한보이스(HanVoice) 션 정 대표./주유엔 한국 대표부
▶ ▶ 기사요약
20일 유엔총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북한인권 고위급 회의에서 2명의 탈북자(김은주, 강규리)들이 북한에서 겪은 고통과 험난한 탈북과정 및 한국 정착 과정을 생생히 증언했다. 탈북자들을 돕는 캐나다 인권 단체 ‘한보이스(HanVoice)’ 션 정 대표도 함께 자리했다. 증언 이후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는 각국 대표들이 보는 앞에서 이들에게 “쓰레기”, “미국과 한국의 하수인” 등의 욕설을 퍼부었다. 김은주 씨는 함경북도 은덕에서 태어나 1997년 11월 아버지를 영양실조로 잃고 1999년 어머니, 언니와 두만강을 건넜다. 김 씨는 “발언을 하면서 일부러 더 북한 대표부와 눈을 마주치려고 했다”고 밝혔는데, 북한 대표부가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한편 이들은 총회 전날에 이어 21일과 22일 일본, 독일,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등 9개 국가의 대표부를 방문해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 나서주길 호소했고, 20일 총회에서 발언을 하지 않기로 된 캐나다 대표부가 뜻을 돌이켜 총회에 직접 나와 북한 인권 문제를 지적하는 가시적 성과도 있었다. 두 사람은 국제 사회의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인권에는 좌우가 없다”며 국내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 갖고 탈북자들을 돕는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2025.5.22. 조선일보 / 기사보기 https://bit.ly/44SRE5u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 31:8)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용기있게 목소리 내는 탈북 청년들을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북한 인권 문제 해결에 전 세계가 힘을 모으도록 앞으로도 탈북 청년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하소서. 아울러 통일 대한민국에서 복음으로 북녘 동포들을 섬길,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탈북 청년들이 더욱 일어나게 하소서.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참상을 증언한 탈북 청년들에게 유엔 북한 대사는 사과는커녕 도리어 “쓰레기”라고 욕설을 퍼붓고 퇴장했습니다. 국제사회가 더욱 연대하여 파렴치한 북한정권의 인권유린을 규탄하고 제재함으로 국가 차원의 불법적 인권침해가 중단되게 하소서.
-우리 정치권이 인권 문제엔 좌우가 없음을 알고 북한 인권 개선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이 시각 세계] "북한 주민 46% 영양실조‥만성 식량불안" )
▶ ▶ 기사요약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영양실조 유병률은 2020년부터 3년간 평균 45%를 웃돌아, 전체 주민 중 1천180만 명이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 만성적 식량 불안이 이어져 온 북한에서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것인데, 이 같은 식량 불안 원인으로는 노후 인프라와 자연재해, 투자 부족, 식량 배급 시장 체계 문제 등이 꼽혔다. 보건과 위생 여건도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22년에는 결핵을 포함해 주요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고 지난해 9월에서야 유니세프의 지원을 받아 어린이 80만 명과 임산부 12만 명에 대한 예방접종이 이뤄졌다. 보고서는 극단적 군사주의와 국제적 협력 부족이 북한 주민들의 경제적, 사회적 권리를 열악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 2025.3.19. MBC / 기사보기 https://bit.ly/3FpOH1V ]
▶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시 72:13)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전체 인구의 45%를 웃도는 1,180만 명이 영양실조를 겪고 있습니다. 주님,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사 일용할 양식을 친히 공급해주시고, 복음통일 될 때까지 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북한의 보건위생 여건도 심각하여 2022년 결핵 포함 주요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은 어린이가 없었고, 2024년 유니세프의 지원을 받아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예방접종이 겨우 이루어졌습니다. 북한의 식량지원과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지원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북녘 땅에도 속히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존중하며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우선적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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