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2-24 06:26:45
북한기도제목_2월4주(25.2.24-3.2)
북한기도(1) ( 신의주 위화도 살림집 수백여 동 보여주기 날림공사 )
평안북도 신의주시 위화도 수해복구지역에 살림집 150~170여 동을 날림으로 급조했고. 지난해 말인 12월 21일 김정은 참석하에 준공식을 거행했다. /사진=센티넬-2C
▶ ▶ 기사요약
북한은 지난해 여름 장마철 폭우 및 침수로 인적, 물적 피해를 크게 입은 신의주시 위화도에 살림집 170여 동을 날림으로 속성 건설하고 12월 21일 김정은 참석 하에 준공식을 거대하게 진행했다. 평양에 임시로 머물던 수재민들이 복귀해 일부 입주를 한 상태다. 위화도는 지대가 낮고 지반이 약한 저지대이며, 늪과 수렁이 많아 주거지로는 입지가 부적절한 섬인데, 자재·장비 부족과 촉박한 공사기일에 맞추느라 살림집을 강변 상습 침수지에 속도전으로 서둘러 건설한 걸로 보인다. 자재비를 아끼려 철재나 콘크리트가 아닌 목재를 사용했고 그나마 목재도 부족해 최소한의 지지대만 세운 채 합판을 올려 날림공사로 마무리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여서 주민들도 불안해하는 상태다. 외부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전형적 전시행정인 것으로 판단되며, 올여름 장마철에도 지난해 같은 대규모 수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염려되는 상황이다.
[ 2025.2.10.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xtpj41 ]
▶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시 82:4)
-지난해 수해로 집을 잃은 북한 신의주시 위화도 주민들이 새로 건설된 170여 동 살림집에 입주를 시작했으나, 강변 상습 침수지에 부실한 자재로 날림공사 한 건물이라 안전상 우려가 큽니다. 새 살림집의 입주민들이 또다시 장마철 수해로 어려움을 겪거나 집이 무너지는 것 같은 불상사를 당하지 않도록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북한에 대외선전용이나 미봉책이 아닌 주민들의 식의주를 진정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미 전문가 “러, 선박 탐지 회피 기술 북에 제공했을 수도” )
위성 이미지에 북한이 청진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군함이 보인다, 2025년 2월 13일. RFA가 군함에 빨간색 원을 표시했다.
▶ ▶ 기사요약
북한이 대형 전투함을 건조중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내 북한 전문가는 북한이 러시아와 협력해 재래식 해군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우려했다. 북한 3대조선소 중 하나인 청진조선소에서 하부 선체 길이 약 117m, 빔 길이 16m로 추정되는 두 번째 대형 군함이 건조 중이다. 청진조선소는 그동안 남한 침투용 반잠수정을 비롯해 대형 화물선, 페리, 해군 초계함 등을 생산해 왔다. SI 애널리틱스 엔케이 인사이트는 보고서를 통해, 건조 중인 선박을 덮고 있는 단단한 격자 모양의 금속 위장막에 주목했는데, 천으로 된 기존 방수포와 달리 이 금속 구조물은 선박건조 활동을 가리고 레이더 탐지를 방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걸로 보인다. 브루스 베넷 미국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해군 함정의 경우 적의 탐지를 피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만약 러시아가 북한에 미국 해군 플랫폼의 탐지를 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면 이는 좋은 상황이 아니라고 우려했다. 엔케이 인사이트는 보고서에서 “두 번째 대형 군함의 건조는 북한의 해군 능력이 전례없이 확장되었음을 시사한다”며, “이 함정이 실제로 전투함이라면 한반도의 군사 균형 및 한국과 미국의 연합 해군에 상당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 2025.2.20. RFA / 기사보기 https://url.kr/joh6pj ]
▶ ▶ 기도제목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 17:47)
-북한이 대형 군함으로 보이는 선박을 건조 중인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는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해군 함정이 적의 탐지를 피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주님, 남한을 위협하는 북·러의 불법한 군사협력이 무력화되게 하소서.
-식량난에 허덕이는 주민들의 민생은 뒤로 한 채 북한정권이 국가의 천문학적 재정을 전쟁무기 개발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주께서 친히 지켜주소서.
북한기도(3) ( 북한 포로 "한국행 희망"… 정부 "원하면 전원 수용" )
▶ ▶ 기사요약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 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한국행을 희망한다고 밝히자, 우리 정부는 북한군도 헌법상 우리 국민이라며, 한국행을 원할 경우 전원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전쟁 포로는 본국 송환이 원칙이지만 인권탄압 등의 우려가 있으면 예외가 적용된다. 현재 러시아와 북한 모두 파병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 경우 포로가 아닌 탈북자 신분으로 국내 입국이 가능하다. 다만 두 경우 모두 우크라이나 정부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우크라이나가 자국 포로의 석방을 위해서는 북한군 포로도 활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상쇄할 만한 한국의 큰 기여가 있을 경우에만 한국으로 보낼 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 피해를 공식 언급했는데, 북한군 철수 및 무기 지원 중단 등을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 테이블에 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2025.2.20. SBS / 기사보기 https://url.kr/1qxnxb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우크라이나 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한국행을 희망함에 따라 우리 정부가 전원 수용 원칙을 밝힌 가운데 21일 우크라이나 국방부도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음(매경 보도 2월23일)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북한군 포로와 북한에 있는 그 가족의 생명과 신변을 보호하시고, 한국 귀순을 원하는 포로들이 모두 안전히 한국에 입국해 정착하며 예수님 믿고 구원 얻게 하소서.
-곧 있을 미·러 종전 회담을 주께서 관할하심으로 더 이상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이 없게 하시고, 러·우 종전 이후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추가지원 중단 및 유엔 대북제재 협조가 합당하게 협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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