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5-12 03:59:49
북한기도제목_5월3주(25.5.12-5.18)
북한기도(1) ( 화대군 앞바다에 배 타고 나간 주민들, 탈북 시도로 붙잡혀 )
북한 강원도 원산 앞바다에서 주민들이 어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함경북도 남해안에 위치한 화대군에서 소형 목선을 타고 바다에 나간 주민 4명이 탈북 시도로 해상 경비정에 나포돼 보위기관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바다로 나가기 전부터 이미 군(郡) 보위부에 의심 신고가 접수돼 사전에 이들의 움직임이 시시각각 감시되고 있었고, 목선에 예상치 못한 결함이 발생하면서 빠르게 도망치지 못해 결국 꼼짝없이 붙잡혔다는 전언이다. 3명은 한 가족이고 나머지 1명은 가족관계에 있지 않은 선장으로, 그는 수산사업소에 적을 두고 바닷일을 해온 경험이 있어 일가족과 함께 해상 탈북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보위국 조사에서 한결같이 먹고살기가 힘든데 사회적 동원이 너무 많아 돈 벌 시간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고, 1명은 조직으로부터 돌격대 탄원을 강요받아 고민 끝에 탈북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조사한 도 보위국 보위원들도 북한의 열악한 경제적 상황을 사실상 인정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들은 월남 시도 행위로 정치범수용소에 가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보위 당국은 “한국에 가려다 잡혔다는 사건을 말하는 자체가 반국가 여론을 환기시키는 위험한 행위”라며 입단속할 것을 주문했으나 이미 화대군 일대 수산사업소들을 통해 주민들에게도 다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 2025.5.8.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8nk2t1 ]
▶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시 82:4)
-최근 함경북도에서 과다한 강제동원을 견디지 못한 북한 주민 4명이 탈북을 시도했다가 보위부에 붙잡혀 정치범수용소로 갈 예정입니다. 복음 듣지 못하고 자유를 빼앗긴 채 북한 당국에 노동력을 착취당하면서도 생계를 위협받고 고단하고 배고픈 삶을 이어가는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북한의 김일성 일가 3대 세습 독재정권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심으로 더 이상 북한 동포들이 목숨 걸고 탈북할 필요가 없게 하소서.
-복음통일 이루어질 때까지 북녘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여 주시고, 일용할 양식과 필요를 주께서 친히 공급하여 주소서.
북한기도(2) ( “북, 한국 금감원 사칭 이메일로 해킹 시도” )
북한 가상화폐 해킹 일러스트레이션. (RFA)
▶ ▶ 기사요약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지난 2일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는 전자우편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경보를 내놨다. 금감원의 발표에 따르면 공격자는 가상자산감독국에 근무하는 실제 직원을 사칭해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 관련 사업자 및 개인 투자자들에게 전자우편을 보냈다. 지난달 30일 전후로 보내진 이 전자우편은 금감원의 도메인 주소(@fss.or.kr)까지 위조된 형태였다. 해당 우편에는 ‘가상자산 관련 외부평가위원 위촉 안내’라는 제목의 위조된 금감원 공문 파일이 첨부돼 있었다. 해당 파일을 클릭하면 수신자 개인 컴퓨터의 정보와 인터넷 주소(IP), 저장된 문서와 파일 등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다. 공격자는 전자우편 수신자들에게 5월 16일까지 ‘동의 의사’를 밝힌 사람을 대상으로만 외부평가위원 위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며 수신자의 첨부파일 클릭을 유도했다. 익명의 보안전문가는 “금감원 사칭 전자우편에서 발견된 악성코드는 북한이 활용하고 있는 형태와 동일하다”며 가상자산 탈취 등을 위한 목적으로 이번 공격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해킹 공격은 금감원의 도메인을 교묘하게 위조해 수신자들을 현혹했다는 점에서 지난 1월 국가인권위원회를 사칭한 북한의 해킹 형태와 유사하다. 올들어 정부 당국과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사칭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빈번하게 포착되고 있다.
[ 2025.5.5.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wasnuk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 (시 127:1)
-최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이메일을 발송해 사업자 및 개인 투자자들의 가상자산을 탈취하려는 북한의 해킹 시도가 있었습니다. 북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금융자산 탈취 등의 피해가 최소화되게 하소서.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개발 비용의 40%를 해킹으로 충당한다고 지난해 유엔이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북한의 사이버 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조하고 수사할 뿐 아니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게 하소서.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 국가 재정을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위정자들과 안보 및 IT 전문가들이 북한과 외부의 해킹에 대해 철저히 방비하게 하소서. 특별히 6.3 대통령 선거의 모든 과정에서 중국이나 북한 등 외부 세력의 불법적 개입이 없도록 지켜주소서.
북한기도(3) ( 폭풍군단 신병 훈련 기간 대폭 연장…특수전 능력 고도화?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월 5일 “김정은 동지께서 4월 4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특수작전능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대 조치들을 취할 데 대한 중요 과업을 지시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일명 ‘폭풍군단’이라 불리는 북한 인민군 11군단이 올해부터 신병 훈련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 3개월로 대폭 연장해 실전형 특수전 무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래는 3개월 일반 훈련, 3개월 특수전 전문 훈련을 받았으나 특수 훈련 기간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올해 신병 훈련 과정에서는 기존 유격전(게릴라전) 교육에 더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례를 분석해 반영한 은폐·엄호술과 드론 저격 및 대응 과목을 새롭게 편성, 집중 교육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1군단은 적 후방 침투, 요인 암살, 배후 타격 등 특수임무 수행을 목표로 하는 특수전 무력 부대로, 11군단의 신병 훈련 강화 목표는 다양한 지형과 전투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현대화된 무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특수전 무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 다만 1년 3개월의 신병 훈련 체제를 내년에도 지속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져있다. 북한군은 올해 11군단의 신병 훈련 기간 연장을 통해 현대전 대비 특수전 능력 고도화 전략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평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군 내에서는 이를 계기로 향후 특수전 무력 현대화의 모델이 정립될 수 있다는 신중한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2025.5.8.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r6w9zy ]
▶ ▶ 기도제목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잠 21:31)
-북한이 러우 전쟁을 반영하여, 특수전 능력 고도화 전략을 위해서 올해부터 신병 훈련 기간을 1년 3개월로 대폭 연장하였습니다. 주님, 조속히 러우 전쟁이 종식되게 하시고 더 이상의 북한군 파병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소서. 러시아 파병 북한 군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주님께서 친히 지켜주옵소서.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이 민생고에 신음하는 주민들의 삶은 뒷전인 채 핵·미사일 개발과 군 전력 강화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북한에도 속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들을 존중하는 합당한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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