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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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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9월4주(24.9.23-9.29)

2024-09-23 05:37:38

북한기도제목_94(24.9.23-9.29)

 

 

북한기도(1) ( “중국의 발전 부럽다발언도 반동사상인가?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백배하며 당결정 관철에 총매진하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수해 복구 현장에 동원된 인민군 군인들이 제방공사를 하는 모습. /사진=노동신문·뉴스1

기사요약

최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의주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이 중국의 발전된 모습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청년돌격대원 여러 명이 중국이 정말 발전했고 저런 변화가 부럽다. 한번 가서 살고 싶다등의 발언을 해 정치부에 끌려가 비판서를 쓰고 심지어 보위부 조사까지 받고 있다고 한다. 수해 복구에 동원된 대다수가 당국의 접근 통제로 신의주나 의주에 방문한 게 이번이 처음이라, 강 건너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발전된 모습에 크게 감탄하고 부러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의주에서 마주 보이는 중국 지역인 단둥은 압록강 하구에 있는 인구 70만 명의 도시로, 강가의 상업·주택지가 집중돼 번창한 데 반해 신의주는 낙후하고 뒤떨어진 모습이다. 북한 노동당과 보위부는 수해 복구에 동원된 돌격대원이 단둥시 쪽을 잠시 바라만 보아도 일은 안 하고 나쁜 생각한다며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 2024.9.20.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mkbh6m ]

 

기도제목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의 왕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20:28)

-최근 북한에서 수해 복구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이 압록강 건너에 있는 중국 단둥 시가지의 화려한 모습에 놀라고 부러워하는 언사를 하게 되면서, 당국이 이를 반동사상으로 취급하며 엄격히 통제합니다. 주님, 인간으로서 자유로운 말과 표현마저도 위법행위로 다스리는 북한 전체주의 독재 체제 아래의 우리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수해 복구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이 북한과 현격히 다른, 발전된 중국의 모습을 보고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지상낙원이라고 주민들을 거짓 세뇌하며 기만했던 북한 체제의 실체를 깨닫게 하소서. 북녘 동포들에게 올바른 외부 세계 정보와 예수 복음이 유입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국무부, 북한에 한국인 선교사 즉각 석방하라인권 유린 규탄” )

지난 2014년 2월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개신교 선교사 김정욱 씨가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사요약

19일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은 한국인 김정욱 선교사가 북한에 억류된 지 4천일째 되는 날이라며 김정욱 선교사를 비롯해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밀러 대변인은 선교사들과 정치적 반대세력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을 부당하게 구금하는 북한의 행위는 종교나 신념의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을 침묵시키며 외부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려는 노골적인 시도라고 비판했다. 미국 정부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의 석방을 촉구하는 논평을 낸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국무부 대변인 명의의 공식 성명을 발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인데, 이는 윤석열 정부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이며 국제적 공감대를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한미일 정상은 2022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에 억류된 대한민국 국민이 즉각 석방돼야 한다는 데 대한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는데, 3국 정상의 공동성명에 한국인 억류자 문제가 포함된 건 이때가 처음이었다. 미국은 17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열린 인권이사회에서도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문제를 제기하며 김정욱 선교사 등의 실명을 언급했다. 북한 당국은 현재까지 김정욱 선교사를 포함한 한국인 6명의 소재나 생사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 2024.09.20. VOA / 기사보기 https://url.kr/z382cm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13:3)

-김정욱 선교사가 북한에 억류된 지 4,000일째 되는 지난 19, 우리 정부와 미국 국무부가 각각 북한을 향해 6명의 한국인 억류자들을 전원 석방하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주님, 이들의 즉각적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연대가 더욱 강력해지게 하소서.

-주님,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3명을 포함한 6명의 대한민국 국적자(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모두 주님께서 생명싸개로 보호하여주시고,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교회와 가족의 품으로 속히 돌아오게 하소서.

-북한 정치범수용소가 폐쇄됨으로 갇혀있는 모든 지하교회 성도들과 북한 주민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중앙당 나서 송금 브로커 집중 단속 지시국경서 긴장감 )

함경북도 국경지대의 살림집 모습.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최근 북한 노동당 조직지도부가 함경북도, 양강도, 자강도, 평안북도 등 국경 지역 보위기관에 송금 브로커들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부터 11월까지 불법 중국산 휴대전화를 이용한 송금 브로커들을 집중 단속할 것을 지시한 건데, 이는 송금 브로커들이 단순히 돈을 주고받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중국산 휴대전화를 이용해 내부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는 간첩 행위까지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한다. 당 조직지도부는 산하 부서인 검열과를 동원해 예고 없이 검열할 수 있다고 경고해 국경 지역 보위기관들에 삼엄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으며, 송금 브로커들은 단속에 걸리지 않으려고 중국 손전화기 유심을 여러 개 마련해 교체해가며 중국 대방(업자)과 통화를 하고 있다고 한다. 당국의 강도 높은 단속이 이어지면서 송금 브로커들은 물론이고 이들을 통해 외부와 돈을 주고받는 일부 주민들 사이에, 국가가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면서 감시와 통제만 강화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 2024.09.19. 데일리NK / 기사보기 https://url.kr/5r2z7c ]

 

기도제목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72:4)

-북한 당국이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송금 브로커들을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주님, 탈북민들이 북한의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재정과 외부세계의 정보 및 복음의 통로가 막히지 않게 하소서.

-탈북민들이 단속을 피해가며 브로커를 통해 북녘 가족들에게 돈을 송금하지 않아도 되도록, 북녘땅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주민들의 민생과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살피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시고,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이 속히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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