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3-24 03:33:12
북한기도제목_3월4주(25.3.24-3.30)
북한기도(1) ( “中 정부, 구금 중인 탈북민 2천여 명 모두 석방하라” )
▲기자회견에서 탈북민들이 발언하고 있다. ⓒ범국민연합
▶ ▶ 기사요약
최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탈출에 성공한 탈북여성 2명이 현지에서 납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유엔 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은 북한의 선교사 3인 억류에 대해 ‘임의 구금’에 해당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지난 17일 서울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탈북민강제북송반대범국민연합 주최로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탈북민 이선희 여사(탈북민자유연대)를 비롯한 여러 참가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들은 구금된 2천여 명의 탈북민들을 모두 석방해 그들이 원하는 나라로 갈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하며, “이것이 중국 정부의 지난 과오를 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했다. 또 중국은 중국인과 결혼한 탈북 여성들에게 몇 년 전부터 임시거주증을 발급했는데 이때 모든 개인정보와 지문 및 안면인식 등록을 한다. 코로나 기간 구금된 2,600여 명 탈북민 중 상당수가 임시거주증을 받은 여성들임을 볼 때 임시거주증은 탈북 여성을 맞은 중국인 가정 보호를 위한 조치이기보다 탈북 여성들을 감시, 추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또 지난 2월 북한과 중국은 중국 내 탈북민 동향 파악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해, 중국 내 탈북민에 대한 감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명서를 통해 이들은 최악의 인권유린 집단인 김정은 정권을 비호하는 중국 정부에 분노를 표했고, 기자회견 후 성명서는 중국대사관 측에 전달했다.
[ 2025.3.17. 크리스천투데이 / 기사보기 https://url.kr/xkhka2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중국 정부가 유엔 난민협약 및 유엔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하여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고, 강제 구금된 탈북민 2천여 명을 속히 석방하여 각각 원하는 나라로 보내게 하소서.
-중국 정부가 자국 내 탈북민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에게 유엔 난민 지위를 보장하게 하소서.
-주님, 북녘 동포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더 이상 목숨걸고 탈북 할 필요가 없도록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하루속히 이루어주소서.
북한기도(2) ( 아내 출산했는데 휴가 반려…온실농장 건설 돌격대원들 불만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월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10일) 진행된 착공식 소식을 전하면서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 지역에 최대 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기지가 지방진흥의 진일보를 상징하는 창조물로 일떠서게 된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북한이 지난해 수해를 입은 평안북도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 지역에 대규모 온실농장을 건설 중인 가운데, 공사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이 아내의 출산 등에도 휴가를 신청할 수 없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난달 10일 김정은이 참석한 약 135만 평 규모의 온실농장 착공식 후 건설 현장에서는 기초 작업과 도로 정비, 블록 제작 등이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휘부에서 돌격대원들의 휴가 신청을 반려해 놓곤 도리어 ‘긍정 감화 교양사업’ 대상으로 삼아, 모범적인 대원으로 선전해 공사 작업에 더욱 몰입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한 돌격대원이 아내의 출산 소식을 듣고 휴가를 신청했지만 교대 인원이 없다는 이유로 승인받지 못했는데, 당국의 출산 장려 정책과 동떨어진 조처라 돌격대원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일었다. 그러던 중 상부에서 갑자기 이 돌격대원을 ‘아내의 출산 소식을 듣고도 자진해서 연일 혁신하고 있는 모범적인 혁명가’로 선전하고 나서자, 주변에선 “꼼짝없이 아이를 보러 가지도 못하고 선전용으로 살게 생겼다”며 혀를 내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유사 사유로 휴가를 신청하려던 다른 돌격대원들도 선뜻 휴가 신청을 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 2025.3.16.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ocbjk5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 12:5)
-북한에서 대규모 온실농장 건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공사에 투입된 돌격대원이 아내의 출산 소식에도 휴가 승인을 받지 못해 불만이었는데, 상부에선 본인이 자진해 휴가를 가지 않은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주님,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 아래서 개인의 기본적인 인권도 유린당한 채 심각하게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있는 북녘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북한이 지난해 유엔의 ‘보편적 인권 정례검토’ 권고안 중 국제노동기구 가입 고려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적정 임금 지급과 처우 개선 등 여러 부문에서 북한이 자국의 헌법과 사회주의노동법 규정대로, 그리고 국제적 기준에 준하여 노동자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북한 해킹 '2조' 코인 어디로?…드러난 '세탁 경로' )
▶ ▶ 기사요약
북한 해킹 조직이 지난달 가상화폐 거래소를 해킹해 2조 원가량의 가상화폐가 북한 손에 들어간 걸로 전해진다. 지난달 21일, 두바이에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14억 6천만 달러, 우리 돈 2조 1천억 원 규모의 이더리움이 해킹으로 탈취됐는데, 이는 가상화폐 업계에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해킹이다. 미 FBI는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이라고 발표했고, 보안업체들도 북한 정찰총국 산하 '라자루스'의 세탁 계좌를 이용했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탈취한 가상화폐 이더리움은 현재 비트코인으로 바뀌어 약 2만 개의 가상화폐 지갑으로 나눠 담겼다.
이 중 20%는 이미 추적이 어려워진 걸로 알려졌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클로인트 박정섭 연구원은 이더리움으로 나왔던 것들이 비트코인으로 그다음 소형가상화폐인 아비트럼, 솔라나 이쪽으로 세탁되어 나간다고 설명했다. 현재 북한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 3위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UN은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개발 비용의 40%가량을 해킹으로 충당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 2025.3.17. SBS / 기사보기 https://url.kr/i25jhy ]
▶ ▶ 기도제목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호 7:1-3)
-북한이 지난 2월 해킹으로 2조1천억원 규모의 가상화폐를 불법 탈취했다고 미 FBI는 발표했으며, 북한은 대량살상무기 개발 비용의 40%를 탈취한 가상화폐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가상화폐 탈취 범죄와 각종 사이버 범죄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공조하고 수사할 뿐 아니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게 하소서.
-우리나라의 위정자들과 안보 및 IT 전문가들이 북한의 각종 사이버 범죄와 공격에 대해 철저히 방비함으로 국방과 안보, 그리고 국가 재정이 지켜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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