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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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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2월3주(25.2.17-25.2.23)

2025-02-17 06:54:01

북한기도제목_23(25.2.17-25.2.23)

 

 

북한기도(1) ( 상호 감시 강화에 주민 간 갈등 고조보위부 정보원과 싸움도 )

 북한 군중신고법.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주민 상호 감시 체계를 강조하면서, 보위부 정보원으로 활동하는 주민들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해 서로 갈등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지난 1월 말에는 신의주시의 한 인민반에서 보위부 정보원 A씨가 송금 브로커로 활동하는 B씨 집 앞에서 몰래 대화를 엿듣다 발각돼 한바탕 싸움이 벌어졌다. A씨는 B씨의 집 문에 귀를 가까이 대고 있다가 갑자기 문을 열고 나온 B씨와 맞닥뜨리면서 정보원 활동이 탄로나게 됐다. 평소 의심만 하던 주민들은 이번 일로 그가 보위부 정보원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면서 일제히 A씨를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2019군중신고법을 제정하고 이후 2020, 2021, 2022년 세 차례에 걸쳐 개정하면서 전 인민적인 신고 체계 확립을 법률로 명문화했다. 이에 따른 인민반 내 주민 상호 감시체제 강화로 주민 간 갈등이 초래되고 있다. 소식통은 집에서 웃음소리만 나도 바로 다음날 보위원이 찾아와 어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웃음소리가 났느냐고 캐묻는다아무 죄 없는 사람을 의심하는 것이 점점 일상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 2025.2.12.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gqybxi ]

 

기도제목

여호와는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146:6-7)

-북한에서 2019년 군중신고법을 제정해 주민 상호 감시체제를 마련하였고, 보위부 정보원으로 활동하는 주민은 이웃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위부에 보고합니다. 이웃 간에 서로를 감시하게 만들어, 불신과 갈등을 조장하는 북한의 군중신고법이 폐기되게 하소서.

-주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유린하며 전국민을 노예화하는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우상화·신격화 독재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먹을 알많은 곳 찾는 안전원들인사 청탁·로비 활발 )

북중국경에서 촬영한 북한 감시초소. 신고방법 포스터가 붙어 있다. 신고 전화번호 안내에 분주소 전화번호도 있다. /사진=강동완 동아대 교수 제공

기사요약

북한 양강도의 도급기관을 담당하는 안전원들이 뒷주머니를 챙기기 좋은 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인사 청탁과 로비를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사회질서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보다 생계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는 모양새다. 최근에는 혜산시 한 분주소(파출소) 소속 50대 안전원이 분주소장을 찾아가 담당 기관에서 몇 년간 사건 사고가 없었으니 다른 곳으로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사적 이익을 위한 청탁으로 간주돼 시 안전부에 보고되면서 비판대에 서게 됐다. 안전원들 사이에 인기 있는 지역은 밀수촌으로 알려진 곳들인데, 국경이 가까울수록 불법 행위도 많아 안전원들이 밀수를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뒷주머니를 챙기기 좋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자리 이동 문제는 분주소장 등 책임일꾼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기에 안전원들은 상부에 뇌물을 쓰며 아첨과 아부를 일삼고 있다는 게 소식통의 이야기다. 이는 월급이나 배급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단속 과정에서 얻는 부수입이 안전원들의 생계유지의 중요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정이 이렇다 보니 안전원들의 불법 행위 단속은 점점 느슨해질 수밖에 없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2025.2.10.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yl75ld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82:4)

-월급이나 배급만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북한의 안전원들이 뒷주머니 챙기기 좋다는 국경 지역에 발령받기 위해 상부에 뇌물을 써 인사청탁을 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주님, 위로부터 밑바닥까지 부정부패가 만연한 북한 사회를 주께 올려드리오니 불쌍히 여기소서. 북녘에도 주민들의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며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가난한 북한 동포들을 겨울철 혹한에 지켜주소서. 복음통일 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북한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과 땔감을 공급해주소서.

 

 

 

북한기도(3) ( 한국 이산가족, 북 금강산면회소 철거에 반인륜적 행위 규탄” )

금강산관광지구의 이산가족면회소. 사진은 이산가족면회소. 정부 소유, 현대아산 운영으로 2008년 7월 완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12층으로 구성, 객실 206실, 연회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기사요약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이산가족면회소를 철거 중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산가족 단체들은 상봉을 바라는 자신들의 염원을 저버리는 반인륜적 행위라며 분개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에 있는 가족을 찾고 싶다며 정부에 등록한 이산가족 신청자 중 생존자는 지난해 말 기준 총 36941명이다. 이 중 80대가 약 35%, 90세 이상이 약 30%로 고령의 신청자가 대부분이다. 가족 관계 기준으로는 북한에 부부, 부모, 혹은 자녀가 있다는 생존자가 39%, 형제 또는 자매가 있다는 생존자가 40%, 3촌 이상의 친척이 있다는 생존자가 21%이다.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은 남북 당국 차원의 이산가족 상봉이 오랜 기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는 언제든지 남북 간 합의가 이루어지면 만날 수 있는 장소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의 면회소 철거 소식에 이산가족들의 실망이 크다며, 이는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저버리는 반인륜적 행위라고 규탄했다. 면회소에서 지난 2009, 2010, 2014, 2015, 2018년 한 차례씩 총 5차례 진행된 당국 차원의 상봉 행사에는 각 회차마다 800-900여 명씩 총 4392명의 남북 이산가족이 참여했다.

[ 2025.2.14. RFA / 기사보기 https://url.kr/x6uyxt ]

 

기도제목

-북한 당국이 강원도 고성 금강산 관광지구 내 이산가족면회소를 철거함으로 국내 36천여 이산가족들은 크게 실망하고, 남북 간 가족 상봉의 가능성을 제거하는 반인륜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주님, 북한 당국의 이산가족면회소 철거로 인해 상심한 남한에 있는 이산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나라의 이산가족 신청자 중 72%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이산가족 4명 중 3명은 북한 가족의 생사를 알지 못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주심으로 남북 이산가족과 탈북민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속히 만날 수 있게 하소서. 북녘 동포들도 함께 자유롭게 예수님 믿고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복을 누리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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