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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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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9월1주(24.9.2-9.8)

2024-09-02 07:27:23

북한기도제목_91(24.9.2-9.8)

 

 

북한기도(1) ( ‘김정은혁명사상주민 학습 시작 )

 

조선노동당출판사가 2024년 8월 발행 배포한 학습제강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에 대하여” 표지와 내지 일부.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정은 혁명사상학습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의 한 주민소식통은 지난달 하순부터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당원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정기학습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배포된 학습 제강은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주체 113 2024년 출판한 총 16쪽의 문서였으며 제목은 위대한 김정은동지 혁명사상에 대하여-1이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심각한 경제난으로 당에 대한 주민의 불신이 높아지는 시점, 각종 검열과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들에 대한 강제 주입식 김정은 혁명철학학습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혁명 이론이나 철학보다는 북한 당국의 기존 주장과 김정은에 대한 칭송이 대부분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강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그러나 과거 김일성의 이민위천과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어떤 차이점도 찾을 수 없었다면서, 과거에 비해 지금은 주민들이 사상, 철학에 무관심하다고 덧붙였다. 콩고 북한대사관 참사를 지낸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은 김정은의 우상화 속도가 김정일 시기에 비해 빠른 편이며 이제 남은 것은 각 가정에 김정은의 초상화가 걸리고 자신의 생일을 국가 최대 명절로 만들어 위대한 수령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 2024.8.30. rfa 자유아시아방송 / 기사보기 https://url.kr/mb3svw ]

 

기도제목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2:8)

-북한이 지난 5위대한 김정은 시대를 선포하고 6월에는 김정은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초상휘장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당원 및 근로자 대상으로 김정은 혁명사상학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님, 복음 듣지 못하고 79년째 거짓 선전학습에 세뇌되어 인간 우상 숭배의 죄악을 강요당하는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북한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종교와 김씨 일가 신격화 우상화 체제 및 3대 세습 독재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남북이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 북녘 동포들도 복음 들을 자유와 해방을 누리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북한서 여전히 대규모 텐트촌발견수해 복구 더딘 듯 )

8월 28일 평안북도 의주군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에 주황색 물체가 뒤덮인 2개 지점(사각형 안)이 보인다. 수재민용 천막촌으로 추정되는 이곳은 30일에도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진=Planet Labs

 

기사요약

북한에 수해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평안북도와 자강도 등 일부 지역에선 여전히 수재민용 대규모 텐트촌이 운영되고 있어 복구가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정은은 북구원하여 한 수해로 인한 사망·실종자 규모를 1천에서 1500명으로 추산한 한국 언론 보도를 공개적으로 강하게 비난한 바 있으나, 이에 대해 구병삼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이번 수해가 그만큼 심각하고 이로 인한 흉흉한 민심을 외부의 탓으로 돌리려는 의도로 분석했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수해 복구 지원 제의에 일절 응하지 않은 채 이번 수해를 자력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한반도안보전략연구원의 정성학 영상분석센터장은 지도자의 체면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고 주민들의 굶주림 또 이런 어려움에서 구제해 주는 것이 지도자의 책무라고 밝혔다. 앞서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81VOA에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 여부와 관련해 북한이 국제 인도주의적 활동가들의 북한 복귀를 조속히 허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24.8.31. VOA / 기사보기 https://url.kr/e4ood5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82:4)

-폭우 피해로 아직도 텐트촌에서 지내며 어려움 겪는 북녘의 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사 조속히 복구가 완료되게 하시고 굶주린 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이 공급되게 하소서. 노약자와 어린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며, 수해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주님께서 위로하여주소서.

-북한 당국이 금번 피해 복구와 추후의 수해 방지책 마련에 있어서 자력갱생의 한계를 인정하고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수용하게하소서. 지금 어려움 겪고 있는 수재민들이 이 시기를 잘 이겨내게 하시고, 이후로 북한의 가난한 동포들이 수해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북한 당국이 장기적인 수해 대책을 준비하게 하소서.

-주님, 북한에도 국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장마가 오면 산사태가 나기 쉬운 민둥산을 숲으로 조성하는 등 여름철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지역 주민들의 큰물 피해에 근본적 대책이 마련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커비 전 COI 위원장 북한 인권 후퇴...유엔총회와 안보리서 적극 다뤄야” )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

 

기사요약

지난달 29일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북한의 인권 유린과 핵·미사일 위협에 유엔 총회와 안보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COI의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10주년이 됐지만 북한의 인권 상황은 더욱 후퇴하고 국제사회에 제기하는 핵과 미사일 위협이 증대됐다는 것이다. 커비 전 위원장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4 북한인권 국제대화에서 전문가들은 COI 보고서가 나온 지 10년이 지난 지금, 책임 규명이 시급히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커비 위원장은 김정은이 냉전시대에 존재했던 것과 유사한 중앙집권적 경제통제 시스템을 북한에 다시 구축한 것으로 보이며 주민들은 공포에 질려 복종하고 생존을 위해 국가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커비 전 위원장은 그의 핵 위협은 인권 위협이라며, 유엔 회원국들이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 유엔 기관에 인도주의적 위기, 그리고 인권 침해와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 사이의 연계에 대한 추가 브리핑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의 강력한 총회 결의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4.08.30. VOA / 기사보기 https://url.kr/tyjxy6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24:11)

-COI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10주년이 되었지만 북한 인권은 오히려 후퇴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유엔 회원국들이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 유엔기관에 북한 무기 프로그램과 인권 침해 간 연계성에 대한 추가 브리핑을 요구하는 등, 유엔총회와 안보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북한 문제에 대처하게 하소서.

-전문가들의 지적처럼 북한의 인권침해 범죄에 대한 분명한 책임 규명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이를 통해 북한 인권 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게 하소서.

-주님, 22대 대한민국 국회가 북한인권법의 정상적 이행을 위한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과 2기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위원 추천을 조속히 완료하게 하소서. 동시대의 동족이 당하는 처참한 인권 참상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진영논리를 떠나 정의로운 한목소리를 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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