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2-10 04:05:59
북한기도제목_2월2주(25.2.10-25.2.16)
북한기도(1) ( 유엔, 북 인권 보고서 공개...“불시 가택수색해 공개처형” )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 ▶ 기사요약
5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구금시설 내 비인도적 처우와 표현의 자유 침해, 식량문제 등을 지적하며 북한 정권에 조처를 촉구했다. 2022년 11월 1일~2024년 10월 31일의 북한 인권 유린 상황을 다룬 이 보고서에는 탈북민 175명이 증언한 강제실종 및 납치,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의 강제노동, 여성 인신매매 피해 사례 등이 담겼다. 조사 대상의 절반 이상은 구금시설에서 인권 피해를 경험했으며, 표현의 자유와 관련해 국가보위성 소속의 ‘109상무’의 검열이 최근 몇 년간 강화됐다고 증언했다. 109상무에서 수시로 전화와 전자기기를 도청하며 영장 없이 불시에 가택수색 해 허가되지 않은 비디오와 USB 드라이브, 라디오, 출판물을 압류하고 체포한다고 밝혔다. 109상무 검열에 적발되면 구타와 폭언, 공개재판을 받기도 하고 심한 경우 공개총살까지 자행된다고 증언했다. 탈북민들은 북한의 식량 배급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되었고 식량 부족이 탈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탈북민의 성별과 탈북경로도 변화했는데 코로나19 이전 대부분 인신매매된 여성이었던 데서 최근에는 해외 노동자로 파견된 남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2025.2.5. RFA / 기사보기 https://url.kr/5r876p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5일 북한 인권 보고서를 발표하며 구금시설 내 비인도적 처우와 표현의 자유 침해, 식량문제 등 심각한 인권침해에 대해 북한 정권이 즉각적 조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님, 이번 보고서가 24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될 때 북한 살인 독재정권을 압박할 수 있는 효력있는 방안이 마련되게 하소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한국정부, 유엔과 회원국들, 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북한 인권 침해 사실을 지속해서 알리고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에 공모하는 각국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국제 공조와 국제 안보 전략을 강화하게 하소서.
-주님,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심으로 북녘 동포들이 더 이상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의 압제 아래 신음하지 않고, 자유와 해방을 누리며 찬양하고 예배하며 선교하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북 미사일 정확도 급상승…러 핵심부품 제공 덕분?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3년 9월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극동지역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 비행장을 방문하고 있다./연합뉴스
▶ ▶ 기사요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하는 북한제 탄도미사일의 정확도가 최근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북한에 미사일 정확도 개선을 위한 핵심 부품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로이터 통신은 우크라이나 고위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지난해 12월 말부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발사한 북한제 탄도미사일이 전보다 훨씬 더 정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2023년 말부터 북한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약 100발을 사용했는데, 작년 2월까지만 해도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제 미사일의 절반 이상이 불량”이라고 했을 정도로 성능이 좋지 않았으나,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북한 미사일의 정확도가 급격히 향상된 것이다. 군사전문가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은 북한 탄도미사일 명중률이 향상됐다고 해도 이와 유사한 한국군의 현무-2 미사일과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면서도, 핵탄두를 장착할 경우엔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025.2.6. RFA / 기사보기 https://url.kr/ogrwtg ]
▶ ▶ 기도제목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신 1:29, 33)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적중률이 급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러시아가 핵심부품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적 군사협력이 중단되게 하시고, 더 이상 무기거래와 북한군의 추가 파병도 진행되지 않도록 관할하여 주소서.
-북한 미사일의 명중률이 급격히 향상된 가운데 핵탄두를 장착할 경우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습니다. 주님, 대북정책 강화를 위해 한미동맹 및 한미일 안보 공조를 더욱 굳건하게 하시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주께서 관할하여 주소서.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주께서 친히 지켜 보호하소서.
북한기도(3) ( 북한, '남북 두 국가론' 반영 '조선전도' 리뉴얼 첫 확인 )
'조선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중국인(아이디 才略)은 지난달 28일 북한 지도출판사가 인쇄했다고 표기된 '조선지도' 사진을 자신의 SNS '샤오홍슈'에 게재했다. (샤오홍슈 갈무리)
▶ ▶ 기사요약
북한이 '남북 두 국가론'을 반영해 한반도 지도를 수정한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5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샤오홍슈'에 따르면 북한말을 공부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중국인은 북한 지도출판사가 인쇄했다고 표기된 '조선지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선지도'의 남한 쪽은 회색으로 흐려진 채 '한국'이라고만 적혀 있다. 북한이 공식 문서에 남한을 '한국'으로 표기한 것은 '두 국가론' 선언 이후부터다. 국내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등에 따르면 지난 2012년, 2018년 버전의 '조선지도'에는 남한 지역의 행정구역도 표기돼 있고, 섬을 포함했을 때 남쪽 끝은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끝', 동쪽 끝은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동쪽 끝', 한반도의 동서남북 길이 등도 명시돼 있었지만 새로 나온 지도에선 이러한 설명들이 모두 삭제됐다. 아울러 과거 지도엔 김정일의 교시가 표기돼 있었지만 이제는 김정은의 교시로 변경됐다. 김정은이 지난해 1월 최고인민회의에서 통일 표현 삭제와 영토 조항 신설 등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 선언을 한 이후로 후속조치로 국가의 지도를 수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울러 김정은 교시를 넣고 주체연도를 삭제한 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김정은의 독자적 통치이념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우상화 강화 조치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 2025.2.5. 뉴스1 / 기사보기 https://url.kr/nbtuzy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한이 지난해 1월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선언 이후 후속조치로 국가 지도를 수정, 남한 지역을 ‘한국’으로만 표기한 채 지역명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끊을 수 없는 한 핏줄인 남북한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재정립함으로 이산가족들을 비롯한 모든 남북한 국민들의 마음을 불안케 하고 있는 김정은 3대 세습 살인 독재정권이 평화적 방법으로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녘 땅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국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우리 정부가 북한 동포들을 자유케 하는 통일을 앞당기도록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올바른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게 하소서. 북한이 통일을 지울수록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억압받는 북녘 동포들을 기억하며,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 위해 더욱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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