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10-07 07:15:48
북한기도제목_10월2주(24.10.7-10.13)
북한기도(1) ( 위압적인 사격 훈련 중 김정은 쪽으로 눈길 돌렸다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월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고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지난달 중순 김정은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 시찰 이후 당시 시범 훈련에 동원됐던 군인 20여 명이 긴급 체포됐던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군인들이 사격훈련 중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 김정은의 신변에 심각한 위협이 될 만한 상황이 벌어져 ‘1호 신변 안전 호위 수칙’ 위반으로 긴급 체포가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소식통은 “사격, 격술 같은 위압적인 훈련 중에 원수님이 서 계시는 쪽을 향해 순간적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은 아차 하는 순간에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민감한 행동인데, 이런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긴장감이 흐르게 했다는 게 호위성원들이 강하게 지적한 부분”이라고 했다. 또 당시 시찰에서 김정은이 시범훈련에 참가하는 군인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해, 소관 지휘관들과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예상된다. 군 보위국은 앞으로 1호 행사 중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훈련과 사상 교육, 내부 기강 강화가 필수적이며 1호 신변 안전을 보장하는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군 보위부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2024.10.2.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url.kr/x6xra3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한 김정은의 특수무력작전훈련기지 시찰 당시 훈련 도중 김정은 쪽으로 눈길을 돌린 20여 명의 군인들이 김정은의 신변에 위협을 초래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었고, 군 보위국은 이후 전군에 더욱 강도 높은 훈련과 사상교육 및 내부 기강 강화를 통보했습니다. 열악한 군대 환경에서 혹사당할 뿐 아니라 독재자 앞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는 북한 군인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북한 김정은 1인 우상화 독재 체제하에서 억압당하며 노예살이하는 모든 군인들과 주민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허락해주소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한국교회가 간절히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북한기도(2) ( 北 교화소 출소 여성, “교도관이 성폭행” 폭로 후 극단적 선택)
감옥. / 사진=pixabay
▶ ▶ 기사요약
최근 교화소를 출소한 여성이 복역 중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인근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년간 복역 후 9월 21일 만기 출소한 여성이 교화소 내에서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후 자살을 시도했다. 출소 후 성폭력 피해를 주변 지인들에게 털어놨으나, “안타깝지만 참고 살아야지 어쩌겠냐”는 반응에 다시 한번 좌절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30여 페이지에 달하는 유서에는, 그동안 교화소에서 그에게 성폭력을 가한 가해자들의 실명과 직책은 물론 구체적인 가해 사실이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유서에는 “조금만 젊고 곱게 생기면 보안과장과 보안과 지도원들이 여성 교화인을 매번 불러내 성노예처럼 부리는 생활이 반복됐다”는 등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교화소 내 또 다른 여성 수감자가 교도관들의 성폭력 문제를 폭로하자 사건이 상부에 왜곡 보고돼 독방 처벌을 받은 일도 있어서, 교화소 내에서는 이를 신고할 방법이 없어 출소만을 기다려왔다는 내용이었다. 유서에 따를 때 피해 여성이 적지 않으나, 언급된 교화소 보안과장과 지도원은 이미 다른 교화소로 전출된 상태라, 교화소가 사건 무마용으로 서둘러 전출시킨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소식통은 가해자가 실제로 처벌을 받을 것인지도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했다.
[ 2024.09.30. 데일리 NK / 기사보기 https://url.kr/rrkl1n ]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북한의 교화소에서 출소한 여성이 교도관들의 반복된 성폭행 범죄를 실명과 함께 상세하게 고발하는 30여 페이지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주님, 북한 교화소 등 수감시설 내에서 자행되는 교도관들의 성폭력 범죄가 근절되게 하소서.
-북한에서는 독재자 김정은과 고위 간부들부터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약육강식에 기초해 성범죄가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 없이 용인되는 풍토가 있습니다. 북한 사회에서 자유와 인권에 눈 뜬 장마당 세대부터 시작해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일어나게 하소서. 북한 지도부가 성범죄 관련 법과 제도를 강화함으로 사회에 만연한 여성에 대한 성폭력과 인권유린이 멈추게 하소서.
북한기도(3) ( 미한일 “북한 불법 사이버 활동 배후 공동 규명”)
▶ ▶ 기사요약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세 나라 정부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관련 배후를 함께 규명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3국 대표가 참석한 고위급 사이버안보 협의체 화상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원인 불법 사이버 활동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고 한미일 3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가상자산 거래소가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한미일 등 유사 입장국을 중심으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배후를 규명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유사 입장국들의 자율적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관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 2024.09.30. VOA / 기사보기 https://url.kr/d6rnb1 ]
▶ ▶ 기도제목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12)
-주님, 한미일 3국 공조가 순적히 진행되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원인 불법 사이버 활동의 배후가 잘 규명됨으로, 3국과 국제사회가 이에 합당한 대응책을 마련하게 하소서. 그래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범죄가 근절되게 하소서.
-우리나라가 북한과 중국 등의 사이버 공격을 잘 막아낼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가상화폐 탈취나 정보유출 등 모든 영역에 있어 효과적으로 방비하게 하소서.
-4대째 크리스천인 이시바 시게루가 차기 일본 총리로 선출되었고, 미국도 내달 대선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예정입니다. 지도자들이 교체되더라도 한미일 가치동맹 및 안보 협력 체제가 와해되지 않고 더욱 공고해지도록 주께서 관할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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