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12-09 09:01:14
북한기도제목_12월2주(24.12.9-12.15)
북한기도(1) ( EU, 北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위한 결의안 채택 )
통일부는 지난 5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송환을 염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을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벽에 송출되는 억류자 송환 염원 AI 영상. 통일부 제공.
▶ ▶ 기사요약
유럽연합(EU) 의회가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등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의 인권 침해 문제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인권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28일 프랑스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러시아의 침략 전쟁 및 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 증대에 맞선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의회의 확고한 지지 강화’라는 제목의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북러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내용과 함께 북한 주민들을 향한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 우려를 담았다. 북한 정권이 내부의 인도주의적인 요구를 해결하는 대신 러시아와 군사협력에만 집중한다는 내용이다. 유럽의회는 “북한에서 계속되는 심각한 인권 침해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강제 실종, 억류자, 송환된 난민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도록 유엔 인권기구의 북한 내 접근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정부에는 강제 송환 관행을 중단하고 북한 난민이 국제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 2024.11.29. 국민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8acq6j ]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3명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자 6명(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주소서.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교회와 가족의 품으로 어서 속히 돌아오게 하소서.
-납북자와 국군 포로, 억류자와 강제 송환된 탈북민들에 대한 불법적 인권 침해가 해소되게 하소서. 북한 당국이 북한 내 유엔 인권기구의 접근을 허용하게 하소서.
-중국 정부가 탈북민 강제 송환 정책을 폐기하고 탈북민이 국제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게 하소서.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북한 주민들도 한국 계엄령 소식 알아 )
▶ ▶ 기사요약
중국을 오가는 화교나 무역일꾼들을 통해 북한 내부에도 한국의 계엄령 소식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함경북도의 주민 소식통은 “계엄령 소식을 듣고 남한에 대한 주민들의 동경심이 한층 높아진 분위기”라며,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령이 국회의 반대로 해제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했다. 이는 북한에선 상상도 못할 일로, 반기를 든 모든 사람이 총살형이나 무기형에 처해졌을 것이라고 했다. 양강도의 주민 소식통은 북한은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아도 실질적으론 항상 계엄 상태라면서, 저녁 8시 이후엔 지역 간 이동이 차단되고 세 명 이상 모일 수 없으며, 생계가 어려워도 당과 국가에 대한 사소한 불만도 입 밖에 내면 마구 처벌하는 살벌한 상황이라고 했다. 또 밤 10시 이후엔 도시의 아파트 현관을 잠금장치로 봉쇄하기에 인민반장을 불러야 자기 집에 들어갈 수 있어서, 매일 숙박검열을 받는 상황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했다. 걸핏하면 공개투쟁모임을 열어 미성년이든, 일반인이든, 간부든 공개총살을 자행하는 상황이 계엄 상태가 아니면 뭐겠냐고 반문했다. “계엄령은 우리(북한)를 추종하는 세력을 척결하려는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안다”면서 “말 한마디 함부로 못하면서 김정은을 친근한 어버이로 불러야 하는 독재사회를 맹신하는 이들이 (한국에) 있다니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2024.12.06.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ssh3tv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대한민국에서 최근 계엄령이 선포됐다가 국회 반대로 해제됐다는 소식을 들은 북한 동포들이, 북한과 달리 법치주의가 실현되고 있는 우리나라에 한층 더 동경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일 계엄 상태와 같이 심각한 인권 침해 속에 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주심으로, 남한 국민들이 누리는 이 자유를 북녘의 동포들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무엇보다 자유롭게 예수님 믿고 예배하고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는 신앙의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충성심 털끝만큼도 없다"… 김정은에 등 돌리는 북한 청년들 '광풍' )
▶ ▶ 기사요약
요미우리신문은 북한 인권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 참석한 탈북 청년 강규리 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는데,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강 씨는 평양에서 태어나 여유로운 생활을 하며 대학에서 탁구선수로도 활동했지만, 체제에 불만을 느끼고 지난 10월 탈북했다고 밝혔다. 길을 갈 땐 경찰에게 불려 세워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에서 '오빠' 같은 한국식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확인당하고, 한국 드라마를 시청한 청년들에 대한 공개 재판이 이루어지는 등, 남한 문화에 대한 과도한 규제가 청년층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월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10대 청소년 30여 명을 공개 총살했고, 한국 드라마를 본 10대 청소년들에게 수갑을 채우고 체포하는 교육 영상이 지난 9월 공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강 씨는 고된 삶을 견디게 해주는 한국 드라마를 포기할 수 없었으며, 자신 같은 북한 젊은 층은 집단과 조직보다 개인의 삶과 행복을 중시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처형하는 김정은에게 충성심은 없다"는 강 씨는 북한에서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을 같은 민족으로 여기고 도우려 한다는 것과 남한에 가면 한국 국적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이 모른다면서 안타까워했다.
[ 2024.12.02. YTN / 기사보기 https://url.kr/3kj421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북한에서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는 자유에 대한 열망과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에 대한 반감이 자유화의 물결이 되어 북한 모든 주민들에게 확산됨으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반동사상문화배격법, 평양문화어보호법 등 북한의 이른바 인권 침해 3대 악법이 모두 폐기되게 하소서.
-북녘땅에도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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