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4-07 05:22:29
북한기도제목_4월2주(25.4.7-4.13)
북한기도(1) ( 김정은 조치로 전국 ‘소년단 간부’ 첫 소집…“사상·정신 책임 각오” )
지난 26~29일 평양에서 역대 처음으로 ‘전국 학교소년단 지도원 대강습’이 개최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 기사요약
북한이 최근 전국 인민반장들을 불러 모은 데 이어 사상 처음으로 전 지역의 ‘조선소년단’ 학생 간부들을 소집해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 빨간 넥타이로 상징되는 조선소년단은 7~16세 학생들이 의무 가입하는 조직이다. 김정은은 대강습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그의 발언이 대강습 참가자들에게 전달됐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주민 전 계층에 대한 사상 통제를 강화하고 충성심을 제고하려는 시도”라고 했고,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군인들 연령대가 17~24세이고 소년단원들이 군에 충원될 예비 자원이라는 점에서 사상적 단련이 필요할 것”이라며 “파병 정보 등 외부 정보에 흔들리지 않도록 다잡겠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들은 7세에 조선소년단 입단을 시작으로 17세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에 가입하고, 18세면 노동당에 가입할 수 있으며 노동당원이 아니면 조선직업총동맹·조선농업근로자동맹·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에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북한 당국은 이러한 조직을 통해 주민생활을 통제하고 노동력을 동원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 2025.3.31. 경향신문 / 기사보기 https://url.kr/oevpva ]
▶ ▶ 기도제목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북한 당국이 최근 전국 인민반장들을 불러 모은 데 이어, 역대 최초로 ‘조선소년단’ 학생 간부들을 소집해 사상 무장과 충성심을 강조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김일성 일가 우상화·신격화 세뇌교육에 내몰리며, 노동력 착취의 대상으로 살아가는 북녘 동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심으로, 북녘 동포들도 자유와 해방과 복음을 누리게 하소서. 어릴 때부터 거짓 사상으로 세뇌교육 받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복음 듣고 하나님 진리의 말씀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동원된 건설자들, 3개월째 월급 0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월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15일)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김정은이 화성지구 살림집 건설을 국가 역점 사업으로 내세운 가운데, 건설 현장에 투입된 일부 군민 건설자들이 1/4분기에 급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은은 작년 2월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건설 착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달 15일 건설 현장을 찾아 4월 15일 ‘태양절’까지 이 공사를 완공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 공사에 동원된 20대 군인 김 모 씨는 올해 1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일했지만, 3월 말이 지나도록 월급을 전혀 받지 못했다. 군인뿐 아니라 일부 사민 건설자들도 마찬가지다. 지방에서 올라온 돌격대원 30대 이 모 씨도 매일 새벽에 나오고 밤늦게 들어가는데, 고향에 있는 아내와 아이에게 보낼 돈은 커녕 본인도 먹고살 돈이 없어 오히려 집에 손을 내밀고 있는 처지다. 소식통은 “올해 1월부터 석 달째 돈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도 건설 현장에서는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명령 복종 의무가 강조되고 있다”면서, 잠까지 줄여가며 무보수 노동을 강요당하는 노동자들은 죽을 맛이라는 호소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인민을 위한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주택 건설이, 또 다른 인민의 희생을 낳고 있다.
[ 2025.4.2.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w6484u ]
▶ ▶ 기도제목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시 35:10)
-북한 김정은이 주민들을 위해 평양 화성지구에 1만세대 민간주택을 건설한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지만, 정작 건설 현장의 근로자들은 3개월 이상 전혀 월급을 받지 못한 채 가족의 도움으로 겨우 끼니를 때우는 상황입니다. 배고픔과 수면 부족 속에서 무보수 노동을 강요당하는 북한의 건설 근로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북녘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복음통일 이루어질 때까지 북한 주민들의 일용할 양식과 필요를 주님의 방법으로 공급하여 주시고, 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소서.
북한기도(3) ( 군에 자식 보낸 후방가족에 “원호편지 써라” 지시…왜? )
경례하는 북한 군인들의 모습.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함경북도 소식통은 지난달 당위원회가 군 복무하는 자식들을 둔 가족들에게 격려의 편지를 써보내라는 지시를 내리고, 편지에 담을 내용까지 일일이 제시했다고 전했다. 인민군대가 해외 전장에 파병됐고 많은 군인이 사망했다는 소문이 북한 내에 끊임없이 돌고 있어, 후방 군 가족들의 불안 여론을 잠재우려는 의도에서 내려진 지시로 보인다. 직접 통화하거나 우편 혹은 인편으로 편지를 보내 자식의 생사를 확인하는 주민들 중에는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가 자식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였다거나 답장을 여태껏 못 받았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또 답장으로 온 편지가 대체로 직속상관이 대신 보낸 것들이 많다는 말도 돌고 있다. 이에 자식을 군대에 보낸 가족들은 한결같이 “진짜 내 자식의 목소리를 들어야 안심할 수 있다”면서 낮이고 밤이고 걱정으로 지새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 2025.4.4.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zgkh7a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한 주민들 사이에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과 사망설이 퍼지면서 후방 가족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당국이 군인 가족들에게 격려 편지를 지시하고 나섰지만 답장을 못 받거나 직속상관이 대신 보내는 것들이 많아 가족들은 걱정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파병 및 생존 여부도 확인할 수 없는 북한군 가족들과 또한 전쟁 파병 군인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김정은 독재정권의 자국 군인 및 파병군인 가족에 대한 반인도적 처우에 대해 국제사회가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내어 이 같은 인권유린이 중단되게 하소서.
-러·우 전쟁이 속히 종식되어 더 이상 사상자가 없게 하시고, 북한의 추가 파병이 추진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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