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5-01-20 03:08:36
북한기도제목_1월4주(25.1.20-26)
북한기도(1) ( 오픈 도어스 “북, 올해도 최악 기독교 박해국” )

지난 2017년 9월 중국 랴오닝성 차오양에서 열린 기독교 기도 모임에서 북한 출신 여성이 성경을 읽고 있다. /ap
▶ ▶ 기사요약
국제 기독교 단체 ‘오픈 도어스’가 15일 발표한 ‘세계 기독교 감시 목록 2025’에서 북한이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으로 꼽혔다. 조사 실시 이래 2022년을 제외하곤 북한이 20여 년간 1위 자리에 올랐다. 보고서는 북한에서 기독교 신앙이 발각되면 처형되거나 정치범으로 수감돼 수년간 고된 노동으로 처벌받게 된다고 설명했고, 강제 북송된 탈북민들 역시 중국에 있을 때 복음을 들었거나 기독교인과 접촉한 사실이 발각되면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북중 접경지역의 국경 감시 강화로 탈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도 밝혔다. USB에 담긴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는 이유로 약 30명의 중학생이 공개처형을 당했고, 한국에서 온 쌀이 담긴 플라스틱병을 수거했다는 이유로 노동교화형을 선고받는 등 인권유린 실태에 대한 보도가 있다고도 덧붙였다. 보고서는 북한 당국이 지난해 초 더욱 엄격한 규제와 단속을 실시해 북한 주민들 사이에 공포가 가중됐다고 전했고, 김정은과 그 가족들이 호화로운 삶을 즐기는 가운데 대부분의 북한 주민들은 배고픔에 시달리는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 2025.01.15. RFA / 기사보기 https://iii.im/hdXg ]
▶ ▶ 기도제목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5-37)
-북한이 올해로 23회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꼽혔습니다. 주님, 감시와 통제가 삼엄한 북녘 땅에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그루터기 남겨두신 것 감사합니다. 지하성도들을 통해 예수 복음이 더욱 북녘 땅에 퍼지게 하시며, 이들과 이들의 예배 처소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 보호하여주소서.
-북한 지하성도들이 의의 면류관 받기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입어 넉넉히 승리하는 믿음 갖게 하시고, 남한 교회와 해외 교포 교회, 세계 교회가 이들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북녘 땅을 덮고 있는 사망 권세가 예수님의 보혈의 권세로 무너지게 하시고, 김일성 주체사상과 3대 세습 독재정권 및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정치범수용소 등에 수감된 성도들과 북한 주민들이 해방을 얻게 하시고, 북녘 동포들도 자유로이 예수 복음 듣고 구원 얻게 하소서.
북한기도(2) ( “괴뢰한국 붕괴 조짐” 언급해 민방위 동원 태세 강화 지시 )

2013년 8월 촬영된 북한 함경북도 무산군 전경.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괴뢰한국이 붕괴될 조짐”이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전방위 동원 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는 전언이다. 14일 함경북도 소식통은 “도내 모든 기관·기업소들에 ‘괴뢰한국의 정세가 우리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조성되고 있다. 고도의 긴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전면적인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라’는 중앙의 지시가 전달됐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은 한국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임을 언급하며 간부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경각심을 주문했다. 또 “적대적 두 국가의 결정을 한 당의 현명한 노선이 있었기에 우리는 어떤 정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치적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엄혹한 괴뢰한국의 정치 환경에 맞서 지속적인 동원 태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일상적인 사업과 생활, 생산활동도 병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번 지시에 담긴 ‘괴뢰한국의 붕괴’라는 표현은 주요 기관·기업소 간부들 사이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간부들은 이번 지시를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에서 사소한 결함도 용납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간부들도 이전보다 더욱 긴장한 상태”라고 했다. 주민들 속에서는 “한국이 진짜 붕괴되는 것 아니냐”는 발언들도 오가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2025.01.14.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iii.im/4lCn ]
▶ ▶ 기도제목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시 125:2)
-남한이 붕괴될 조짐을 보이며 정세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성되고 있다며, 북한 당국이 실전 같은 민방위 훈련 실시로 전방위 동원 태세를 갖추라고 민간에 주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유민주주의로 세우신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친히 지켜주심으로, 혼란한 시국을 틈타 북한이 도발이나 전쟁을 감행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로 조속히 안정을 찾게 하소서.
-남한의 최근 정치상황을 전해들을 때, 북한의 간부들과 일반 주민들이 북한 당국의 선전 선동에 미혹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통해 국민의 의사표현과 모든 자유를 압제하는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과 3대 세습 독재체제의 심각한 모순을 자각하고 자유에 대한 열망을 품게 하소서.
북한기도(3) ( 북 일부 지역서 농촌살림집 입사 중단 )

북한이 지난해 조성한 농촌 주택 마을.
▶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새로운 문화농촌시대를 선전하면서 각지의 농촌에서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새 살림집 입사 행사를 벌이고 있지만, 사실상 입사가 강제로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달 25일엔 곽산군에서 한 주민이 원래 살던 단층집을 빼앗기고 새 아파트에 강제 입사한 당일 자기 집 7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일이 발생했다. 앞서 그는 군인민위원회를 찾아가 원래 살던 집에서 살겠다고 요구했지만, 군인민위원회는 원수님의 문화농촌건설 구상을 반대하냐며 그를 몰아세우고 주위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엄중 처벌까지 예고했다. 그의 기존 집은 단층주택이지만 앞뒤에 텃밭이 있어 야채를 심어 먹을 수 있었는데, 손바닥만 한 텃밭도 없는 아파트에 강제로 입사하자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를 본 주민들은 농촌 정서에 맞지 않는 아파트를 사회주의 문화농촌의 이상향이라며 억지로 입사시키는 당국의 처사를 비난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주민들은 당초 농촌에 아파트를 지은 것부터 잘못된 발상이라 말하고 있으며, 더군다나 몇 년을 견딜지 알 수 없는 부실 공사라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입사를 거부하는 주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당국은 주민들의 강제 입사를 중단했고, 현재 농촌에는 주민들이 입사하지 않아 비어있는 아파트들이 많은 실정이란 전언이다.
[ 2025.01.15. RFA / 기사보기 https://iii.im/zioG ]
▶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시 82:4)
-북한에서 텃밭을 일궈 겨우 먹고살던 농촌 주민들이 살던 집을 당국에 뺏기고 주변에 텃밭 하나 없는, 부실 시공한 신축 아파트에 강제입주 당하자 심각하게 반발하며 목숨을 끊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문화농촌 건설이라는 허울 좋은 체제 선전에 이용되어, 살던 집에서 강제 퇴거당해야 하는 북녘의 농촌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이른바 ‘속도전’으로 부실 시공한 농촌 살림집 아파트에서 사는 북한 주민들이 아파트 붕괴로 인한 인명사고 때문에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주께서 보호하여주소서.
-북한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부가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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