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2-03 01:11:11
북한기도제목_2월1주(25.2.3-25.2.9)
북한기도(1) ( 강동완의 평양 밖 북한_어느 탈북 여성이 절규합니다 )
그래픽=데일리NK
▶ ▶ 기사요약
명절 기간 북이나 중국에 가족을 두고온 탈북민들은 도리어 더 큰 슬픔을 견뎌야 한다. 2024년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지정하는 등 공히 탈북민의 해였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3만 5000여 국내 탈북민의 약 80%를 차지하는 여성들 중 대부분은 중국에서 인신매매로 인권 유린을 당했고, 중국에서 낳은 자녀는 그녀들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다. 세 살 때 헤어진 아이를 스무 살 대학생이 된 올해 극적으로 상봉하게 됐다는 한 지인은, 관광 목적으로 비자를 받아 중국에 가 아들을 만났다. 헌데 아들이 방학 중 엄마를 보러 한국에 오기 위한 비자 발급이 여의치 않아 통일부에 문의하니 남북하나재단의 소관업무가 아니라며 비자 발급을 하는 개인 연락처를 줬고, 소개받은 개인은 비자 발급비로 턱없이 많은 금액을 요구했으며, 몇 개월이 지나도 아직 비자를 발급받지도 못했다고 한다. 남북하나재단이 우리 외교부 내 출입국심사 부서와 업무협조를 맺고 비자 업무를 직접 담당하면 어떨까? 연 300억의 탈북민 관련 예산은 누구를 위해 사용되는지 묻고 싶다. 탈북 여성들의 절박한 호소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
[ 2025.1.31.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l1ym1v ]
▶ ▶ 기도제목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신 10:17-19)
-국내 탈북 여성들 중 일부는 중국에 자녀를 두고있는데, 중국에 있는 자녀와 만나는 데 있어 그들의 국내 입국 비자 문제가 큰 걸림돌이 됩니다. 주님, 우리 통일부가 탈북민의 중국 자녀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함으로, 국내 탈북 여성들과 중국 자녀들과의 만남이 용이하게 하소서.
-탈북민 지원 정책이 당사자인 탈북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하소서. 남북하나재단이 실질적인 탈북민들의 필요를 채우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시고, 재단이 탈북민 지원이라는 운영목적에 맞으며 합당하게 운영되게 하소서.
-더 이상 우리 북녘 동포들이 탈북을 감행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헤어지거나 인권유린 당하는 아픔을 겪지 않도록, 속히 복음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북한기도(2) ( 영국 국방부 “북한군, 쿠르스크서 4천여 명 사상…1천여 명 전사” )
2024년 10월 17일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쿠르스크에서 한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 진지를 향해 포를 발사하고 있다.
▶ ▶ 기사요약
영국은 24일 “올해 1월 중순 기준, 러시아 파병 북한군 중 약 4천 명의 사상자를 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사상자의 약 25%, 즉 1천여 명이 전사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은 “러시아와 북한군 지도자들이 해당 병력을 소모품처럼 취급하고 있다”며, 효과 없는 인해전술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우크라이나 측은 “북한군 사상자는 4천 명에 이른다”며, “그들은 자국민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군 출신 탈북민 이현승 글로벌피스재단 연구원은 수십 년간의 식량 부족과 물자, 장비 부족으로 훈련이 제대로 되지 못한 점과 현대전에 준비가 안 된 것을 북한군 대규모 사상자 발생의 원인으로 꼽았다.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도 북한군의 전투방식과 러시아군과의 소통 문제를 주요 요인으로 보았다. 그는 또 러시아군이 북한군의 병력 손실에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일반 보병 돌격 전술을 수행하게 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시키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4월쯤엔 1만 명 이상의 북한 병력 대다수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상황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포병과 탄도미사일 부대 등을 추가 파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 2025.1.26. VOA / 기사보기 https://url.kr/klrk8i ]
▶ ▶ 기도제목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시 9:12)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 파병 북한군 중 4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1천여 명이 전사했다고 밝혔고, 미국 측 전문가는 4월경엔 1만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심으로 더 이상의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시고, 북한군 추가 파병이 없게 하시며, 전쟁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주님, 영문도 모르고 김정은 살인 독재정권에 속아 러시아 쿠르스크 전장에 내몰린 파병 북한군인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이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부상병들은 잘 치료받아 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전쟁에 재투입되지 않게 하소서.
북한기도(3) ( 김정은 핵시설 과시한 날, 백악관 “북한의 완전 비핵화 추구” )
▶ ▶ 기사요약
김정은이 새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하며 미국을 압박한 날 미 백악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지난해 9월에도 평양 인근 강선 핵단지로 추정되는 고농축 우라늄 제조시설을 공개했는데, 이번 시설은 바닥·천장의 마감재가 당시와 달라 또 다른 농축 시설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우라늄 농축 시설은 열 감지 등이 어려워 은폐가 쉽기 때문에 미국이 민감해하는 시설로 꼽힌다. 김정은의 이번 행보를 두고 대미용이란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다만 김정은은 이날도 미 정상에 대한 직접 비난은 피하며 대화의 여지를 남겨뒀다. 북한의 보도 시점과 거의 비슷한 시각 브라이언 휴즈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1기 때 김정은이 직접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는 점을 상기해 약속 이행을 압박한 것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
[ 2025.1.31.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wgw6nz ]
▶ ▶ 기도제목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삼상 17:47)
-북한 김정은이 새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하며 미국을 압박한 지난 29일 미 백악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의와 은혜의 하나님, 주민들의 고혈을 짜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북녘 땅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며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한미동맹 및 한미일 안보 공조가 원활히 작동됨으로 한반도 및 동북아지역의 평화를 지켜주시고, 미국 트럼프 2기 내각의 대북정책이 북한인권 개선과 비핵화를 이루고, 남북한의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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