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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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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12월4주(24.12.23-12.29)

2024-12-23 05:32:20

북한기도제목_124(24.12.23-12.29)

 

북한기도(1) ( 행 시도했던 탈북 여성, 길거리서 무차별 폭행당해 )

중국 지린성 투먼시 국경 근처 마을의 모습. 강 건너편 북한 함경북도 지역이 보인다.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최근 중국의 30대 탈북 여성 A씨가 중국인 남편과 그의 가족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의식은 돌아왔지만 폭행 후유증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폭행 이유는 한국행을 시도했기 때문이었다. 사건 당일 A씨는 시내로 나가기 위해 택시를 탔지만 남편이 A씨의 휴대전화에 위치 추적 설정을 해 놓은 탓에 거주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바로 잡히고 말았다. 남편과 시동생은 택시를 막아서서 A씨를 끌어내렸고, 길거리에서 머리채를 잡아 흔들며, 쓰러진 A씨를 발로 차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이후 A씨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다시 달아나지 않도록 감금 후 철저한 감시를 하고 있다. 10년 전 탈북해 인신매매로 중국인 남성과 강제 결혼 후 줄곧 폭행과 강제 노동에 시달려온 A씨는 아이가 있어 쉽게 한국행을 결정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달 초 겨울이 되면 더 살기 힘드니 북한 가족에게 돈을 조금 부치고 싶다고 남편에게 요구했다가 단칼에 거절당하고 인격모독적인 말만 듣게 되자 한국행을 결심했다. 중국 내 탈북민들은 예전엔 한국에 가면 된다는 희망이 있었으나 지금은 한국행이 어려워져 그런 희망도 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

[ 2024.12.18.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it.ly/3BL4d6D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31:8)

-많은 탈북 여성들이 조금 더 잘살아 보려고 고향을 떠나 중국에 갔지만 인신매매와 강제결혼, 무차별 폭행과 강제노동 등 참담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공안에 의해 강제 북송되지 않을까 더 큰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아갑니다. 중국 내 탈북여성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주님, 중국 정부가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고 중국 내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국제인권단체들의 도움을 허용하여 각자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북한 주민들이 더 이상 목숨 걸고 탈북하여 중국에서 이 같은 수모와 고난을 당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주소서. 그래서 이들이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국정원 우크라 파병 북한군, 사망자 최소 100여명·부상자 1000여명” )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황원진 국정원 2차장이 19일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러-우크라전 북한군 참전 관련 비공개 간담회에서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요약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위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파병된 북한군 중 최소 100여명이 전투 중 사망하고 1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국가정보원이 19일 밝혔다. 쿠르스크주는 러시아가 막바지 영토 탈환 공세를 벌이고 있는 최대 격전지다. 국정원은 이렇게 적은 교전 횟수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배경에는 개활지라는 낯선 전장 환경에서 북한군이 전선 돌격대 역할로 소모되고 있다는 것과 드론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 부족이 있다러시아군 내에서도 북한군이 드론에 대해 무지해서 오히려 짐이 된다는 불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국정원은 러시아에 파병된 폭풍군단내에서 추가 병력 차출설이 돌고 있고, 김정은의 훈련 준비 동향이 포착되고 있어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을 예의주시 중이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7러시아가 파병된 북한 병사들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 전사자의 얼굴까지 소각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러시아 입장은 북한군이 참전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고 (신원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기조를 갖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종합적인 정보 확인이 필요한 단계라고 했다.

[ 2024.12.19. 경향신문 / 기사보기 https://bit.ly/41IZ0XH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며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33:13~14)

-주님, 러시아 파병 북한군인들이 12월에 전투에 투입되어 교전 중 최소 100여명이 사망하고 10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러시아는 북한군 참전을 비공식화하고 전사 후에는 신원을 감추기 위해 얼굴까지 소각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북한군인들을 긍휼히 여기사 전쟁 중 생명을 지켜주시고 부상자들이 잘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하게 하소서.

-주께서 친히 개입하셔서 러·우 전쟁이 속히 종식되어 북한 청년들이 김정은 독재정권을 위해 타국에서 이 같은 끔찍한 죽음을 맞지 않게 하시고, 북한군의 추가 파병이 없게 하소서.

-주님, 러시아 파병 북한군인들에게 복음들을 기회를 주셔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소서.

 

 

북한기도(3) ( , ‘김정은 말씀 관철수업 시간을 도덕 교육으로 대체?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7월 12일 한 전쟁노병이 모란봉구역 전승고급중학교 학생들을 찾아와 “국기에 어려 있는 조국수호정신을 귀중한 사상정신적 재부로 간직하고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교육 당국은 학생들로 하여금 당에 대한 충성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쟁 노병과의 만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약

북한 교육성이 김정은의 지시나 글을 다루는 정치사상 교육 시간에 사회주의 도덕과 규범을 교육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과 국가에 대한 학생들의 애국심이 예전 같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교육 당국이 청소년들의 애국심 배양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고급중학교에서 현행 당정책시간에 김정은의 노작 교육이 아니라 혁명 선배를 존경해야 한다’, ‘도덕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 ‘당의 말씀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등의 북한식 사회주의 도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본래 현행 당정책과목은 최고지도자가 현지지도에서 직접 한 말과 글을 담은 노작을 가르치는 수업으로, ‘혁명 역사와 함께 최고지도자 우상화를 위한 중요 과목이다. 게다가 사회주의 도덕과 법이라는 교과는 기존에 이미 따로 있다. “노작 시간에 청소년 도덕교양을 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소식통은 의아해하는 반응이다. 요즘은 청소년들에게 우상화 교육을 해도 학생들이 거부감을 느끼고 잘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도덕 교육으로 순화해 사회주의 인간상을 주입하려는 것이지만, 이마저도 현실과 동떨어져 당국이 원하는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 2024.12.18.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bit.ly/3ZP4fCr ]

 

기도제목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22:6)

-최근 북한 청소년들이 김정은을 신격화 우상화하는 교육을 잘 받아들이지 않아, 김정은의 말과 글을 다루게 되어있는 현행 당정책교육 시간에 사회주의 도덕과 규범을 교육했다고 합니다. 사회주의라는 포장지 안에 든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독재 우상화 신격화 체제의 심각한 모순에 북한 주민들이 더는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북한에 주민들의 생명과 자유, 인권을 존중하고,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우선적으로 보살피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조작된 거짓 역사와 우상화 교육을 받으며 자라는 북한의 청소년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북한의 청소년들에게도 올바른 가치관과 지식을 가르치고 영생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복음통일이 속히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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