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11-10 21:20:00
북한기도제목/국가기도제목_11월2주(24.11.11-11.17)
1. 북한기도(1) ( 북 주민 “투표로 대통령 뽑는 미국 선거 부럽다” )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에서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 ▶ 기사요약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소식을 들은 함경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은 인민의 지지가 모든 걸 결정하는 진정한 선거가 부럽다고 전했다. 이어 “인민의 지지를 많이 받으면 대통령이 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현직 대통령도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선거를 하긴 하지만 후보 선출부터 결과까지 인민의 지지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 나라는 할아버지가 해먹고, 아들이 해먹고, 이어서 손자가 해먹는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당국은 우리가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선전을 해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양강도의 또 다른 주민 소식통은 “안면 있는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된 기회를 김정은이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2024.11.7.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vtrs6n ]
▶ ▶ 기도제목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북녘 땅에서 김일성 주체사상과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 및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만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 북녘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미국 대선 소식을 들은 일부 북한 주민들이 북한과 달리 민의를 반영해 지도자를 선출하는 미국의 자유로운 선거문화를 부러워했다고 합니다. 기독교 가치로 세워진 미국이나 대한민국처럼 속히 북녘 땅에도 복음이 자유로이 전달되게 하시고, 북녘 동포들이 복음의 진리를 통해 자유와 천부인권을 깨닫게 하소서. 남과 북이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함께 이루며 통일선교한국 세우게 하소서.
북한기도(2) ( 유엔 인권검증대에 선 북한…정부, ‘북한군 파병’ 비판 )
▶ ▶ 기사요약
2019년 이후 5년 만에 북한이, 인권 상황을 공개적으로 점검하는 유엔 '보편적 인권 정례 검토' 대상국이 됐다. 유엔 회원국 중 80여 개국이 일제히 북한의 처참한 인권 상황을 지적했다. 우리 정부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사실상 지목하면서,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 자원이 불법 대량살상무기 개발로 전용되고 있으며, 극단적 군사화가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납북자 문제 해결을 비롯해, 반동사상문화배격법· 평양문화어보호법 등 2020년 이후 만들어진 이른바 '3대 악법' 폐지 등을 권고했다. 이 밖에도 유엔 회원국들은 정치범 수용소 폐지와 종교의 자유 보장, 강제 노동 중단, 인권 관련 국제협약 가입 등을 북한에 요구했다. 이에 북한 대사는 주민 인권이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러시아는 북한의 인권 상황을 옹호했고, 중국은 인권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라는 원론적 권고 의견만 냈다.
[ 2024.11.9. KBS / 기사보기 https://url.kr/gtoj71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 24:11)
-북한 독재정권이 불법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극단적 군사화로 주민들의 인권침해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님, 북한 정권에 의해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 군인들을 불쌍히 여기사 생명과 건강과 신변을 보호해주시며, 제3국에서 복음 듣고 구원 얻을 길을 열어주소서.
-북한 당국이 납북자 문제에 인도주의적으로 응하게 하시고, 반동사상문화배격법, 평양문화어보호법 등 2020년 이후 제정된 이른바 '3대 악법'이 폐기되게 하소서.
-북한이 이번 유엔 보편적 인권정례검토에서 지적받은 내용들을 개선해나가게 하소서. 유엔 등 국제사회와 한국정부의 계속적인 노력으로 북한정부가 북한 주민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강제 노동을 금하며 인권 관련 국제협약에 가입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한변·북한인권 등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반인도범죄에 관한 국제모의재판' 개최 )
▶ ▶ 기사요약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5~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자행된 반인도 범죄에 관한 국제모의재판’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북한 김정은에게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북한인권, 성통만사(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올인모, 북한인권위원회, 북한자유연합이 공동 주관하고 통일부, 외교부, 대한변협, 변협 인권재단, 서울지방변호사회, 법률신문사가 후원한다. 모의재판 재판부는 캄보디아특별법정 재판관을 역임한 실비아 로즈 카트라이트 국제법학자위원회 집행위 의장, 주광길 전 세계옴부즈만협회 부회장, 마틴 카로프킨 전 ECCC 재판관이 맡고, 검사 측은 페르세우스 스트레티지스의 제러드 겐서 대표변호사, 브라이언 트로닉 변호사, 최초의 탈북민 출신 변호사인 이영현 법무법인 이래 변호사, 김현기 뉴욕주 변호사가 참여하며, 피고인 김정은을 변호하기 위해 인권 변호사 제임스 코넬과 마샬 아미르가 변호인으로 나선다. 북한인권 이사장 김태훈 변호사는 “북한 인권 개선의 새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4.11.5. 법률신문 / 기사보기 https://url.kr/s5x252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 31:8)
-2014년의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기념해, 김정은에게 형사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재조명하기 위해 이달 25, 26일 서울에서 국제모의재판을 엽니다. 이번 모의재판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을 다시금 촉구하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북한인권법에 따른 북한인권재단이 조속히 출범하도록 국회가 이사 추천 등에 마땅히 협조하게 하소서. 우리 정부가 적합한 통일 정책을 잘 수립하고 최선으로 추진하게 하소서. 우리 학생들의 교과서가 북한의 참혹한 인권상황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정직하게 기술함으로 통일문제를 양심과 도덕의 범주는 물론이고 같은 민족으로서 역사적, 시대적 사명으로 생각하는 통일 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북한 정치범수용소가 속히 폐쇄되게 하소서. 그곳에 갇혀 각종 고문과 중노동으로 처참하게 죽어가는 지하 성도들과 북한 주민들이 모두 다 풀려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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