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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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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10월5주(24.10.28-11.3)

2024-10-28 08:38:23

북한기도제목_105(24.10.28-11.3)

 

북한기도(1) ( 10~20대 청년들 몰려다니며 강도 짓검은 그림자로 불려 )

양강도 혜산시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꽃제비들.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최근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청년들이 몰려다니며 강도 행각을 벌이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소식통은 최근 함흥시에서 10, 20대들이 학교나 직장에 가지 않고 무리로 몰려다니며 골목 어귀에서 젊은 여성들을 표적으로 삼아 강도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젊은 여성들이 지나는 것을 보고 조용히 뒤따라가다가 골목에 들어서면 말을 걸고 만나보자며 추파를 던지는데, 여성들이 이를 거부하면 붙잡아 집에 보내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소지품을 뒤진다. 돈뿐 아니라 귀걸이 등 돈이 될 만한 물건을 빼앗긴 여성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분위기가 뒤숭숭하다는 게 소식통의 이야기다. 이들이 갑자기 불쑥불쑥 나타난다는 의미에서 검은 그림자라는 별명까지 붙여졌다. 부모들은 단순 강도 피해가 아니라 강간 피해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는데, 신고를 해도 안전원들이 발 벗고 나서주거나 어떤 대책을 세우지 않아 주민들의 걱정과 근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식통은 식량난과 경제난으로 생계에 위협 받는 지속적 상황이 이들을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다며, 범죄자 처벌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2024.10.24.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bit.ly/4e2lxkG ]

 

기도제목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4:16)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최근 식량난, 경제난이 극심해지자 남자 청년들이 떼로 다니며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강도 행각을 벌여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습니다. 주님, 북녘땅에 강도질과 생계형 범죄가 횡행하여 주민들이 고통당하고 불안하지 않도록 당국이 치안을 유지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주민들이 생계를 위협받지 않도록 당국이 근본 해결책을 마련하게 하소서.

-북녘땅에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며 국민들의 민생과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돌보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남과 북이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의 기틀 아래 속히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녘땅이 하나님의 복음의 빛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김정은 찬양 작품 못 썼다북 작가들, 집단 반성문 작성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업적을 소재로 한 첫 장편소설 '부흥'.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김정은을 찬양하는 문학 작품들을 제대로 창작하지 못했다는 구실로 조선작가동맹의 소설가, 시인들을 상대로 대논쟁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논쟁 투쟁은 보통 한 명씩 앞에 세우고 수많은 사람들이 비판하는 방식으로 일반 사상투쟁회의에 비해 강도가 높게 진행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926일부터 105일까지 열흘간 노동당 창건 기념 문학창작전투 기간으로 정해 각 도 작가동맹의 모든 작가들에게 김정은의 업적을 찬양하는 문학작품을 창작하도록 지시했으며, 특히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들 수 있는 서정시 창작을 최우선으로 권고했다. 그러나 마감 날짜를 8일로 연장하고도 별 성과가 없었고, 중앙에서는 이번 창작전투의 실패를 작가와 시인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 부족에서 찾으며 조선작가동맹에 대논쟁 투쟁을 지시했다. 양강도 작가동맹의 경우 창작전투 현장을 몰래 이탈해 집에 다녀온 작가들이 도마에 올랐는데, 이들은 작가동맹 사무실에 갇혀 가족들이 가져다주는 속옷을 갈아입으며 밤낮 비판서와 반성문을 쓰고 있다. 소식통은 하필 뙈기밭 농사일이 많은 가을철에 창작전투를 벌여 생활이 어려운 작가와 시인들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 2024.10.25.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bit.ly/4e6uGbX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8:4)

-북한 당국이 김정은 찬양 문학을 창작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북한 작가들에 대해 혹독한 사상투쟁과 반성문 작성 등을 지시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독재자를 위한 우상화 작품 집필만을 강요당하는 북한의 문인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과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 및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한 문학작가, 예술가들도 체제 선전의 도구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소질과 개성으로 작품 활동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문학작가, 예술인이 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장세정의 시선] 16년째 "북한 인권" 외친 85세 베를린 할머니 )

  독일 베를린 시민들이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한 인권을 촉구하며 시위를 하는 모습. [김정삼씨 제공]

 

기사요약

베를린 시민들의 북한 인권 촉구 집회가 2009년부터 매주 독일 북한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대부분 50~80대다. 2013~2014년에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로도 이어졌다. 집회는 성경 잠언 318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면서 시작하고, 독일어와 영어로 구호를 수차례 외친 후, 찬송가로 마무리한다. 북한대사관 직원들의 협박과 항의에도 지금껏 흔들림 없이 지속했다. 집회를 이끄는 에를리히(85)"기독교적 자선과 정의감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파독 간호사 이명숙(75) 씨는 집회에 동참 중인 유일한 한국인이다. 그에 따르면 에를리히는 작년 암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 했지만, 다행히 잘 극복해 지금도 집회를 이끌고 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작년 11월 에를리히에게 보낸 편지에서 "'악을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그 자체가 악이다'라고 했던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의 정신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독일 통일도 예측할 수 없는 일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 이뤄졌다며 에를리히는 비폭력 투쟁과 모든 방법을 활용해 통일을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기도하세요."라고 말했다.

[ 2024.10.21. 중앙일보 / 기사보기 https://bit.ly/4e6uIR7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31:8)

-2009년부터 매주 독일 주재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한 인권 촉구 집회를 열고 있는 베를린 시민들과 그밖에도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전 세계의 모든 기도자와 동역자들을 축복합니다.

-16년간 북한 인권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집회를 이어온 베를린 시민들의 외침을 접하며 우리나라의 위정자들과 대다수 국민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고 침묵했던 것을 뉘우치고 더는 침묵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게 하소서.

-북한 주민 인권 활동을 위해 제정된 북한인권법(2016)이 정상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22대 국회가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하소서. 북한인권재단의 출범이 속히 이루어져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인권을 알리고 개선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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