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10-14 07:39:10
북한기도제목_10월3주(24.10.14-10.20)
북한기도(1) ( 속눈썹·가발 제작 일에 너도나도 뛰어드는 北 주민들 )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전경. /사진=이승주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프로파일러 제공
▶ ▶ 기사요약
최근 북한 평안북도에서 속눈썹이나 가발 제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최근 신의주시, 구성시를 비롯한 평안북도 내 여러 시·군에서 속눈썹과 가발 제작에 뛰어드는 주민들이 전보다 크게 늘고 있으며 가난한 가정의 경우 초급중학교(우리의 중학교) 여학생들까지 등교하지 않고 이 일에 나서고 있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속눈썹이나 가발 제작은 코로나19 전까지 중노동으로 여겨져 주민들은 정말 가난하지 않으면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옥수수밥도 배불리 먹지 못하다 보니 초기자본 없이 노력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 일에 나서는 주민이 늘고 있는 형편이다. 속눈썹 1개를 만드는 데는 밤을 새우면 하루, 짬을 이용하면 2일 정도가 걸리고, 가발 1개는 부지런히 해야 3~4일이 걸리는데 지난 8월 말부터는 대가로 쌀 대신 현금이 지급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최근 북한의 식량 가격이 오르고 있기에 대가를 지급하는 측에서는 쌀 대신 현금을 주는 것이 유리하다. 가발의 경우 크기와 무게에 따라 과거에는 쌀12kg까지도 지급됐으나 현재는 대략 3만 2500원인 쌀 5kg 가격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 3만원 이내로 지급되고 있다고 한다.
[ 2024.10.11.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url.kr/v4ecyz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 12:5)
-과거에는 중노동으로 여겨져 극도로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면 하지 않던 속눈썹, 가발 제작 일에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뛰어들고 있고 심지어 어린 여학생들까지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종일 이 일에 매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님,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최근 발표된 2024 세계 기아 지수 보고서에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기아 상태가 심각한 10개국 중 하나로, 인구의 절반 이상이 영양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되었습니다. 주님, 굶주린 북한 동족들에게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옵소서. 복음통일 맞이해 자유롭게 예수님 믿는 날이 올 때까지 북한 동포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소서.
-북녘 땅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주민들을 착취하는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과 주체사상 및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속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고작 15세 청소년들, 한국 노래 들었다고 정치범수용소행 )
북한 정치범수용소 일러스트. / 사진=Adobe Firefly 생성
▶ ▶ 기사요약
최근 북한 자강도에서 15살 청소년들이 한국 가요를 들었다는 이유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9월 초 전천군의 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두 명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한 학급의 동갑내기 친구들로, 학교생활이나 교우 관계에 별 문제가 없던 평범한 학생들이었는데, mp3 플레이어에 한국 노래를 담아 듣고 몇몇 친구들에게도 들려준 것 때문에 한 학생이 신고해 체포됐다. 보위부 조사 결과 이들이 소지한 mp3 플레이어에 한국 노래 수십 곡이 담겨있었고, ‘괴뢰’ 노래를 유포한 죄까지 더해져 엄중한 처벌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학생들의 보위부 체포 일주일 만에 그 가족들도 행방불명됐는데, 자녀 교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죄목으로 부모는 물론 형제들도 연좌제로 사실상 종신형에 해당하는 정치범수용소행 처분을 받은 걸로 파악된다. 이웃 주민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해당 지역 사회 분위기도 바짝 얼어붙었다고 한다. 소식통은 주민들 속에서 군수공장이나 군사 시설이 많은 자강도 주민들의 사상이 자본주의 문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공포 조성 목적의 본보기 처벌을 한 것 같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전했다.
[ 2024.10.10.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url.kr/9hgp1i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최근 북한에서 15살 학생들이 한국 노래를 들었다는 이유로 본인들과 그 가족들 모두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되는 등, 청년들의 사상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북한 당국의 통제 및 처벌 수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님, 북한 주민들 특히 MZ세대의 사상 이완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인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평양문화어보호법 등 반인권적 법률들이 모두 폐기되게 하소서.
-주님, 북녘 땅에서 김정은 전체주의 독재체제 아래 모든 자유가 박탈된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북한 정권이 젊은이들의 자유를 향한 열망이 그 어떤 엄혹한 징치로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깨닫게 하시고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정상적인 국가로 변혁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거대 수용소 만든 김정은… '제2 베를린 장벽' 되나 [Y녹취록] )
▶ ▶ 기사요약
북한군 총참모부가 최근 도로와 철도 등 우리와의 육상 연결 수단을 완전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남북 국경이 254km에 달하는데 북한은 이미 올 1월부터 DMZ 최전방에 있는 GP를 복원하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남북한 동서해 쪽에 있던 철도와 도로 등을 완전히 차단하는 조치들을 취해 왔다. 기존의 철로나 도로를 완전히 끊고 지뢰를 매설해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었으며 방벽까지 설치했다. 그처럼 자신들이 이미 일방적으로 진행해 오던 차단 작업을 이번에 공식화한 셈이다. 북한이 표현한 ‘요새화’는 여기에 실제 군을 주둔시키거나 방벽을 더 높게 확장시켜 영구 장벽화시키겠다라는 의미라고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밝혔다. 북한 총참모부는 발표를 통해, 미국과 한국의 지속적인 침략연습을 묵과하기 어려운 위기로 보고 안전 수호 차원에서 차단벽을 세우는 것이라 밝혔는데, 실은 정치적 의도에 따라 남북한의 두 국가론을 주장하면서 그 책임을 한·미에 돌리려는 시도라고 홍 위원은 분석했다.
[ 2024.10.10. YTN / 기사보기 https://url.kr/oupmpa ]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히 13:3)
-북한이 남북한의 접경지역 철로, 도로 등을 끊고 DMZ에 지뢰를 매설한 데 이어, 영구 차단벽을 설치해 요새화하고 있습니다. 주님, 거대한 감옥과 같은 북한 땅에서 복음 듣지 못하고 노예처럼 살다가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속히 주님의 방법으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북녘의 동포들도 자유와 해방을 누리며 무엇보다 자유로이 예수님 믿을 수 있게 하시고, 남과 북에 흩어져있는 가족들이 다시 만나고 자유로이 왕래하게 하소서.
-북한 내부 상황과 국제적인 정세가 복음통일을 위한 방향으로 진행되게 하시고, 속히 북한 동포들이 자유와 해방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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