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11-18 07:37:36
국가기도제목_11월3주(24.11.18-11.24)
국가기도(1) ( 1심 선고까지 2년 2개월…이르면 내년 상반기 확정 )
▶ ▶ 기사요약
공직선거법 사건은 6개월 내에 1심 선고를 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지만, 이번 사건은 799일, 2년하고도 두 달이 넘게 걸렸다. 재판 내내 검찰은 이 대표 발언들이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했고, 이 대표는 검찰이 증거를 조작했다며 기소 자체를 문제 삼았다. 팽팽한 양측 주장에 유동규 전 본부장과 김문기 처장의 장남, 성남시 공무원 등 증인만 50명이 넘었다. 재판장이 올해 초 사직하면서 두 달간 재판이 중단되기도 했고, 제1 야당 수장인 이 대표의 정치 일정 때문에 재판이 지연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24일간의 단식과 국정감사, 코로나19 감염 등으로 재판은 연기를 반복했다. 공직선거법은 1심 판결은 6개월, 2심과 3심은 각 3개월 안에 선고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재판 지연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고, 대법원은 지난 7월 선거법 사건의 경우 이 규정을 지켜달라는 공문을 각급 법원에 전달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최종 확정될 가능성도 있다.
[ 2024.11.15. KBS / 기사보기 https://url.kr/rh8faz ]
▶ ▶ 기도제목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신 1:17)
-공직선거법 사건에 있어 1심은 6개월 이내, 2심과 3심은 각 3개월 이내에 선고하도록 한 법규정대로 추후에는 재판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판결이 이뤄지게 하소서. 이외 다른 사건들도 재판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공직선거법이 준수됨으로 사법정의가 실현되게 하소서.
-감추인 것이 있다면 빛 가운데 다 드러나게 하소서.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게 하시고 재판부가 법과 양심에 따라 정의로운 판결을 함으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세워지게 하소서.
국가기도(2) ( 윤대통령 "中, 건설적 역할을"…시진핑 "한반도 긴장 원치않아" )
▶ ▶ 기사요약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페루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년만에 대면 정상회담을 가졌다. 2022년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G20 회의 당시 회담을 갖고 약 2년만이다. 29분 간 이어진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 위협으로 떠오른 북러 협력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조하며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시진핑 주석은 호혜 상생의 목표를 견지함으로써,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가 서로 통하며 경제가 서로 융합된 장점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회담에서 윤 대통령에게 방중을 먼저 초청했고, 윤 대통령 역시 시 주석의 방한을 제안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년 가을쯤에 우리가 APEC 경주 회의를 주최하기 때문에 시 주석에게 자연스럽게 방한해 달라고 했다"며 "두 정상 모두 초청에 감사하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국은 한중간 자유무역협정 FTA의 후속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 2024.11.16.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s://url.kr/6yc6ji ]
▶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1~4)
-국제 안보질서를 위협하는 북러 군사협력에 대하여 우리나라와 중국이 합당한 공동 대응을 해나가게 하소서. 중국 정부가 탈북민들에 대한 인권유린과 강제북송을 멈추고 탈북민들을 유엔난민으로 인정하여 탈북민 각각이 원하는 나라로 자유롭게 가게 하소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정치, 경제, 외교, 문화 등 다방면에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진행되게 하소서.
국가기도(3) ( 생존율 1% 이겨냈다…국내 가장 작은 260g 예랑이의 기적 )
예랑이는 2024년 4월 22일 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260g)으로 태어났다. 예랑이는 출생 직후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져 24시간 집중 관리를 받았다.
▶ ▶ 기사요약
삼성서울병원은 임신 25주 5일 만에 260g으로 태어난 아기 예랑이가 지난 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랑이는 지난 4월 22일 태어났을 때 집도의의 손바닥 크기에 불과했으나 집중 치료 끝에 3.19kg으로 10배 넘게 자라났다. 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였는데, 예랑이보다 큰 500g 미만의 신생아도 생존율은 36.8%이고, 예랑이 같은 300g 미만 출생아는 생존율이 1%도 되지 않는다. 예랑이는 출생 직후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져 24시간 집중 관리를 받았다. 호흡부전, 패혈성 쇼크가 나타났으나 집중치료센터에서 고강도 치료를 받았다.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을 때 태변으로 장이 막히면서 고비가 찾아왔지만 양미선 교수 등 소아청소년과 신생아팀 의료진이 매일 조금씩 태변을 꺼내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그 후 예랑이는 몰라보게 호전돼, 호흡기를 떼고 자발호흡을 시작했으며, 몸무게도 늘기 시작했다. 미숙아에 흔한 망막증도 매주 망막검사를 진행하며 관리한 덕에 큰 합병증 없이 나아졌고, 날마다 재활의학과의 재활치료를 받으며 기운도 세졌다. 엄마는 건강 문제로 병원을 다녀가기 어려울 땐 의료진의 전화와 문자를 확인하며 예랑이의 건강을 간절히 기도했고, 임신 합병증으로 엄마의 눈이 잠시 안 보일 때 모유 유축을 돕는 등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들도 큰 힘이 되어주었다.
[ 2024.11.12.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5qkd79 ]
▶ ▶ 기도제목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3)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 생존율이 1%가 되지 않는 260g 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난 예랑이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퇴원해 가정으로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랑이와 그 부모, 그들을 여러모로 도운 의료진들을 축복합니다. 향후 예랑이 같은 미숙아나 장애 혹은 질병을 가진 아기들이 적절히 치료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련 병원 인프라가 잘 구축되게 하시며, 우리 사회와 교회가 함께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게 하소서.
-우리 사회에 점점 만연하는 비혼주의와 반생명주의 문화의 폐해를 젊은 층들도 깨달아 알게 하시고, 태아와 어린 생명과 가정을 귀히 여기게 하소서. 자녀를 낳아 키우는 건강한 가정을 복으로 여기며 결혼과 가정을 존귀히 여기는 가치관이 청년들에게 회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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