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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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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11월1주(24.11.4-11.10)

2024-11-04 07:28:32

북한기도제목_111(24.11.4-11.10)

 

 

북한기도(1) ( “중국 정부, 양심 있다면 탈북민들 증언 외면 못할 것” )

▲중국대사관 앞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기자회견. ⓒ운동본부

기사요약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지난 31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주최로 열렸다. 김정애 공동대표(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전마리아 공동대표(북한인권통일연대), 이선희 여사(탈북민자유연대) 등이 발언에 나섰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탈북민 강제북송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침해하는 인권유린 행위라며 중국 정부는 더 이상 북한 정권의 인권 말살 행위에 동조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강제 송환된 탈북민들은 잔인한 고문과 성폭력, 마취 없는 강제낙태, 강제노동, 처형 등 인권유린 상황에 처해진다. 유엔사무국은 지난 9월 보고서를 통해, 북한 정권의 인권유린 행위는 현대 사회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참혹한 반인도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중국 정부는 반인륜적 강제북송 범죄에 대해 세계인 앞에 사죄하라! 강제북송을 중단하고 탈북민들이 원하는 나라로 가게 하라! 중국 내 탈북민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유엔 난민 지위를 보장하라! 유엔 인권이사국으로서 북한 정권에 자국민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라! 이러한 인권 개선 사항들을 중국 정부가 수용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유엔 인권이사국과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격이 없다. 그 자리에서 사퇴하라! 등의 강력한 요구사항들이 담겼다.

[ 2024.10.31. 크리스천투데이 / 기사보기 https://url.kr/hqfs7o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24:11)

-중국 정부가 반인륜적 강제북송 범죄에 대해 세계인 앞에 사죄하고, 이제는 유엔 인권협약 및 유엔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하여 탈북민 강제 송환을 중단하게 하소서. 중국 당국이 국경수비대에 억류되어있는 2,000여 명의 탈북민들을 각각이 원하는 나라로 보내게 하소서. 중국이 재중 탈북민들의 인권을 존중해 유엔 난민 지위를 보장하게 하소서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탈북민들의 생명과 건강, 신변을 보호해주시고 이들에게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소서.

 

 

 

북한기도(2) ( 잔금도 못 받았는데 비하 발언까지 들은 노동자들 분노’ )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건설 노동자들이 일하는 현장 모습.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최근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러시아 현지 업체의 잔금 미지급과 멸시적 태도에 원성을 토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노동자들로 구성된 3개 작업반은 지난 4개월 동안 (러시아) 쯔멘에 위치한 복합 건물 공사에 참여했다. 이 중 마지막까지 남은 1개 작업반 15명이 지난 18일 공사를 완료했으나 러시아 건설업체 측이 잔금 지급을 미루면서 결국 이들은 돈을 다 받지 못한 채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러시아인들은 나라에서 돈벌이로 군인들을 전쟁에 내보낼 만큼 못 먹고 못 사는 형편인데 이 정도는 참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으며 북한 노동자들에게 큰 모욕감을 주고 있다. 러시아 건설업체 측에서 잔금 지급을 미루거나 아예 잠적해 이른바 먹튀하는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소식에 일부 러시아인들이 불쌍한 까레이(조선인)”라며 노골적으로 빈정거리는 모습까지 보이자 북한 노동자들이 상당한 모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지만 쯔멘 현지의 북한 건설회사는 분노한 노동자들이 러시아인들과 싸움을 벌이는 등 물리적 충돌을 빚어 행여나 외교적인 문제로 번질까 봐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그 어떤 사건·사고도 일으키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2024.10.27.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url.kr/fe18gj ]

 

기도제목

여호와는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146:6~7)

-러시아 건설업체 파견 근무를 한 북한 노동자들이 보수를 지급 받지 못한 상황에서 되레 가난한 나라 사람이라고 러시아인들에게 모욕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 러시아 현지에 파견되어 노동력을 착취당하며 모욕과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으나 국가로부터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 속히 남과 북이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 북한 동포들도 자유와 인권을 누리게 하시고 경제적으로도 민생과 식의주가 해결되게 하소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파병 북한 군인들을 대상으로 탈북을 하도록 심리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 러시아 파병 북한 군인들을 긍휼히 여기사 그들의 생명과 건강, 신변을 보호해주시고, 이들이 복음듣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소서.

 

 

 

북한기도(3) ( “농촌 새 살림집 7~8만달러운운농장원들 뒤돌아 코웃음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세 번째 해인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41개 시, 군에서 4만 1600여 세대가 새집들이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농촌 살림집 건설 사업을 농촌 진흥의 새 시대로 홍보하며 주민들에게 주택의 가치를 부풀려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해남도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벽성군 농장의 농장원들은 매일 아침 조회 시간마다 김정은의 발언이 첨부된 자료를 반복 학습하고 있다. 자료는 우리 당이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지어주는 주택은 러시아에서는 7만 달러, 일본에서는 8만 달러 정도 될 것이라는 내용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농장원들은 최소한의 자재로 지은 흙집을 7~8만 달러 정도 된다고 하는 것에 황당해하고 있다. 북한 주택 수요는 시내에 집중돼 있는데 보통 시내의 살림집은 위치와 조건에 따라 2000달러에서 2만 달러, 농촌 주택은 1000달러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농장원들은 새집들이 행사에서 사람들이 저마다 나라를 위해 아무것도 한 것 없는 우리가 당의 배려로 새 살림집에 들어가게 됐다하는 식으로 말했다는데 정말 지겹고 듣기 싫다”, “우리가 한 게 왜 없냐, 1년 열두 달을 무보수 노동과 다름없는 일을 하지 않느냐며 싸늘한 반응이었다. 농장원들은 아침마다 궁궐 같은 현대식 살림집이라고 찬양하는 내용을 듣는데, 물과 전기, 난방과 같은 기본적인 시설도 안 된 궁궐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뒤돌아 코웃음을 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2024.11.1.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url.kr/fbu1b8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82:4)

-북한 당국이 농장원들에게 초라한 흙집을 지어주곤 고가의 주택을 제공한 양 생색내면서 김정은 3대 세습 독재 정권에 대한 우상화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땅에서 김일성 주체사상 및 김씨 일가 우상화·신격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 땅에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며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돌보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추운 계절이 다가옵니다. 물과 전기, 난방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집에서 생활하는 가난한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다가오는 혹독한 추위에도 주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고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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