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5-19 02:49:34
북한기도제목_5월4주(25.5.19-5.25)
북한기도(1) ( “북 당국, 집 전화 활용해 주민들 감시” )
2011년 8월, 북한 라선의 한 호텔에서 접수원이 전화를 받고 있다. (AP)
▶ ▶ 기사요약
북한 국가보위성이 집에 있는 유선 전화기로 주민들의 대화를 도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가 워낙 고가라 아직 북한 주민들은 유선 집전화를 더 중시하는데, 최근엔 농촌에도 집전화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집전화에 도청 장치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집전화 해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복수의 양강도 소식통들이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반동사상문화 검열이 절정에 이르던 지난 2월 초, 국가보위성 양강도 주재 전파감시국의 한 가족에 의해 외부에 새어나왔고, 현재 해당 가족은 오지로 추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설계를 배우는 ‘혜산고등기계전문학교’ 학생들이 감청장비를 찾기 위해 유선전화를 모두 분해해 국산 유선전화 손잡이 부분에서 이상한 장치를 발견했고 이 장치를 떼어내도 전화 통화에 아무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손전화와 집전화의 통화 내용을 국가가 도청하는 건 주민들도 알았지만 집안의 일상적 대화까지 낱낱이 듣고 있다는 건 양강도 간부들에게도 큰 충격이라는 전언이다. 이번 일로 손전화에 대한 의심까지 깊어져 여럿이 모이거나 비밀스러운 얘기가 오가는 자리엔 손전화를 아예 소지하지 않는 것이 예절로 자리잡고 있고, 집전화가 있으면 놀러오려던 친구들도 약속을 취소하고 이웃들도 서둘러 자리를 뜬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2025.5.15.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8verms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감시·통제하기 위해 휴대폰과 집전화를 감청하는 것뿐 아니라 가정집 전화기에 도청장치를 숨겨 주민들의 일상 대화까지 모두 도청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일거수일투족을 국가에 감시당하는 북한 전체주의 공산 치하의 우리 동족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북녘 땅에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평양 밖 북한] ‘충성의 외화벌이’는 여전히 그곳에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건설장에서 일하고 있는 북한 파견 노동자들. /사진=강동완 동아대 교수 제공
▶ ▶ 기사요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출국장에서 이 글을 씁니다. 이곳에는 해외로 가는 비행편이 많지 않은데 평양행 고려항공은 하루에 두 번이나 운항한다니 참 놀랍습니다. 현지 관계자 말로는 요즘 러시아인들이 평양으로 관광을 많이 가고, 그 대열에는 귀국하는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도 가세했다네요. 평양행 비행기를 정작 반쪽 조국의 사람은 탈 수 없고, 외국 관광객들만 탈 수 있다니 참으로 아픈 현실이지요. 입국목적이 여행이니 며칠 블라디보스토크를 두루 다녀보았는데 이곳 건설장 어디서나 북한 노동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국가계획분을 바쳐야 하는데 요구 금액이 너무 많아 힘들어 죽을 것 같다는 말도 들려왔습니다. 김정은이 김주애와 함께 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을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블라디보스토크에서도 개최된 러시아 전승절 행사 때는 이곳 북한 영사관 대표들도 참석했습니다. 북한 관광객을 모집한다는 광고문구가 버스 광고판에 내걸리고, 두만강 대교가 개통되면 관광은 더 많아질 거라는 기대의 목소리가 현지에서 들립니다. 그 와중에 국가계획분을 채우기 위해 밤낮없이 피눈물 흘리는 이곳의 북한 노동자들의 고뇌는 김정은의 웃음 뒤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 2025.5.14.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317ec7 ]
▶ ▶ 기도제목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겔 34:16)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북한 고려항공의 평양행 비행편이 하루 두 번 운항하고 러시아 관광객들이 평양을 오가고 있지만, 정작 블라디보스토크에 나가있는 북한 노동자들은 당국에 바쳐야 할 국가계획분을 채우기 위한 고통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성의 외화벌이’라는 이름 아래 타국에서 피눈물 흘리며 밤낮없이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남과 북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로 속히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심으로 북녘 동포들도 더 이상 국가로부터 노동력을 착취당하지 않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누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북한기도(3) ( 파병 북한군이 겪은 인권침해는…통일부 '북한인권국제회의' 개최 )
▶ ▶ 기사요약
통일부가 고려대학교 통일융합연구원, 남북경제연구원과 함께 5월 19일 오전 10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 북한인권국제회의'를 개최한다. '북한인권 담론의 확장과 국제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북한인권 관련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로,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으로 젊은 군인들이 겪은 인권 침해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유용원 국회의원과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축사를, 송상현 전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1세션은 '국가 및 지역 관점에서 본 북한 인권: 국제책임과 보편규범 질서 회복', 2세션은 '북한군 파병과 심화되는 인권 침해: 전장에서의 인권 문제', 3세션은 '북한 주민의 자유권 및 생존권 실태와 대응 방안'이 주제다. 각각 이신화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 남성욱 남북경제연구원장, 원재천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인권·인도분과 위원장이 사회를 맡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mounikorea)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 2025.5.16. 뉴스1 / 기사보기 https://url.kr/9paf8g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 31:8)
-5월 19일 열리는 ‘2025 북한인권국제회의’에서 북한인권 관련하여 적극적인 국제 협력이 있게 하시고, 북한 인권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담론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러우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인들이 전장에서 겪은 참혹한 인권유린 실태와 젊은 군인들의 생명이 정권의 외화벌이 수단으로 희생되고 있는 점 등 북한의 인권 문제에 국제사회가 함께 규탄의 목소리를 내게 하시고 국제적 협력으로 전쟁 포로들의 인권이 지켜지게 하소서.
-6.3 대선에서 북핵문제 및 북한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고,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 하의 참혹한 인권유린 상황으로부터 북녘 동포들을 해방하는 복음통일 이룰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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