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4-28 00:55:06
북한기도제목_5월1주(25.4.28-5.4)
북한기도(1) ( 북 군인들, 김정은 찬양 강연에 “허황했다” )
2024년 10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 위치한 국방대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Reuters)
▶ ▶ 기사요약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이 김정은을 찬양하는 녹음 강연을 제작해 육,해,공 각 군부대에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이 있어 영웅적 조선인민군이 있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조국이 있다는 내용으로, ‘군사강국 건설’, ‘인간 사랑’, ‘정의의 화신’, ‘세계가 우러르는 어버이’ 이렇게 네 부분으로 구성돼있다. 소식통은 “특히 ‘정의의 화신’, ‘세계가 우러르는 어버이’라는 내용은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고립말살책동을 과감히 분쇄하는 김정은의 전략과 배짱에 세계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사실인지를 전혀 확인할 수 없는 내용들이어서 감동보다는 좀 허황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인민군 총정치국은 군인 대상으로 연 7~8개 정도의 녹음 강연을 만드는데 그 중 4~5개는 김정은 찬양이고, 2~3개는 인민군 내부 기강해이와 규율위반 행위 폭로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색다른 내용은 2023년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 시 푸틴이 작전 지도를 펴놓고 조언을 구했다는 내용이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김정은이 단번에 막힌 고리를 풀어냈고, 덕분에 뿌찐(푸틴)은 어려움에 처한 전선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었다는 내용”이었다며 “미국은 동북아와 세계무대에서 매 순간 우리 눈치를 보며 마음대로 전쟁 연습도 못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 2025.4.25.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rx5fca ]
▶ ▶ 기도제목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 42:8)
-북한에서 해마다 수차례씩 김정은 우상화를 위한 녹음 강연을 군부대에서 듣게 하는데, 비현실적 내용으로 최근엔 허황하다는 느낌을 갖는 군인들도 있습니다. 북녘 동포들에게 분별력을 주셔서 거짓된 선전선동과 세뇌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북한에서 전 국민적인 김일성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소서. 북녘 땅에서 세계 10대 종교로 선정된 김일성 주체사상과 3대 세습 독재 및 김씨 일가 신격화·우상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북한 전역에 세워진 4만여 개의 김일성 일가 동상들과 집집마다 걸린 초상화들이 모두 철거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김정은이 ‘궁궐’로 자랑한 평양 53층 아파트, 10년만에 붕괴 우려 )
평양=뉴시스
▶ ▶ 기사요약
김정은이 “궁궐 같은 살림집”이라 추켜세운 평양의 53층 아파트가 10년 만에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2015년 평천구역 미래동에 준공된 이 아파트는 미래과학자거리를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인데 최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외벽 곳곳에 금이 가고, 시멘트 미장과 타일이 떨어지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014년 평양에서 발생한 23층 아파트 붕괴 사고를 떠올리며 불안을 털어놓는 이들도 있다. 일부 주민들은 당국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별다른 대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과학자거리는 김정은 집권 후 처음으로 평양 중심에 조성된 주택 지구로, 북한은 이곳을 ‘최고 수준의 주택 단지’로 선전했다. 김정은이 직접 단지 이름을 직접 지었고 특히 53층 꼭대기에 건설된 지구와 위성 모양의 상징탑을 칭찬했다. 소식통은 “지금은 평양시가 5만 세대 주택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라, 이미 완공된 건물의 문제엔 신경 쓸 여력이 없어 보인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태의 원인으로 ‘속도전’ 식 건설을 지목한다. 해당 아파트 역시 전문 건설사가 아닌 군부대가 투입돼 9개월 만에 완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 2025.4.25.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s://url.kr/9inmne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한에서 최근 평양 화성지구 살림집 건설을 진행하며 자축하고 있지만, 정작 궁궐 같은 살림집이라 선전했던 평양 53층 아파트가 10년 만에 벽에 금이 가고 타일이 떨어지면서 과거 23층 아파트 붕괴사고처럼 “건물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며 입주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주님, 북한 당국이 주민들 민원에 귀를 기울이고 합당한 해결책을 내어 또다시 아파트 붕괴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하소서.
-북한에서 건물 붕괴사고가 잦은 것은 전문 건설사가 정해진 기일을 준수하여 시공하지 않고, 우상화 선전을 위한 기일을 맞추느라 군부대를 투입하여 단기간에 ‘속도전’으로 건설하기 때문입니다. 북한 당국이 계속하여 건설 중인 주택단지가 안전하게 지어지도록 보살펴 주소서.
-북녘 땅에도 속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며 국민들의 안전한 주거를 포함하여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국무부 ‘북 인권 특사직’ 다시 공석 )
줄리 터너 미 북한인권특사가 18일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디플로머시하우스에서 언론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연합)
▶ ▶ 기사요약
미국 국무부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라 민주주의와 인권 관련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에 착수한 가운데, 북한 인권 특사직이 다시 공석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10월, 상원의 인준을 거쳐 북한 인권 특사로 임명된 줄리 터너 대사는 2025년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해당 직책에서 물러났다. 현재는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에서 부차관보 직무대행으로 근무 중인 걸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정부 내 여러 특사직을 정리하거나 축소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북한 인권 특사직도 그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주의·인권·노동국 자체도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의 축소는 그동안 이 부서의 지원을 받아온 대북 인권 단체들의 활동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강조했던 ‘인권 중심 외교’ 기조와는 명백히 다른 방향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부서를 “진보적 행동주의의 온상”이라고 지적하며 비판해 온 바 있다.
[ 2025.4.23.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hty5ef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이 축소됨에 따라 줄리 터너 대사가 북한 인권 특사직에서 물러난 상태입니다. 한국과 동맹국인 미국이 북한 인권 문제에 더욱 집중하게 하시고 현재 공석인 북한 인권 특사가 합당한 인사로 세워지게 하소서. 미북 대화 등에서 북한 주민들과 제3국 거주 탈북민들의 인권개선이 주요 이슈로 다뤄지게 하소서.
-미 트럼프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및 국제정세를 주께서 관할하심으로, 트럼프 정부가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위해 주님께 쓰임 받는 정부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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