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4-14 05:00:14
북한기도제목_4월3주(25.4.14-4.20)
북한기도(1) ( "왜 러시아까지 가야 하나"… 파병 불만 제기한 北 장교들 정치범 수용소행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방문하고 종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 ▶ 기사요약
북한 정찰총국 소속 군관(장교) 20여명이 러시아 파병에 불만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전격 체포돼 가족들과 함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이 파병에 따른 내부 동요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소식통은 “지난해 하반기 북한 정찰총국 20여명 군관들이 파병 명령을 받았지만, 내부 지시가 모호하고 정식 명문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왜 국내가 아닌 러시아 현지에서 훈련을 하느냐’는 식의 의문을 표현했다가 군 보위부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북한군 내 충성도가 높은 핵심 조직인 정찰총국 군관들이 대외 파병 문제에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북한군 내부에선 병력의 러시아 이동이 ‘해외훈련’ ‘국제합동연습’ 등으로 모호하게 둔갑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당국은 해당 군관들의 언행을 "당의 지시를 거역한 반당 행위"로 간주해 장기간 조사 후 지난 3일 전원 가족과 함께 정치범 수용소로 이송했다. 북한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로 ‘연좌제’의 극단적 적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소식통은 "이번 조치를 본보기로 삼아 전군에 침묵의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며 "러시아 파병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일말의 불만 없이 수용하라는 경고"라고 했다. 국책연구소 관계자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실까지 북한 내부로 알려지게 되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2025.4.8. 문화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eqdfln ]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러시아 파병에 이의를 제기한 북한 정찰총국 장교들 20여명과 그들의 가족이 최근 정치범 수용소로 이송되었습니다. 북한 동포들은 표현의 자유뿐 아니라 국민으로서 기본적 알 권리도 박탈당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파병 북한 군인들 가운데 5천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북한 주민들이 알게 하시고, 전사자의 시신 처리와 장례 절차 등에 있어 반인도적 부분이 개선되게 하소서.
-러‧우전쟁이 속히 종식됨으로 더 이상은 북한군의 추가 파병과 안타까운 사상자 발생이 없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북한군 10여명, 무장한 채 MDL 침범했다 경고사격에 북상 )
북한, 동부전선 철책 상하단 보수 (서울=연합뉴스)합참은 최근 북한군 활동자료를 27일 공개했다. 사진은 동부전선 철책 상하단 보수하는 모습. 2025.3.27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기사요약
지난 8일 북한군 10여명이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군사분계선(MDL) 이남으로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 뒤 북상했다. 북한군의 DMZ내 작업이 활발한 중부 전선에선 지난해 6월에만 3차례나 북한군이 MDL 이남으로 침범하는 등 북한군이 DMZ 내에서 불모지 작업이나 도로 작업 등을 하다 우발적으로 MDL을 침범하는 일은 왕왕 있었으나, 이날 북한군이 침범한 지역은 강원도 고성 쪽으로, 평소 북한군이 작업을 하던 곳은 아닌 걸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치적 혼란기가 계속되는 남측의 대비태세를 떠보기 위한 시도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군은 이번에도 향후 작업을 염두에 두고 정찰 활동을 수행하다가 우발적으로 MDL을 넘어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걸로 알려졌다. 우리 군이 DMZ 내 북한군에 경고사격을 한 것은 작년 10월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MDL 이북 구간을 폭파했을 때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 2025.4.8.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s://url.kr/6sfsxo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
-최근 북한군 10여 명이 군사분계선 이남으로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 뒤 북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나라의 국정 혼란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6월3일 대통령 선거를 통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방과 안보를 최선으로 지키며, 북한 동포들도 자유롭게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복음통일 이룰 대통령이 선출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인권위원장 “유엔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환영” )
▶ ▶ 기사요약
유엔인권이사회가 전원 합의로 북한인권결의를 채택한 데 대해 지난 7일 국가인권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인권이사회는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58차 인권이사회에서 러시아 파병을 포함한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북한의 강제노동이 ‘노예화’에 해당할 가능성을 지적하며, “북한에 자의적으로 구금된 사람들을 즉각 석방하라”는 내용의 문안이 포함됐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북한인권의 심각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을 반영한 것”이라며 “유엔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의 결정에 대한 북한당국의 즉각적이고 신속한 조치이행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내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 침해가 계속되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번 결의에서 촉구한 사안이 북한 당국의 적극적인 자세 변화와 국제사회와의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개선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25.4.7. KBS뉴스 / 기사보기 https://url.kr/n2nq67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 31:8)
-유엔인권이사회가 전원 합의로 북한인권결의를 채택한 데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북한 당국의 적극적인 자세 변화와 국제사회와의 건설적 협력을 통한 개선을 촉구하였습니다. 북한 당국이 자의적으로 구금된 사람들을 즉각 석방하는 등 지적받은 인권 침해 상황이 개선되게 하소서.
-우리나라에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었으나 현재 이사 추천이 되지 않아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북한인권에 대해 당리당략을 떠나 마땅한 의무를 다함으로 속히 북한인권재단이 설립되어 북한의 참혹한 인권유린 실태를 남한 국민들과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개선에 기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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