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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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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12월3주(24.12.16-12.22)

2024-12-16 07:31:04

북한기도제목_123(24.12.16-12.22)

 

북한기도(1) ( 북 식량가격 급등 농촌서도 풀밥으로 끼니” )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북한 노동자들이 점심으로 삶은 옥수수를 먹고 있다.

기사요약

최근 북한 내 식량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아, 가을탈곡이 끝난 요즘 대부분의 농장원들이 온전한 쌀밥을 먹지 못하고 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다고 주민 소식통이 전해왔다. 입쌀이 킬로그램당 북한 내화 1만원을 훌쩍 넘은 가운데 옥수수 가격마저 8천원을 넘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입쌀이 비싸 구할 수 없는 주민들이 강냉이를 주요 식량으로 대체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원래 가을탈곡이 끝나는 이 시기 농촌지역 주민들은 쌀밥을 먹었는데 올해는 농민 세대들조차 순수 알곡(강냉이나 입쌀)으로 지은 쌀밥을 먹는 세대가 드물 정도로 식량사정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농민들이 일 년간 땀흘려 농사를 짓고도 쌀밥을 먹지 못하는 이유는 국가알곡생산계획분을 이유로 수확한 식량을 다 빼앗겼기 때문이다. 당국은 농장원들에게 1정보(3천평)의 밭을 떼어주곤 정보당 수확고 10톤씩 바칠 것을 요구했다. 계획분의 70%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협박했고 교화형에 처하게 된 일부 농민들은 집에서 키우던 돼지나 염소까지 팔아 알곡을 바치는 형국이었다고 소식통은 주장했다.

[ 2024.12.9.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jmiabc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12:5)

-최근 북한에서 쌀과 옥수수 가격이 급등하여 주민들이 쌀밥을 먹지 못하고 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습니다. 일 년 동안 농사를 지어도 당국에서 정한 알곡 할당량으로 다 빼앗기고 만약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경우 처벌을 피하기 위해 개인 가축을 팔아서 부족한 할당을 메우고 있습니다. 일 년 내내 땀 흘리고 고생하여 농사를 짓고도 독재정권에 수확물을 모두 빼앗기고 굶주리며 지내야 하는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북녘 동포들에게 주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 주소서. 복음통일 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게 될 때까지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북한기도(2) ( 안전원들 도덕품성강조하며 폭압적인 단속 태도 지적하자)

평안남도 순천시의 한 농촌마을 풍경. 한 주민이 길거리에서 물건을 팔고 있다.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북한 회령시 안전부가 최근 안전원들의 도덕품성을 강조하며 강압적·폭압적인 단속 태도를 지적하고 나서자, 안전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안전원들이 음주한 상태로 돌아다니며 폭압적으로 단속해 길거리 노점상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전원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는데, 장마당 외의 공간에서 장사 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히 불법적인 경제 활동으로,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이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때론 폭압적 방식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안전원들은 단속 실적이 없으면 총화에서 비판을 받고, 문제시되면 1년 내내 거론되기 때문에 강경한 태도를 취해서라도 길거리 장사꾼들을 단속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길거리 장사는 불법이니 벌금을 내라고 하면 순순히 내는 경우가 거의 없어 강압적·폭압적으로 단속할 수밖에 없고, 또 어떤 이들은 요구하지 않아도 눈감아달라며 스스로 뇌물을 찔러준다는 게 안전원들의 주장이다. 음주한 상태로 단속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술을 마시고 싶어 마시는 게 아니라 맑은 정신에는 먹고 살겠다고 길바닥에 앉아있는 그 사람들을 볼 수 없어 그렇다고 말했다.

[ 2024.12.13.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rd9dkf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8:4)

-북한에서 길거리 노점상을 단속하는 안전원들이 음주상태로 돌아다니며 폭압적으로 주민을 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맑은 정신에는 먹고 살겠다고 길바닥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단속할 수 없어 그렇다는 주장을 안전원들이 했다고 합니다.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불법 노점상을 하는 가난한 주민들과 이를 단속하는 북한 동포들 모두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속히 남과 북이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의 기틀 아래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 북녘땅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지린성 공안, 탈북민 여성들 매주 1~2회씩 사진 촬영 )

기사요약

중국 지린성 공안당국의 지시로 쓰핑시와 퉁화시에서 강화된 탈북민 감시 관리 정책이 시행되면서, 지역 내 탈북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안은 관할 지역 내 중국인 남성과 동거 중인 모든 북한 출신 여성의 사진을 매주 1회 이상 촬영하게 하고 이를 공안에 보고하는 강화된 탈북민 관리·감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는 월 1회 정도 사진을 요구했지만 지난 1일부턴 파출소나 촌장실로 부르거나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매주 1~2회 사진 촬영을 한다는 게 소식통의 말이다. 거주지 이탈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탈북민들을 집중 관리·감시하고자 하는 중국 공안당국의 의도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일부 지역에선 공안이 사전 조율이나 연락 없이 불시에 불러내거나 직접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는 일도 비일비재해 탈북민 여성들이 불편과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쓰핑시의 한 농촌 지역 파출소에서는 마을 촌장이나 부녀 주임이 파출소에 동행하도록 하고 있어 현지 중국인들의 불편까지 초래하고 있다. 이 같은 공안 정책은 탈북민 여성들에게 큰 압박으로 작용해, 새해가 다가와도 설렘보다는 두려움과 불안감 속에 휩싸여있게 한다고 전했다.

[ 2024.12.13.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wns9lf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31:8)

-중국 지린성에서 최근 강화된 탈북민 관리·감시 정책에 따라 중국인과 동거 중인 탈북여성의 사진을 주 1회 이상 촬영하며 거주지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있어 탈북민 여성들이 큰 압박을 받고 두려움에 휩싸여있다고 합니다. 주님, 중국 내 탈북민 동포들이 더 이상 공포와 불안 속에 인권유린 당하며 살지 않도록, 중국이 유엔 난민협약에 따라 중국 내 탈북민들에게 유엔 난민 지위를 인정하게 하소서.

-중국 정부가 유엔인권이사국으로서 탈북민들의 인권을 존중하게 하소서. 중국 내 감옥에 억류된 2000여 명의 탈북민 동포들이 강제북송되지 않고 자유를 얻어 각각 원하는 나라로 갈 수 있게 하소서. 그들에게 복음 듣고 예수 믿어 구원받는 길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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