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8-26 05:46:53
북한기도제목_8월4주(24.8.26-9.1)
북한기도(1) ( 北 “미 위협에도 우리는 시간표 따라 핵무력 건설” )
북한 초대형방사포병부대들이 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인 ‘핵방아쇠’ 체계안을 운용하는 훈련 장면. 노동신문
▶ ▶ 기사요약
북한은 24일 미국이 중국과 북한의 핵 무력 강화를 반영해 '핵무기 운영 지침'을 개정한 것을 비난하며, 이에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핵 무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공개 담화에서 “미국이 아무리 타국의 ‘핵 위협’에 대해 과장한다고 해도 우리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틀림없이 수호할 수 있는 충분하고 신뢰성 있는 핵 무력 건설을 추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NYT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핵 무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는 중국·북한이 러시아와의 3자 조율하에 핵 위협을 가해 올 가능성에 새롭게 대비하자는 취지를 담은 ‘핵무기 운용 지침’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미국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력을 강화하는 것이 “합법적 정당방위권 행사”라고 주장하며, 그 어떤 형태의 핵 위협에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4.8.24. 문화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ffuy5c ]
▶ ▶ 기도제목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 21:31)
- 북한은 미국이 북·중·러의 핵 공조 가능성을 두고 ‘핵무기 운영 지침’을 개정한 것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며, 자국의 안전 이익을 위해 핵 무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님, 한반도와 국제안보를 위협하는 북·중·러의 핵 공조와 악한 연합이 있다면 모두 무력화되게 하소서.
-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하나님께서 친히 지켜주소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공격에 대비하여 한미일 3각 안보 공조가 더욱 효과적으로 강화되고, 우리나라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철저히 방비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수해 지원 거부하던 북, 러시아 물자는 받은 듯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당 중앙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원물자를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이 자강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북한은 지난달 말 심각한 수해를 입고도 대외적으로 외부 지원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러시아의 식량과 물자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미국의 대북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달 중순 북한 나선과 러시아 극동지역 하산을 연결하는 철도를 통해 러시아가 지원한 식량, 설탕, 버터, 식용유 등이 ‘두만강 역’에서 내려졌고, 이 물자들은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되었다고 전했다. 특별공급 물자 중에 버터를 보고 한 40대 여성이 ‘푸틴 만세다’라는 말을 했다가 보위부에 끌려가서 ‘사상검토비판서’를 쓰고 하루 만에 나왔다는 소식통의 이야기도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 10일 연설에서 “철저히 자력에 의거하는 문제처리 방식”을 강조했으나 “앞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는 가장 진실한 벗들, 모스크바에 도움을 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정부의 지원 제안에는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다.
[ 2024.8.25. 세계일보 / 기사보기 https://url.kr/1xi2l7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 지난달 심각한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북한 동포들에게 식량과 물자 지원이 이루어진 소식에 감사합니다. 북한 정권이 지원받은 물자를 소수 특권층만이 아닌 실제로 지원이 필요한 모든 수재민들에게 전달하여 주민들이 긴급상황을 모면할 수 있게 하소서.
- 북녘 땅에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며 국민들의 민생과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돌보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해킹된 북한 IT개발자의 PC를 통해 드러난 북한 IT노동의 세계 )
북한 IT 개발자의 ‘자기 소개’. KBS는 ‘다크웹’에 게시된 해당 개발자의 PC 저장 자료를 입수했다.
▶ ▶ 기사요약
해킹된 북한 IT 개발자의 컴퓨터에서 북한 IT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위장 취업하거나 외주를 받아 앱을 개발하는 등의 활동이 드러났다. 유출된 자료에는 북한 개발자의 이름은 물론 이 개발자가 10여 개의 국내 앱을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발견되었으며,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그가 북한 사람이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북한 개발자가 국내 앱을 제작한 경위는 대부분 구인, 구직 사이트 등을 통해 자신을 해외 외주 개발자로 소개하여 외주 업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국내 앱 관계자는 "해당 업체와 직접 만나진 않았고 SNS를 통해 소통했다. 북한 개발자가 제작에 참여했을 것이란 상상도 못 했고 이상한 점을 느끼지도 못했다"고 했다. 더 큰 문제는 이처럼 활동하는 북한 IT 노동자들이 더 많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이들은 북한 당국이 제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때로는 앱에 악성 코드를 심어 2차, 3차 공격을 감행할 위험이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외주 개발 시 상대방의 신원을 철저히 확인하고, 앱 개발 및 업데이트 과정에서 사용되는 언어나 표현에서 북한식 용어가 포함되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2024.08.24. KBS / 기사보기 https://url.kr/zc22yi ]
▶ ▶ 기도제목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잠 21:6)
- 북한의 사이버 공격 위험성에 정부 국가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더욱 경각심을 갖고, 공공-민간 협력 강화를 통해 확고한 사이버안보 체계를 갖추게 하소서. 그리고 사이버 공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안보 기술 역량을 갖추게 하소서.
- 북한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지난해 상반기 하루 평균 100만 건의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국회에서 사이버안보기본법을 조속히 제정해, 우리나라도 타 선진국과 같이 사이버안보 콘트롤 타워를 두고 국가적 차원의 사이버안보 관리를 하게 하소서.
- 북한은 사이버 해킹과 암호화폐를 통해 불법 수익을 창출하여 그 돈으로 북한 정권의 핵과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등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해킹, 테러, 탈취 등 국제적 범죄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공조하여 철저하게 대응함으로 이러한 북한의 사이버 범죄행위가 근절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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