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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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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1월2주(25.1.6-12)

2025-01-06 02:49:22

북한기도제목_12(25.1.6-25.1.12)

 

북한기도(1) ( , 내부 석탄 가격 급등하자 한겨울 냉골에서 떠는 주민)

2018년 6월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국경 지역 모습. 압록강변에 수출용으로 보이는 석탄이 쌓여 있다.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북한 내 석탄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로, 평안남도 내 주요 도시 거주 북한 주민들의 30% 이상이 겨울철 땔감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소식통은 먹고살기가 힘들어지면서 겨울철 의복·김장·땔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세대가 많다아예 땔감을 구하지 못해 냉골에서 재는 집들도 허다하다고 했다. 북한 당국이 석탄 수출을 확대해 북중 무역업자들이 러시아를 통한 북한산 무역 수출에 적극 나서면서 북한 시장에 공급되는 석탄량이 감소하였고 겨울철 석탄 수요는 증가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석탄 가격이 오르자 석탄 가루는 물론 구멍탄(연탄) 가격도 치솟아, 북한 주민들은 난방비를 줄이며 추위와 싸우고 있다. 도시 주민들은 주변 산이나 밭에서 마른 나뭇가지나 풀조차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농촌보다 땔감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이렇게 내수용 석탄 가격이 상승하자 북한 무역회사들의 석탄 수출 확대 조치에 대한 주민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 2024.12.31.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p1eoxf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72:13)

-지하자원이 풍부한 북한에서 석탄 수출 물량이 증가한 데다 겨울철 난방의 필요로 수요는 많아져 가격이 상승하면서 난방비가 식비를 앞지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난방비를 감당할 수 없어 냉골에 지내는 북녘의 가난한 주민들을 주께서 보호하사, 겨울철 혹한에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시고 필요한 식의주를 친히 공급하여주소서.

-북녘 땅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며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부가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 한국행 시도했던 탈북민 이례적 석방강제북송 자제 조짐? )

중국 지린성 투먼시 국경 근처 마을. 맞은편에는 북한 함경북도 국경 지역이 보인다.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중국 현지 소식통은 최근 한국행을 시도하다 공안에 체포돼 두 달간 감옥생활을 했던 탈북민 2명이 지난 20일 풀려났다이들에 대한 석방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풀려난 두 명 중 한 명은 과거에도 한국행을 시도하다 공안에 체포돼 수감된 경험이 있었기에 강제 북송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됐는데 또 다시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2개월 만에 풀려나자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코로나19 이후 한국에 가다 잡히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감옥생활을 한 후 겨우 풀려났다. 이번 두 명의 석방 소식으로 중국 내 탈북민 사회에서는 한국으로 가는 길이 조금 열린 것 같다”, “새해에는 한국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 소식에 너무 좋아서 환성을 지를 정도였다는 탈북민도 있었다는 전언이다. 다만 이번 일이 일시적인 사건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중국 공안의 탈북민 정책 기조에 변화가 생긴 것인지 여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2024.12.31.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xsvoua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24:11)

-최근 중국에서 한국행을 시도하다 공안에 발각돼 감옥에 수감됐던 탈북민 2명이 두 달 만에 석방되었습니다. 중국 내 탈북민 사회에선 한국으로 가는 길이 조금 열린 것 같다”, “새해에는 한국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 중국 정부가 탈북민 강제북송 정책을 폐기하고, 탈북민들을 유엔 난민으로 인정해 각각이 원하는 나라로 보내게 하소서.

-코로나 기간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아직까지도 구금되어 있는 2,000여명의 탈북민들이 모두 속히 풀려나게 하소서.

-더 이상 우리 북녘 동포들이 고향을 등지고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야 하는 탈북이라는 아픔을 겪지 않아도 되도록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주소서.

 

 

북한기도(3) ( 국정원 "'파병 함구' , 유족에 전사증 발급 동향" )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 22일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북한군 병사의 군용 신분증. 신분증에 러시아식 이름이 적혀 있으나 서명란에는 반국진, 조철호라는 한글이 쓰여 있다.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특수작전군은 이날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군 3명을 사살했다며 시신과 함께 이들의 군용 신분증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캡처

기사요약

국가정보원은 북한 당국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사자의 유가족에게 '전사증'을 비밀리에 발급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RFA, 1230)와 관련해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관련 동향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 당국은 최근 러시아 파병 및 사망자 속출 소식은 주민들에 알리지 않은 채 유가족을 불러 '전사증'을 수여하면서 관련 사실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비밀 서약을 요구했다는 전언이다. 해당 보도는 소식통을 인용해 "당위원회로부터 도당 행사에 참가하라는 통보를 받고 평성에 갔다가 특수부대에서 군 복무하던 동생의 전사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도당 간부에게 전사증을 받으며 "조국의 명예를 걸고 성스러운 전투 훈련에 참가했다가 사망한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도 했다. 유가족 대부분은 특수부대인 폭풍군단 소속 대원의 가족이었다고 한다. 전사증은 북한 당국이 전쟁이나 전투 훈련에 참가했다가 사망한 군인에게 전달하는 일종의 사망확인서다. 전사자 유가족은 국가로부터 우대 물자를 공급받고 간부 사업 등에서 혜택을 받는다. 국정원은 또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북한군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북한 당국은 러시아 파병 사실을 여전히 주민들에게 숨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25.1.3.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6hch9p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며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33:13-14)

-북한 주민들에게 러시아 파병 사실을 숨기고 있는 북한 당국이 주로 폭풍군단 소속인 전사자의 유가족들에게, 이들이 러시아 전장에서 사망했다는 구체적 사실은 숨긴 채 전사증을 발급하면서 관련 사실의 비밀 유지 서약을 받았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가족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른 채 전사증을 받게 된 유가족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위로하소서.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상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이 치료를 잘 받고 건강을 회복하게 하시고, 주님 친히 간섭하셔서 속히 러우 전쟁이 종식됨으로 더 이상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소서.

-애민 지도자 이미지로 선전하면서 정작 젊은 군인들을 총알받이로 팔아서 외화벌이하는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의 흉악무도한 민낯을 북한 주민들이 바로 깨달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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